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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외도....가정을지키고 싶어요
작성자 이지스 (211.246.X.102)|조회 10,16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265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밑에직원과바람이 났습니다
전 남아2명이구요
최근아내랑대화도 별로없어서 의심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내의옷차림,늦은귀가,외박2회.잦은술자리로
의심이가 조사해보니 그놈이랑 잠자리를하고 드러오더군요
최근 아내가 강하게 이혼을요구했습니다
제가 아내외도사실을 모르는줄알고있구요
요즘 엄청잘해주니 아내가 이상하게생각하면서도 싫친않은듯 싶네요
상간남을 만나서 조용히 때내야하는건지? 참고로 그넘은 이혼남인것같아요
아님 아내아 애길해야하는건지?
장인장모님 한테는 오픈했습니다
아내가 저에대해 엄청안좋게 애기했더군요
저때문에 못살겠다구
애기낳구 서로 권태기가오면서 이렇게된것같아요
제가 아내를 챙겨주지못했으니깐 할말은없네요
그래두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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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에코
 121.133.X.206 답변
남자와 여자는 생각도 다르고 습관 취미등 모든 것이 다릅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입니다. 이런 여자가 바로 아내분일겁니다. 여자는 남자에게서 사랑받으면 절대바람안핍니다. 잠자리도 자주해줘야하고 마음도 잘헤아려줘야합니다. 님이 아내분을 사랑하는건 알지만 아내이기 이전에 여자로서 충분히 사랑해주셨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바람피는 남자나 여자나 모두 이유는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움 때문이죠. 이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 마음약한 감정형 인간들은 누구에게 의지하고자 바람을 핍니다. 저도 할말은 없어요. 제 남편도 바람피다 얼마전 걸렸으니까요 ㅠㅠ 그런데 전 제 잘못으로 반성하고 지금 잘해줍니다. 남편과 많은 대화했구요. 지금 저에대한마음이 조금은 돌아왔습니다. 전 더 노력할겁니다. 남편이 저에게 더욱더 돌아오도록요. 물론 가슴찔린 상처를 안고서 때로는 찔린상처에 비도 나면서 남편에게 더잘합니다. 자신없다면 하지마세요. 절대 쉽지 않거든요
     
하늘을수없이
 61.33.X.164 답변
러브님도 저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아여
저도 남편한테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전화두 자주 하고 카톡두 보내면서 사랑표현도 하고..
남편 역시 좋아하더라구여..앞으로는 행복하게 살자고....
부부는 의리로써 친구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으로 죽을때 까지 사랑하는 연인으로 대하면
외도는 없을꺼라 전 생각하네여...저두 누구엄마가 아닌 남편에 사랑하는 연인으로 살고 싶으니깐여..
     
아픈사랑
 115.20.X.188 답변
아이의 엄마이고..자신이 선택한 길이잖아요
물론  살면서 정말 끝까지 사랑으로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미운정 고운정 아이들때문에 사는거죠..
신랑이 좀 무관심 했다고 사랑을 덜 줘서?
외도를 하는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거죠
저두 같은 일이 생겼었지만..한번 바람나면 되돌아올수 없는거 같아요.
물론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외도를 했을때는
그 남자를 마음적으로 올인을 한거잖아요
남편의 마음은 다 비워버리고
저두 아내의 외도후 용서 하고 1년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하고  노력해도 결국엔 본인의 발로
애들이고 남편이고 다 버리고 가더라구요
애들 한테 문자 달랑..떳떳해지고..성공해서 돌아온다고요
웃기지요 정말..상처는 상처대로 다주고
떠난 사람이 떳떳하고 성공해서 돌아온다?
기가 막힙니다...
한번의 외도는 두번째가 쉽고 3번째는 눈감고도 할거 같습니다.조금만 남편이 무관심해지면 또 그럴 가능성이
80%입니다..
저도 이혼 준비중인데...
지금은 애들이랑 셋이서 정말 맘편히 살고 있습니다
함박웃음덩어리
 121.146.X.167 답변
정말 쉽지않은 길을 걷고 계시는군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전 좀달릅니다
물론 배우자의 외도가 그동안의 무관심과 소홀함때문이라고해도 외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수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움과 힘든 마음 알지만 그건 너무 무책임하고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행동입니다..
난바보
 121.177.X.232 답변
러브에코님 말처럼 외로워서 간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ᆞ
내 남편 역시 외로워서 바람 핀 것 절대 아니고요ᆞ
내 남편의 상간녀는 중년독신인데 15년 사귄 유부남 간통하는 와중에
내 남편과 또 바람 핀건데 처녀라 속이고 애인 없다 속이고 두 남자 번갈아 간통하니 재미 있었나봐요ᆞ
내 남편은 독신녀가 숫처녀라고 속이고 다정히 구니 얼씨구나 응했나 봐요ᆞ
그 모임에서 중년남자들이 모두 독신여자라니 침을 겔겔 흘렸고
내 남편 이용가치 있어 그 상간녀가 유혹 당하는척하며 접근하며 서로 간통했으니
내 남편은 기분 좋았겠죠? 훌륭한 남자라면 여자가 아무리 처녀라 속이며 접근해도
눈 하나 깜짝 안했겠지만 내 남편은 신났겠지요ᆞ
이 상간녀는 두 남자 서로 속이며 재미보며 돈 받아내고 도대체 도덕관념 양심 이런건
대가리속에 없나봐요ᆞ 남자돈으로 이 대학 저 대학 대학원까지 다니며  남의 가정 파괴시키고 거기다가
15년 함께 붙어사는 유부남 몰래 내 남편에게 숫처녀인척 바람 피니 참 가지가지 하네요ᆞ
이 상간녀가 유부남과 간통하며 둘이서 그 아내가 유부남 사랑하지 않는다고 입방아 찧어댔으니
돈 벌며 자식 키우며 정신없이 가정 지키며 남편 믿은 그 아내 기가 막히지요ᆞ
주변 간통남녀 말 들어 보니까 하나같이 아내가 다정히 대해주지 않아서라고 한다는데
내 생각에는 거의 거짓말이고 핑계인것 같아요ᆞ
내 남편만 봐도 죽어도 외로워서란 말 못하지요ᆞ365일 중에서 300일을 신나게 모임 돌아다니는데
내가 외롭지 지가 외롭겠어요?
바람 피는 것들이 자식 키우고 돈 버느라 뼈빠지는 아내를 비웃으며 신나게 놀것 다 노는 것들이 아내가 지를 사랑하지 않으니 바람 펴도 상관없다고 미친 소리 지껄입니다ᆞ난 남편한테 그 핑계는 안 들었지만 다른 간통남의 아내를 남편 사랑하지 않아 아내는 괴롭지 않을거란 말 전해듣고 남의 일이지만 정말 그 간통녀와 간통남 아가리를 쳐버리고 싶단 생각 했어요ᆞ어찌 감히 15년 속인 아내를 남펀 사랑하지 않아 간통해도 고통스럽지 않을거라고 그 간통낭 간통녀가 지껄이나요ᆞ
내 남편은 그냥 독신여자가 숫처녀라고 접근하니 좋았다나요 집에 아내가 가정지키며 잘 기다리고 있고 밖에 숫처녀독신이 지를 좋다 하니 솔직히 좋았겠지요?
남편은 나 좋다니 다시는 바람 피지 않겠다니 행복하게 살자니 얄밉지만 그냥 행복하게 살려고요ᆞ이젠 돈 안 아끼고 막일 외식합니다ᆞ이젠 남편 어디든지 끌고 다닙니다ᆞ전에는 피곤할까봐 그냥 나혼자 다니기도 했는데 미쳤어요? 내가 지 시간 아껴주면 그 시간에 딴 년인지 놈들인지 시시덕거릴텐데요ᆞ나라를 구할 위대한 학문을 논하는 것도 아니고 남녀 모여 시시덕거리는데 시면 시 미술이면 미술 글이면 글 자기들끼린 대단한양 시시덕거려요ᆞ
     
여군장교
 125.138.X.149 답변 삭제
그러게요.
저때문에 너무 외로웠대요.
꽃뱀년 만나고 다님서.는. 오히려 제가 터치 안하니
너무 좋았을텐데

그년하고 살려고나갈려고
저한테 그렇게 모진말을 해대고.
나가서 그년이랑 살면서도 
나랑이혼하려고
그렇게 내가 외롭게했고  행복한적없었다고
내가 떨어져 나가게 해놓고

머가 구려서.
이혼하려고 나한테 막말을 해댔을까요
부산
 117.111.X.132 답변 삭제
많이 함드시겠네요~
이일은 정말 힘든것이 적반하장으로 나올때 분노가 더할겁니다~사람마다 상황은 많이 다르겠지만 잘못을 뉘우쳐도 모자란데...먼저 이혼이란 말이 나오는건...좀..
일단은 아내분을 진정 사랑하신다면...상간남을 먼저 만나시면 안됩니다~
이럴때는 치밀하게 준비하셔서 과감하게 나가야합니다~먼저 증거가 될만한 자료들을 철저히 손에 쥔 다음에...상간남을 만나서 증거 보여주고..위자료 받으셔야합니다~받고난 다음에 한번만 더 만나면....이라는 조항을 달고...아내분께 터뜨리세요~ 합의를 보고난 후에는 대부분 상간남들은 더이상 아내를 만나주지 않습니다~그러면 아내분은 갈데가 없죠~이상하게도 불륜을 한것들은 갈데가 없으면 먼저 이혼이란말은 절대로 못합니다~그리고 잘못을 빌죠~내가 힘들거나 할때 언제나 뒤에 누가있다고 생각하면 강해집니다~사람의 심리죠~학창시절 싸움못하는 아이가 싸움 잘하는 아이랑 어울리면 그거 믿고 과도한 자신감이 생기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런식으로 하고나서....용서라는걸 해야 순서가 맞습니다~~먼저 터뜨리고 용서한다고 하면...병신취급 받습니다~더 대담하게 만나고 더 강하게 바뀌고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더 멀리가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이 됩니다~상간남은 이혼남이라 지켜야 할 가정이 없습니다~온다는여자 마다할 이유가 없죠~굳이 재혼은 안해도 동거는 가능하죠~
이럴때 상황은 악화가 될수가 있습니다~상간남이 아내분을 조종을 하죠~이렇게하면 재산분할을 더할수 있다는둥 구타유발해서 맞아라는둥...그런식으로 최대한 돈을 많이 가져 나오게끔 합니다~생각해보세요~집도절도 없는 여자와사는것보다는 돈이라도 좀 가지고 있는 이혼녀를 더 선호하죠~유부녀 꼬신 찌질한 이혼남은 이런 더러운 계산을 합니다~~
증거를 잡으세요~~그것만이 가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자 상황을 유리하게 가져가는 지름길입니다~
증거를 어떻게 잡을지 모르겠다 싶으시면...
여기 운영자님과 상담하셔서 사람붙여서 증거를 확실히 잡으세요~
이일을 겪은 저희는 돈이 중요하진않지만...불륜을 한 가해자나 상간남은 돈이 중요하죠~~
그걸 뺏으세요~상간남은 님에게서 제일 소중한걸 뺏어갔는데...님도 상간남에게서 제일 중요한 재산을 뺏으셔야죠~유부녀 잘못 건드리면 뭐된다는걸 보여주셔야
아내분과 떨어져 나갑니다~그냥 아내분을 순수하게 사랑하셔서 용서를 하시면 불륜을 허락한줄 알고 착각합니다~하나같이 불륜을 저지른 것들은 생각하는 수준이 낮습니다~도대체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라는게 없는 종족들입니다~그래놓고 정신이 나갔네~실수였네~라는 되도않는 변명을 늘어놓죠~차로 사람죽이고 실수라고 하면...용서가 됩니까?
참~~이일을 두고 바람이라고 해야할지...외도라고 해야할지...아니면 불륜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저는 불륜이란 말을 선택했습니다~이일을 발생시킨 가해자들이 젤 싫어하는 말이 불륜이란 말이라더라구요~그래서 불륜불륜합니다~ㅜㅡ
저도 아내의 불륜을 겪고 지금은 용서는 아니고 참으며 살고 있습니다~예전에는 둘의 사이가 사랑하는 사이....아니면 부부사이??라면....지금은 갑과을 사이라고 하는게 더 맞겠네요~물론 서로 노력하고 사랑할려고 하고는 있습니다만...사랑은 사랑이고 잠시나마 남편과 아이들을 버린 배신의 댓가는 치러야죠~간간히 화도내고 그러고 살고 있어요~ㅜㅡ
긍적적으로 생각하시는것도 맞지만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시는건 님의 현명한 판단입니다~
머리를 차갑게 하시어서 이일의 전문가들과 이말저말 다 들어보시고 부디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난바보
 121.177.X.232 답변
1. 부산님 말대로 반드시 돈 들이더라도 첫째 증거 확보하세요. 위투데이 운영자 문의
그 다음 처리는 차분히 생각하세요. 절대로 돈 아깝다 여기지 마시고 설마 인간인데 이런 생각 믿는다는 둥 절대 그런 말 마시고 첫째 아주 차분히 안 그런척 무조건 증거 확보하세요.
2. 여군장교님 남편이 바람 나서 미쳐서 했던 말 아무 가치 없으니 싹 다 잊으세요. 인간이 미치면 개소리 새소리지 절대 인간소리 아닙니다. 맨정신으로 하나하나 곱씹으면 더 어리석어요. 개가 왈왈 짓는걸 신중히 분석하면 할수록 더 정신 나간 짓입니다.
즐기세요. 사랑하세요. 본인이 잘못했다고 하고 뉘우치는데 무슨 문제 있습니까!
매일 외식하고 좋은데 다니고 인생 남편과 재미나게 즐기세요. 분위기 좋은 곳 경치 좋은 것 맛있는 것 먹고 학생 때처럼 즐기세요. 밤이고 낮이고 기회되면 요부가 되어서 남편과 즐기세요. 남들 다 즐기는데 점잔 빼고 재미 못 찾고 아껴두면 그 남편 몸은 다른 여자 즐기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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