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8.96.X.176)|조회 14,44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411 주소복사   신고

결혼 3년차 부부이며 자녀는 없습니다.


결혼전 야근을 자주 하였으나, 결혼 후 아내와의 잦은 다툼을 피하기 위해 회사상사분들께 양해를 구해 항상 오후 7시 30분이면 퇴근을 하였으며, 술자리는 되도록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업무상 일주일에 1회정도 회사 손님을 만나 저녁식사를 하나, 저녁식사만 하고 2차 3차는 피하고 참석하지 않습니다.


손님과 저녁식사를 7시부터 9시까지 하고 10시30분에 퇴근 하였으나,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와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아내가 저에게 집착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며, 자신의 결혼관에 저를 너무 심하게 끼워 맞추려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 분들을 보면 저와는 다르게 아내분들이 회식 또는 접대에 대해 이해를 해주시는데, 제 아내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족과 일중 하나를 택하라는데, 아무리 설명해도 사회생활에 대해 이해를 해주지 않습니다.


이혼을 고려중인데, 협의 이혼은 해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변호사
 211.213.X.155 답변 삭제
두분이 성격차이로 인한 인혼 가능 합니다
가정법원에 이혼 청구 소송을 하시면됩니다
그런 상황 이라면 이혼하실수 있습니다
변호사 와  상담하세요..
항아리
 219.255.X.12 답변 삭제
아내분이 의심할 빌미를 제공한 적이 있으신 건 아닌지요? 남자들의 접대를 다른 부인들이 다 이해를 한다고 하는 부분이 좀 이해가지 않아요. 어떤 접대 문화인 지는 몰라도, 분명 아내분 입장에서는 탐탁지 않은 부분이 있으셨기에 의심 혹은 신경을 많이 쓰시는 거겠죠. 이혼을 고려중이라 하시는데, 이미 어떻게든 이혼하겠다는 의지가 보이세요. 이혼... 서로 다치지 않는 아름다운 이별 없습니다. 신중하게 또 생각하고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항아리님에게
 1.244.X.135 답변 삭제
빌미를 제공한 적이 있으신 건 아니냐구요??  세상에 살며 그 빌미를 안줄수 있는 인간이 100명에 몇이나 있다고 보시는지요??  제가 보기에 완전발기부전과 사지마비 아니면 거의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3647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767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1269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82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688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3083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221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011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2175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785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652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1016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801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8145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8362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3263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8743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8390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2012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6588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6528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7623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7335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7276
52 ... (2) sunny 15553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1388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922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8167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961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9280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