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결혼/친정/시집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함께 생각 좀 나눠주세요
작성자 생각이 (211.36.X.198)|조회 11,62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981 주소복사   신고
결혼24년차 자녀가 셋이있습니다. 신혼 때 시댁에 함께 살면서 남편이 외도를했었습니다.이겨내기힘들었지만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24년 사는동안 싸움 한번 하지 않고 남편이 뭐라해도 다 넘기면서 살았습니다.기억해보니 저는 아이들을 빼고 남편과의 추억이 없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하기싫은건 절대로 안합니다. 반면 하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꼭 하고마는사람입니다. 본론은 남편은 보험을 이제껏 들지 않고 제가드는것도 못마땅해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올해들어 보험을 계속 드는거예요.한여자 설계사에게 이미 든보험에 추가 설계까지하고요. 쉬는날 집에있는적이 없구요.등산. 등산회회의.등산회원이 뭐준다고 만나고 ᆞᆞᆢ근데 자꾸만 의심이가네요? 의심의 중심에는 설계사가 있구요.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 해요? 바람? 일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갱갱이
 203.142.X.226 답변
왜 저희의 생각이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실질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증거를 잡아서 진실을 아시는게 중요해 보이는데요
깨진항아리
 180.69.X.243 답변
네이버에 조이바이스 한번 쳐보세요
거기 차량용 녹음기도 팔고 전문가들이 많더라구여
도움청하시면 잘 도와주실거예여
어맨
 175.223.X.20 답변
님도 즐기시고사세요 아직은 바람은아닌거같구요
teddy
 208.104.X.25 답변
남편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걸수도 있어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험도 비지니스다 보니 외모가 되시는 분들은 남자분들에게 호감을 얻어 보험을 들게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해요...그분들이 보험 몇개 들게 하자고 몸을 주고 그러시진 않을거예요...남편분이 그런 호의에 혹해서 착각 하고 계실지도 모르져...
고객관리 차원에서 뭐 설계사 분들이 식사나 술자리 할수도 있어여...
너무 의심만 하지 마시고 너무 긴 세월 고생 하셨으니...
이제와 뭘 그렇게 감정 낭비를 하세요...
다른분 말대로 님도 인생 즐길 기회를 누리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4 집 나간 동생을 찾습니다. (1) 동생 8373
33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5548
32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JiBbong 9778
31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6480
30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945
29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9555
28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372
27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3258
26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244
25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638
24 [EBS부부가 달라졌어요]에서 출연신청을 받습니다. 비공개닉네임 15571
23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7693
22 결혼을 앞둔 예랑입니다 (3) 알타리 14761
21 예랑의 바람, 용서해 줬지만 바람피는남자의심리 알고 싶어요 (4) 상냥한천사 24739
20 꿈같았던 3일.. (7) 비공개닉네임 18718
19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733
18 결혼날짜 잡아놓고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5) 꽃뚜미 19878
17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4) 곰돌이 20533
16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455
15 간통죄 성립조건 그리고 합의이혼절차에 관련한 질문좀~!! (4) 반레아 20936
14 남편이 다른여자와 결혼하는꿈 꾸었는데 좋은 꿈인가요? (8) 알로하 33561
13 결혼식 하객수 남자는 보통 어느정도 오죠? (8) 소심쟁이 25884
12 위치추적기 아내 차에 달았다가 이혼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6) 어린왕자 23948
11 신혼부부관계 횟수 어느정도가 적당한거예여? (7) 이쁜색시 49934
10 남편에게사랑받는법 알고싶어요 남성분들 알려주세요 (8) 버섯새댁 25017
9 바람핀 남편 용서를 해줘야 하는 건가요? (4) 오드리될뻔 22238
8 시댁과의 갈등..어떻게 해결하나요? (6) 레나 16897
7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250
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849
5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5657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