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착/의심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믿었고 믿고 믿고싶었는데..
작성자 슬프다119 (117.111.X.87)|조회 10,09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855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일끝날때즘에 가서 뒤 따라 갔더니 회원 남자하고 밥을 먹고 남자는 술마시더군요 나올때까지 시달렸다가 뒤따라 가는데 집 근처까지 바래다주더군요 근데 밥 집에서나와 첨에는 큰 길로 떨어져가더니 나중에 컴컴한 뒷길로 빠져 팔짱을 끼고 가더군요 작년 부터 이놈하고 거의 붙어다닐때부터 맘에 걸렸는데 여름에 계곡에 놀러간 놈도 이놈인거 같은데 바람피는 확증이없으니 뭐라 할 수도 없고 일년 전부터 핸드폰은 철통보안 걸어놓고 부부관계도 안한지 일년이넘었고요 정말 슬프고 맘이 아프더군요 근데 이젠 맘에 굳은살이 배겼나 봅니다 어제 딴 놈이랑 팔짱끼고 가는걸 보고도 ... 걍 그러더니 밤에는 맘이 심란스러워 잠도 못 자고 끊었던 담배를 한 갑피웠습니다.. 저 어찌해야하나요 또 아들은 맘 잡아줄 응급119 없나요....바람 난거 맞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씨크릿
 121.146.X.211 답변
진짜 ㅡㅡ 이런글 보면 욕이 저절로 나 옵니다
바람피는 남자들도 잘못이지만 여자들도 마찬가지지  하..
글들을 보시면아시겟지만 이곳 운영지기님이 이런 상담을 잘해주신다고하던데
한번 연락해보세요~~
     
솔잎사랑
 106.240.X.242 답변
많이 힘들시겠어요
그렇치만  힘내세요
저도 지금 많이 힘들지만 미래를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있어요
새로이시작
 61.109.X.45 답변
다 사진찍어놓으세요  맘떠난여자  살아봐야 그사람생각하지  절대님생각안해요  살다뒷통수맞아요  새로이준비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555
236 아내의 외도후... (24) 지친남 43081
235 아직도 나만... (3) 비공개닉네임 7554
234 남자들과 연락을 즐기는 여자친구 (3) 삼케 10375
233 제가잘못한거죠.? (7) 쩡아 8328
232 와이프 바람 그리고 용서..... (4) 군배리 13961
231 마음이 안채워져요 (5) 행복해지고 싶어요 7673
230 남편의 바람이 의심되요 (7) 사모님 8288
229 힘이듭니다 (6) cccc 7200
228 거짓말쟁이아내 (2) 슬프다119 9009
227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 솔잎사랑 12242
226 밑에 글 올렸던 사람임니다 미행의끝.. (2) 특기사 11304
225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2192
224 신혼인데 남편이 바람날까봐 전전긍긍하면 (6) wwe 8433
223 여자친구문의 (2) 불랙잭 9037
222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moonlight 8637
221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4881
220 어찌하면 좋을까요? (2) hqpp 12231
219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1847
218 안녕하세요. 도움좀부탁드립니다. (6) 문라이트 11425
217 이건 바람일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114
216 어찌해야.. 아픔 7924
215 이거 바람인가요? (2) 거짓말 11545
214 남편 의심스러운데..판별 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16108
213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4324
212 여자친구의 행동..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2) 비공개닉네임 15133
211 답답합니다 고민좀.... (1) 이런건가 11924
210 믿을 수가 없어요 (1) 눈물령 11798
209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4305
208 남편의 스마트폰 비밀번호 (2) 비공개닉네임 14141
207 남편외도후 부부관계 (29) 비공개닉네임 3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