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바람돌이 남편..
작성자 무덤덤 (211.36.X.196)|조회 6,94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163 주소복사   신고
남편은 큰키도 아니고 그닥 잘생기지도 않앗고 배까지
뽈록나온..그야말로 평범한40대? 근데 신기하게도 여자들이 잘달라붙는단 말예요.도화살?이라고 하던가 머 암튼 결혼한지 17년대가는데 여자문제로 심심찬케 절 화병나게 만들엇죠.이혼 위기를 13 년전 넘겻썻고 다시 작년부터 시작해서지금까지 찝찝한 마음으로 살고 잇슴니다. 상대년은 남편보다 7 살 어리고 저보단 6 살 어리네요. 제가 남편보다 한살 연상이거덩요.다른짜잘한 여자 문제는 접어두고 처음 이혼 위기를 맞앗을때는 바람에 날 폭행하는남편을 참아줄수 없어서 경찰에 고소하고 변호사를 얻어 소송까지 갓슴니다.그때는 다섯살,백일 갓넘긴 아들 둘이잇어서 남편과 시어머니까지 무릎꿇고 빌어서 다시 살앗는데 작년..아니 제장년부터 수상해서 확인한 결과 이년과 바람중 이더라구요.쉴세없는 여자문제로 신뢰깨진지는 한참이엇고 걸리지만 마라 햇엇는데 폰 뒤지고 캐묻고..싸움은 끈이질 않앗죠.대화를 할래도 날잡아잡쏴~짜증내고 피하고 결국 참다못해이혼결심하구 친정으로 가서 보름넘게 잇엇는데 년과에 삼자 대면을 시켜주겟다고 돈문제로 몇번 만나고 술몇번 먹엇을 뿐이지 아무사이도 아니랍니다.너도 보면 알겟지만 지 스타일도 아니고 머 가치 못생겨서 그런년은 줘도 않먹는다고..대면 해보니 진짜 아니더라구요 설마 이렇게 생긴애랑..근데..사람이 생긴게 다가 아니더군요. 말을 귀염성잇고 이쁘게 하드린구요. 싸울 때마다 나보고 말참 머같이한다고 말좀이쁘게 하라고..그년과 절 비교햇던 거죠.못생겻지만 오빠~~오빠~~하며 지 고민 상담에 돈필요하다면 돈까지 빌려줘. .몸달라면 줘..손해볼께 없엇겟죠.항상 보는 마누라보단 쾌락도 스릴도 잇엇을것이고.암튼그년 명의로 핸폰까지 만들어 몰래 연락하다 들켯고 진짜 정리하겟다는 말과 무릎꿇고 사과하고 각서 까지 받앗슴니다. 근데...여자에 직감이란..핸폰을 또 만들엇더라구요.다시 짐을 챙겨나왓고 남편은 또 절 붙잡앗슴니다.숨이막혀 그랫담니다.내가 너무졸라대서..누군 닥달하고 의심하고 싶어서 그랫겟냐구요.이상황을 누가 만들어노쿠..첨엔 그딴년 딱잘라버리지 못하는남편을 탓햇는데 문제는 년이 더 큰거같아요.쫌 소홀해 졋는지 장문에 카톡에 남편을 바가지긁더라구요.남편에 자식까지 잇는년이 남에남편을 질투하구 아주 과관이엇슴니다.은밀한 곳과 발가벗고 찍어보낸 사진도 잇구 야한 내용에 톡도 잇고.이년을 벌벌떨게 혼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똑 떨어지게 할수 잇을까요?가만잇으니 날 바보로 아는건지 년이 날 놀리네요.남편 폰 뒷번호랑 같은번호로 바꾸질않나 톡 상태메세지에 돌아와.고맙구 사랑해.보고잇어도 보고싶다는 등등 어쩜 이리도 당당하고 떳떳한지.뒤구멍에숨어서해도 모자랄판에 이년은 나아직 니남편이랑 않끝낫써~하는거 같아서 약이올라 혼내주긴 해야겟는데..확실한 방법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딸기쿠키
 58.230.X.235 답변
증거가 어떤게 있으신건가요? 법적으로 쓸 수 있는거요
무덤덤
 211.36.X.196 답변 삭제
년이 만들어준 폰 두개 제가 갖구 잇구요.그속에 야사보낸거랑 톡 이랑 그대로 잇구요.(아직도 남편 뒷번호랑 같은 번홀 쓰구 잇네요..이것두 증거가 댈까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185
321 비가오네요. . (14) 여군장교 7027
320 정말 얼울해서 어찌할까요 (4) 솔잎사랑 7019
319 저랑똑같네요 (9) 잊자 7007
318 비슷한 시기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남일 같지 않네요 (1) 레인지로버돌 7000
317 저 바람핀거맞죠? 어떡해야되나요 (3) 노아의심장 6996
316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6993
315 왜 사랑이 변할까요.. (2) 변한사랑 6989
314 여러분은 어떻게 힘내세요? (3) 힘내야죠 6988
313 치료 받아야 할까요? (2) 도도 6986
312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JiBbong 6986
311 남편들 봐주세요 질문입니 (4) 꾸미꾸미 6977
310 그냥 넘어가선 안됩니다 (3) 힘들다 6951
309 화만 버럭내는 남편. 진짜 제 오해인가요? (3) 답답함의극치 6948
308 바람돌이 남편.. (2) 무덤덤 6943
307 제 아들놈이 사고를 쳤습니다. (2) 미녹 6941
306 미치겠네요. (3) 6939
305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3) zzz 6938
304 상처 우울증 (6) 새로이시작 6936
303 이건 뭐죠? (3) 심란녀 6936
302 일일히.. (1) 무우 6930
301 언제쯤이면.. (2) 무덤덤 6903
300 남편이 이차를 갔어요 (2) 외도후 6897
299 바람둥이여자 폭력적이고싸이코남자 (1) 김모모 6895
298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두아이아빠 6894
297 차라리 죽었으면 (3) 못된년이 되는게 꿈 6893
296 남편의 외도 휴업중? (1) 넌아웃 6892
295 핸드폰 잘 아시는분~ (2) ㄲㄴ 6882
294 상간녀를 소송하고 싶은데요 (2) 무덤덤 6880
293 바람 같은데 초기일까? (3) 허허웃자 6878
292 간통 증거가 될까요 (7) 그런식인가 6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