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참고살기가너무힘드네요
작성자 하늘을달믄 (39.7.X.134)|조회 12,31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477 주소복사   신고
한잠도 못이루고한숨만쉬다..여길찾게되네여^^ 역시나 오늘도 남편외도에집착보이다 답답한마음에 글올립니다 오늘역시 남편행동이이상하여 어디서본게있어 남편이들어오자마자샤워하길래속옷을봤는데..액체가묻어있더라고여..그러다말고남편이제가속옷보고있는걸보고 뭐하냐하길래..혹시나 바람피는남편이수상하면 이렇게해보라해서 한번해봤다했더니..화를내면서 힘들게일하고온사람의심하냐고 퍼붓길래 그럼봐봐하면서 성기를보자했더니 정액같은게흐르길래..이게뭐냐면서 따졋더니 자기도 모르게나온거라네요~ 집에오기전에 소변봐서 그런거라면서..피곤하다면서일찍자러들어가자네요..휴~자길그렇게못믿으면. 위치추적을하면될것아니냐고..그래봐야 사실바람피는거라면 여태 해왔던것처럼 거짓말에반복일텐데..구지그렇게하고싶지않다고..안살고싶지만 억울해도 제빚갚으려면 달달이 월급이라도받아해결해야되고..그러자니 억장이 무너져 화만치밀어오고..참자니 눈물만흐르네요..발신통화시간목록해봤더니어떤날은시간이맞고어떤날은부족하고그러네요..삭제했을의심이가네요..상대방전화번호는아는데..매번들통날때마다 당당하게 못살겠다고 나가는 사람인데..뚜렷한근거도없고하니위세당당하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딸랑이
 123.109.X.65 답변 삭제
님도 같이 바람 피시는건 어떨까요?
외로우시면 글 남겨 주세요 36이고 기혼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3030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290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3312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4084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6307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945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979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847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465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641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8217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1565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928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9307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2577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957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859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303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0540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1552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7273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872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9191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633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2827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3480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3272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30606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3270
44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6561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