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바람돌이 남편..3
작성자 무덤덤 (117.111.X.229)|조회 10,57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335 주소복사   신고
아직도 않끝낫더라구요.
넘힘들어서 이젠 그만 할라구요.
자고잇는 중학생 고등학생 애들을 세볔 한시쯤 깨워서
말하데요.너히 클때까지만 참고 살라햇는데
이젠 못살겟다구.미친..누가 멀참앗다는건지..
고맙게도 이혼 해준다하니 다행이지요.
이제 끝이가 싶지만 신불지라 지 앞으론 암것도
못하구 시어머니 내 앞으로 대출이야 차야 헨드폰까지
해놧는데..걱정이네요.

그러데요
알고도 넘어가고
모르고도 넘어가고
세상 둥굴둥굴 사는거라구
둥굴 세상을 지 외도에 비하다니..
또라이가 분명합니다.

이젠 정말 지쳐서 놓쿠 싶네요.
제발 말이나 않바꿧음

감솨 할듯..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홀로서기
 121.152.X.141 답변 삭제
정말 어이없고 힘드실겁니다. 저도 20년 넘게 아무런 의심없이 미친년에게 모든걸 맏기고 살았으니까요..몇년에 걸쳐 돈이란 돈은 상간놈한테 다바치고. 지금은 아내로서도 여자로서도 보이지도 않고 그냥 쓰레기식모로만 보입니다..충고드리자면 여자나 남자나 그짓거리하려면 돈이 적든많든 들어갑니다. 돈관련된것 잘챙기시고 정리하세요. 바람난 여자나 남자는 언제 어디서든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고 합리화 시키려는것이 공통점입니다. 끝내는 정신병자로 몰아갈려구하죠.저처럼 설마설마하는 마음에 뒷통수 맞지마시고 미리준비하심이 좋을듯합니다.
한처리
 112.169.X.229 답변
과연 말이 안바뀌겠습니까?
제일 믿으면 안되는게 여자와 남자입니다.
이건뭔막걸린가 싶으시겠지만
사람이 제일 못믿을 것들이란 말이겠죠
믿고 결혼하셨다가 이꼴난거 아닙니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3030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290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3313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4084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6307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945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979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849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466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641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8217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1566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929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9307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2577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958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860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303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0541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1552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7275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872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9191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635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2831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3484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3272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30606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3270
44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6563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