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작성자 슬로거 (124.51.X.184)|조회 21,22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880 주소복사   신고

부부가 정신적 사랑 못지않게 육체적 사랑표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6년차 부부이고 슬하에 아들2이 있습니다. 성관계를 결혼 이후 1달에 1번 정도 할까말까?

전 아내가 정말 사랑스러워 말로도 표현을 자주 하는데 이상하게 시쿤둥....

그럼 내가 너무 발켜서 그러나 생각도 해보고 아이들 키우고 맞벌이 해서 힘들어서 그러나 생각도

가져봅니다. 해서 저스스로 집안일 도 많이 하는편이고 아니 제가 좀더 하는쪽.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고 평소에 아내와 말도 잘 통하는데 잠자리를 싫어 합니다.

평소 아이들 때문에 장모님이 오셔서 돌봐 주셨는데 어젠 아내가 낼 쉬는 날 이라고

집에 가셔서 오랜만에 분위기 좀 잡아야 겠다 했죠... 요즘 제가 바빠서 얼굴도 1주일 만에 보는격이고

관계가진지 2개월도 넘어고 저녁때 술 한잔 하고 싶다해서 맥주랑 소주도 마시고 전 아내 기분 다 마치며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들 제우러 들어가서는 그대로 자 버리는 것임.. 그래서 들어가서 달랬죠...

우리 이런 날이  오랜만이고 앞으로도 한 동안 별로 없다고...술 한잔 더하자 했는데 피곤하다며 그냥

자버림. 너무하더라구요..그래서 부부싸움(말로)까지 했죠...

내가 남자로서 매력이 없는건가?란 생각도 들고 너무 속상해 하고 자존심까지 상 하더라구요...ㅜㅜ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이튼
 59.48.X.47 답변
잠자리가 혹시 부실하신건 아닌지..?
아니면 아내분이 바람을 피고 있다던가..
나그네
 211.49.X.35 답변 삭제
남편분이 아내분께  성적으로 만족 해주지 않는지
확인  해보세요 
여성분들은 성적으로 만족하지 않으면 성생활에 충실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내분이 만족하기 전에 사정해버리면
아내분 불만이 생기 겠죠....
ㅈ댜러ㅑ재ㅓㄷㄹ
 121.170.X.211 답변 삭제
그냥 답은 하나. 님이 싫어서 그럼
kcom365
 218.39.X.108 답변 삭제
경험상인데...관리들어가셔야 합니다. 진짜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6) 치즈 16835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6423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6930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8170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20436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4) 꿈돌이 22079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1) 미니아빠 27393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9741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12480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5862
63 외도녀심리 (5) 다시 22197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5333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9761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23250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6441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9020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9746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7030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4157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5120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21447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6491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23456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8666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7086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7628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7711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35118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7279
44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20540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