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착/의심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작성자 로보캅 (112.156.X.53)|조회 9,22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46 주소복사   신고

7ㅅ 월중순까지 줄기차게 이혼을 요구하던 아내에게 정 그렇게 싫으면 이혼소송을 하던지,이번에는 당신이 나가라고 하니까 자신은 능력이 없어서 나갈곳이 없다고 하네요. 몇달전부터 아내는 운동하러간다는 핑꼐로 6시에 퇴근하여 애들 밥차려주고 거의 10시에 들어오곤합니다. 그 긴시간 무엇을 할까 오만상상이 되었지만 지금까지 지켜보았습니다. 하루는 당신이 남자를 만난다면 나는 깨끗이 협의이혼 해주곘다하니 절대 남자는 없다고 하네요. 몇달전부터 아내는 정신적으로 문제가생긴거같 네요 밥먹을때도 손가락으로 허공에 다 동그라미을 그리는 이상행동을 보이며 혼잣말을 자주합니다. 자신의 외도로 인하여 자책하며 스스로 자존감을 상실한 걸까요 ? 며칠전에는 이런제안을 하던군요 내가 이혼을 안해주는 이상 한집에서 서로 간섭하지말고 ,각자 할일만하고 살고싶으면 그렇게 하자네요 .눈에 보이는 이상 신경을 안쓰기가 어렵네요. 아내가 정신적으로 병든것 같아 안쓰럽고, 교회에서 기도하고 .밖에서 운동하는것이 아내로선 유일한 정신적 탈출구인것 같습니다.마냥 이렇게 애들을 위해서 무늬만 부부인것처럼 살아야하나요? 아니면 아내의 마음이 돌아오도록 기다려야 하나요? 일도 손에 안 잡히고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9.255.X.12 답변 삭제
로보캅님~ 아직도 아내분 사랑하시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798
236 아내의 외도후... (24) 지친남 43164
235 아직도 나만... (3) 비공개닉네임 7582
234 남자들과 연락을 즐기는 여자친구 (3) 삼케 10406
233 제가잘못한거죠.? (7) 쩡아 8388
232 와이프 바람 그리고 용서..... (4) 군배리 13993
231 마음이 안채워져요 (5) 행복해지고 싶어요 7696
230 남편의 바람이 의심되요 (7) 사모님 8317
229 힘이듭니다 (6) cccc 7242
228 거짓말쟁이아내 (2) 슬프다119 9037
227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 솔잎사랑 12269
226 밑에 글 올렸던 사람임니다 미행의끝.. (2) 특기사 11341
225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2249
224 신혼인데 남편이 바람날까봐 전전긍긍하면 (6) wwe 8468
223 여자친구문의 (2) 불랙잭 9060
222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moonlight 8685
221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4929
220 어찌하면 좋을까요? (2) hqpp 12278
219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1888
218 안녕하세요. 도움좀부탁드립니다. (6) 문라이트 11475
217 이건 바람일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169
216 어찌해야.. 아픔 7950
215 이거 바람인가요? (2) 거짓말 11592
214 남편 의심스러운데..판별 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16151
213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4389
212 여자친구의 행동..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2) 비공개닉네임 15216
211 답답합니다 고민좀.... (1) 이런건가 11955
210 믿을 수가 없어요 (1) 눈물령 11868
209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4355
208 남편의 스마트폰 비밀번호 (2) 비공개닉네임 14176
207 남편외도후 부부관계 (29) 비공개닉네임 36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