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제 행복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작성자 힘들지말자 (223.33.X.44)|조회 7,75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523 주소복사   신고
용서님 저도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고있습니다 아내에게 너무 무관 심 하고 단지 가장으로 가족들을 편하게 경제적으로 안정이되면 모든것이 편하고 행복 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번 에 알았습니다 아내를 여자로 보지않고 항상나의 소유물 네 것이라는 생각 으로 살아는데 아내의 마음을 알지못했습니다 너무 외롭게 만들었던 같습니다 이제 알것같습니다 아내의 소중함을 단지 돈만 벌어 주는 기계 적인간이아니고 대화도 많이 하고 점심 먹었니 라고 안부 톡도 보내주고 미리 전화해서 오늘저녁 먹고 들어간다 오늘은 저녁 안먹고 들어간다 일상적인 멘트 지만 그런 사소한 것을챙기지못하고 아니안 생각으로 살았다는것을요 용서님 팁중에서 여행 한번 갔다 와라고 하여 여행을 갔서 아내와 손 잡고 대화 를 하였습니다 눈을 보고 대화를 하니 서로 진실이 통화였는지 안고 한없이 울고 서로 잘못을 대화하니 아내의 진심을 알고 저도 마음의 상처를 다내려놓고 지금은 저의 상처도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내도 저에게 통화 목록을 보여 주고 하여 저도 이제 부터는 아내에게 다시는 외도라는 말을 하지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단서는 달았습니다 다시 이런일이 재발 하면 죽일수도 있을 것같다고 하니 다시는 안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제저도 더욱 노력 하여 행복 한가정이되게 노력 할것입니다 다시행복 해질수있다는 말처럼 힘들 내시기를 기원 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꽃여우
 117.111.X.177 답변
힘든 시간을 견디고 지내셧지만 그걸 빌미삼아 서로 더 행복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하트뿅
 180.69.X.148 답변
항상 힘들어하시고 아파하는 글들만 보다가 이렇게 노력하고 좋은 결실을 맺어가는

글을 보게되니 덩달아 아침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영

힘내시고 이쁜시간 이어지시길..
슬프다119
 220.124.X.206 답변 삭제
상간남에게는 위자료 청구하고 혼내주셨나요 아님 상간남도 용서 하신건가요 저는 아낸 용서가되는데 상간남은 용서가 되지 않을것 같아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슬픈영혼
 59.13.X.24 답변
불륜한자가 상간남이나 상간녀를 잊지 못해 계속 문제가 생기고 그러기 전에 확실히 떼어내야 합니다.
근데 맘이란게 어찌 쉽게 잊어질가요 가해자들도 나름 노력하고 잊으려하는 분들이 많지만 안그런 분들 위해 제가 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여자가 불륜했을 때 여잔 사랑없이 몸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간혹 원나잇으로 즐기는 분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사랑해서 몸을 주는데 이것 또한 진실한 사랑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서 위로 받고 나를 인정해주니 사랑이라 착각들 하는거죠. 해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라도 불륜한 것들을 헤어지게 해야 하는데
먼저 증거수집이 첫째입니다. 증거없음 정신병자로 취급하고 끝까지 발뺌합니다. 해서 증거되면 실토하거든요
그 증거로 물론 증거가 충분하면 좋지만 요즘은 모텔에 경찰관 대동해 들어가 삽입장면이나 그런거를 찍을 수 없으니 확실한 증거수집이 예나 지금이나 상당히 어렵습니다. 도움 필요하면 전문가를 찾으시고요 조용히 모르게 진행하셔야 하고요.
각종 증거자료 즉 문자 사진 카톡 통화내역 등등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상간남이나 상간녀를 혼내줘야 합니다
전 증거가 불충분했지만 안날 바로 상간남과 통화해서 너희들 내 아는 흥신소에 의뢰해 증거 다 잡았고 몇번 잔것까지 실토하게 만들었지요. 정말 무섭게 몰아부쳤습니다. 벌벌 떨며 용서를 구하더군요. 그 다음 날 그 놈 만나 정말 죽이고 싶었지만 손끝하나 안건드리곤 무릅끊게 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창피주고 했죠
용서 해 달라고 콧물 눈물 흘리며 빌더군요. 아내와 일체의 연락도 하지 말아라 토씨하나 보내거나 나 몰래 둘이 연락하면 너를 죽이겠다 했죠. 순진한 아내 끈질기고 유혹하고 술 먹이고 거짓된 사랑한다 고백하고 아내를 성노리개로 삼았으며, 이런 개만도 못한 놈을 가만히 놔두면 안되죠 아내한테도 연락해서 그 놈의 추악한 인성을 알려주었구요. 한두여자 농락한 것이 아닌 유부녀 농간 잡놈이더군요
다른 가정도 이렇게 파멸시켰겠구나 생각하니 뭔 박사란 놈이 배운 놈이 참 더 하더군요.
폭행은 절대 불가입니다. 죽이도 싶자만 만나도 냉정을 찾으시고요
각서 공증받고 그 놈한테 소증한 돈인 위자료 청구했구요 전 3천 달라 했습니다
아님 네 직장 찾아간다 했죠. 또 용서해 달라고 애원하더군요
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진짜로 죄를 뉘우치는지 네놈의 단란했던 가정도 풍지막살나고 네 불쌍한 아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추궁했죠 진실로 반성하는 기미를 보이자 그 놈 아내를 생각해 용서해 주기로 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용서가 아닌 잊으려 노력하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용서 지금도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그 죄를 용서 못해주죠. 단지 회개하고 다시 그놈의 불쌍한 애들과 아내 위해 기회를 준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 다 녹음 했구요. 태어나 이렇게 무서운 살기를 갖고 욕을 하고 말로 사람을 죽인거 첨입니다.
살면서 싸움 한 번 안한 저거든요. 암튼 이렇게 해서 돈이 없다는 놈 대출 받아 위자료 챙기고 아마 지금도 대출돈 갚으면서 반성하고 있을려나 다신 가정 버리고 유부녀 농락 못하게 하고 그 놈의 착한 아내한테 평생 지은 죄 갚고 잘 살라 했습니다. 이 방법은 약한 여성이나 증거불충분 되시는 분들이 하기엔 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전 죽을 것 같은 분노에 참지 못하고 만났지만요
전문가의 도음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남자라면 남자대 만나는 것도 싸움이 필요하다면 싸워야지요
상간놈 상간녀 멘탈붕괴를 만들어야 정신차립니다.
슬프다119님처럼 어떻게 상간남이 용서가 안되죠. 우리 가정을 이렇게 만든 원수인데요
나름 냉정 찾고 철저히 준비해서 그런 개잡것들을 혼내줘야 다시는 연락 안합니다
연락 절대 못 취하게 해야 됩니다. 흔들리는 사람 이판사판 그놈이나 그년한테 가게 됩니다.
그런 후 이제 철저히 두분만의 문제 푸시길 바랍니다. 도움 필요하면 같이 치료도 받고 대화도 많이 하고 같이 살건 헤어지건 원수되어 헤어질 필요 없습니다. 큰맘 먹고 상처준 사람 받은 사람 안아주시길
불륜한자들을 더 의심으로 추궁지 마시고 바람난 사람도 정서적 장애자란걸 숙지하시고 함께 이 험난한 위기를 잘 극복하시어 이전에 그냥 살았던 부부에서 환골탈퇴해서 더 튼튼한 가정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난바보
 121.177.X.232 답변
힘들지말자님, 방향 돌리셨으니 거의 다 된겁니다 ㆍ
근데 가끔 지난 생각이 고개를 들 때가 있을텐데 그때는 무조건 아내한테 달려가 안아버리세요ㆍ
그리고 아내한테 미리 말해놓으세요ㆍ나쁜 생각 나면 무조건 더 자라지 않게 막아버리고 싶으니 협조해달라고ㆍ무조건 몸으로 쾌락으로 막겠다고 협조해달라고 해놓으세요ㆍ
     
힘들지말자
 203.226.X.100 답변
난바보님  감사합니다  요즘 아침출근  할때  모닝  뽀뽀 하고 출근  합니다  생각 나면  그냥출발  해야지요  가까운  경치좋은곳으로  손잡고  같이있음  잊어지겠지요  아내옆에  저가있기에  새벽에 혼자 많이  울었는데  이제는  울지않습니다  옆에 누운  아내의  손을 잡고  있음  잡념이  없었져요
너무  힘들었던  시기는 지났습니다  회복 단계에 있는것같습니다  저에게  많은 팁을 주신  용서님  위투데이 회원님  감사합니다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신 회원님들도  힘들 내시고  건강은  꼭 챙기시기를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085
531 바람나는 남편 (1) 곰돌이 7818
530 흥신소비용 (1) 무너진마음 7801
529 어떤 생각일까요 A형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6) 바람과같이 7799
528 정말..너무힘듭니다 (6) 첫아 7792
527 외도 (3) 기준 7789
526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7783
525 제가 뭘잘못했나요?ㅐ도니다 (3) ??? 7778
524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7777
523 외도한와이프카톡비번걸린거푸는법좀요 (2) 바일 7773
522 여자란 개체는... (1) 여자는 7770
521 어떻게해야할까요 (3) 살고잡다 7769
520 작심삼일 바람피는 남편가정으로 돌아오게 하는법 있을까요 (2) 아들바라기 7760
519 바람난 남편 어떻게 대해야 할지 (5) 알콩달콩 7759
518 남편이 사귀던 여자친구 (3) 믿고싶습니다 7759
517 남편외도의심 (2) 폰폰 7755
516 이제 행복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6) 힘들지말자 7752
515 남편외도 (2) 아가 7749
514 의심이 갑니다. (2) 아픈마음 7746
513 헤어진 오늘밤 (7) 태양 7746
512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7744
511 만약 바람이 난다면 (1) 그대사랑해 7744
510 용서하고제자리로 (1) 용서 7741
509 여친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7) 사랑은 7736
508 자동차 번호로 주소 확인 가능 한가요? (2) 희망그림 7736
507 임신 8개월 남편 바람 어떻게 할까요 (3) 살고싶어요 7731
506 여군장교님 보셔요 (2) 슬픈영혼 7726
50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7724
504 힘들어요 (3) 아이셋 7723
503 남편외도. (3) 한별 7722
502 외도로 끝난 전배우자가 결혼한다고합니다 (3) 영영 7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