성매매vs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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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결혼을 해서 자녀를 출산후에
와이프에게 스킵십을 하면은 항상 피하고 짜증만 냅니다. 와이프가 정관수술을 하면은 스킨십(관계)를 해준다거 합니다. 그것도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해준다고 해서 27살에 정관수술을 했습니다. 친구들은 중성화 수술이라니 놀리더라구요.. 그런건 다참고 와이프한테 사랑도 받고 관계도 할수있으니깐 참았습니다. 20대 후반이면 혈기왕성할때 이니깐요.. 근데 말로와는 다르게 수술을 하고 스킨십을 해도 이리저리 핑계만 되더라구요 피곤하다 안씻엇다 힘들다 이러면서 정관수술을 해도 관계가 지속 되지도 않고 더줄어든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안마방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와이프한테 걸려서 무릎꿇고 빌고 부모님한테 바로 연락을 하더라구요 부모님은 와이프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저도 엄청 빌고 했습니다. 그이후 부턴 이젠 갑과 을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하는 행동 말하는거누다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무시를 하더라구요..애들 앞에서도 무시를 하는 정도 까지 저도 사람이고 사랑 받고 싶은데 한순간에 실수로 인해 이렇개까지 됬습니다. 관계는 똑같이 못하구 그러다 보니 일년에 한두번씩은 간거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걸리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30대 초반인데 성욕이 많은 편입니다. 관계는 하고 싶고 .. 그러다가 벌써 5년이 지낫습니다. 저는 와이프를 엄청 사랑하고 항상 관계를 갈구 해왔습니다. 어느 순간분터 와이프가 외출이 잦아지고 새벽 아침 까지 술을 먹고 오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잘때 핸드폰을 보니 남자랑 만나서 아침까지 술을 먹고 온거더라구요.. 다음날 제가 깨워서 말을 햇더니 남자랑먹었냐 하니깐 근데 어쩌라거 하는겁니다. 제가 한행동이 있으니 뭐라할 자격없지 않냐면서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저는 할말이 없엇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으니..그러다보니 제가 사과를 하게 되더라구요 미안하다구 정말 미안하다거 남자 만나지 말아달라구.. 그런데 와이프는 뭔상관이냐면서 신경끄라고 우린 이제 끝난건데 왜 간섭이냐고 하더라구요.. 근한달간 남자랑 술을 먹은게 5번정도 되고 제가 찾으러가고 애들 잘때 거짓말 치거 전화100통을 해도 안받고 남자랑 술먹고 있는거 목격까지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와이프를 많이 사랑해서 이번에도 미안하다고 무릎까지 꿇으면서 부탁을 했습니다.. 제발 만나지 말아달라고 그런데 끝까지 신경끄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그남자 제가 해코지를 하겠다고 하니깐 바로 장모님한테 전화를 하더라구요.. 이혼하겠답니다. 저한테 이혼을 하자고 하네요.. 저는아직도 와이프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그렇개ㅜ까지는 가지말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가 잘못을 해서 이런일이 생긴건데 이걸 와이프 이야기 대로 이혼을 해야될까요?? 협의 이혼을 하자고ㅠ하는데 조건이 부당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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