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찌 해야 합니까?
작성자 한숨 (23.115.X.25)|조회 10,78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625 주소복사   신고
저는 71년생 입니다.
저가 이상 한지 아님 와이프가 석녀지 모르겠네요. .
우리 부부는 연애를 2년 정도 하고 결혼13년차 입니다.
집사람 하고 연애동안 한달에 3~4번 빼고 매일 관계를
가졌고 집사람도 좋아 했고요 결혼 하기전에 저의 가족이 모두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어 이민을 왔고 집사람은 한국에 정리 할게 있어서 6 개월후에 들어 왔습니다. 이민 초창기에는 정말 열심히 살았고 부부 관계는
한달에 4번 정도 했고요. 늦게 애를 가져서 임신 중에는
관계를 2~3번 정도 했고 애를 낳고 나서는 힘들다는 이유로 애가 돌 때까지 거이 관계를 안했고 저가 조르고 졸라야 가끔 관계를 해주고 저나름 대로 참으면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애가 7살이 되었는데 집사람 하고 많은 대화를 해서 일주일에 2번은 관계를 가지기로 했는데 이것마져 지키지 않고 자꾸 회피 하려고 합니다.
관계를 가질 때마다 저는 서로 애무해주고 하고 싶은데
집사람은 자기만 조금 만져 달라고만 하고 바로 관계를
원합니다. 그래서 관계를 하면 너무 오래 한다고 짜증 내고 정말 미치 겠습니다.
저가 성기에 t자 보형물을 해서 애무빼고 피스톤 운동만 40분 정도 하구요 할때마다 가끔 사정 하고 거이 사정 안하고 끝납니다.
정말 이대로 살아야 하는지 아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애가 너무 어려서 이혼도 못하겠고 돈주고 하려고 해도 la에나 가야하고 손으로 하는 것도 이제는
지겹고 이제는 짜증만 나고 골프로 몸을 힘들게 해서 자려고 하면 이놈이 계속 서서 더 힘들고 한번 관계를 가지려면 사정사정 해야하고 정말 답답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쁘띠레그
 59.100.X.16 답변
아내분이 혹시 권태기가 온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에 꽂혔다거나..
고구마의제왕
 116.125.X.136 답변
결혼하고 나서 서로 바쁘게 살다가 보면 관계 가지기가 쉽지는 않다지만
이 분은 좀 너무한 경우 같네요... 저도 와이프와 사이가 좋지않아 거의 잠자리를 하지않지만
그래도 회식 후에 늦게 들어오거나 하면 와이프도 못이기는 척 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있어요.
아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닐지 의심되네요 ...
자연이좋아
 110.70.X.6 답변
저도 쁘띠님말에 동감!!! 저의 경우는 아니지만 외도같은거도 요즘 조심해야하는가 봅니다!
민트사랑
 183.107.X.14 답변
같은 여자입장에서 볼땐 남편에게 서운한게 잇다기보다
마음이  떠난것처럼  보이는뎅 ~
그냥 대놓고 직 설적으로  무러보는건 어때용??
답답해 하지말고 그냥 물어보시징 .. 내가 다 답답하넹 !!
     
가슴아파도
 211.36.X.159 답변
저도 그런지 3개월 쨉니다 전 말도안합니다 투명인간이죠 휴 이대로 가다간 끝이뻔한데 암흑같습니다 기운내세요
여자의마음
 106.243.X.35 답변 삭제
여자분들은 아이를 낳고나면 집안살림에 육아에 지쳐있다보면 남편과 부부관계를 한다는것은 실질적으로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개개인따라 다르겠지만 저 또한 애기낳고나서는 육아와 살림에 지쳐있고 실질적으로 아내들은 하루종일 아이들 보고 남편기다리는데 남편은 회식이니 뭐니 하고 늦게와서 관계를 갖자고하고 아내들은 남편이 집에와서 좀 도와주길 바라지만 남편들 또한 힘들다고 하면서 티비보고 있고 그러다가 애기재우고 뒤늦게 쉴려고 누우면 그때되서 슬그머니 와서 하자고하면 저또한 싫을것같아요 물론 남자입장에서는 안하는 아내가 이상하기도 하겠지만 아내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남자들이 보기엔 아내들이 집에서 애기보고 하는것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내들은 하루종일 집안살림과 아이와 함께하는것에 지칠대로 지쳐있어서 하루쯤 아내와 함께 여행을 가시든지 아니면 아내에게도 쉴시간을 주신다면 아마 아내도 변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내들은 관계를 할때도 온통 머릿속에는 아이가 깨지않을까 빨리 끝내야 하는데 그런 불안감을 갖고 있기에
그래서 더 그럴수도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3646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764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1268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79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682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3076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220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007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2174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782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652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1015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798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8143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8361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3259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8741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8388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2006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6586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6527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7621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7334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7274
52 ... (2) sunny 15547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1384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922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8162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959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9278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