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용서하고제자리로
작성자 용서 (116.127.X.3)|조회 7,77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209 주소복사   신고
36남 6살4살아들있어요 미용샾하는 아내가 첨 가게 구할때 의뢰했던 부동산남자랑 남자차에서2번관계자백카톡내용확인했고 제가시켜서 집사람이 카톡내용복구한 상황이구요 남자만나서 싸다구2방으로 다신않보려구요..
과제는 집사람이 사무치게 후회반성하구요..
그래서 용서를 했어요..
문제는 제가 너무괴로워요ㅠㅠ 아직사건1달않되서그런건지.. 시간지나가면 다 잊혀지는지ㅠㅠ
12년간 잘 했던 돌아온집사람을 우리가정을 머리로는
상처없이 잊고자하는데 가슴이 절 괴롭히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innomy
 58.120.X.107 답변 삭제
그 동안 무슨 허개비하고 살았던 건가하고 허무한 생각이 드시겠지만...
분노가 덜 가라앉았을 때 이와 같은 일이 또 발생한다면 아내로서 모든 권리는 없을 뿐만 아니라 기타 뭐 어쩌겠다라고
합의각서까지 써두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게 용서한다고 나름대로 애 쓰시다가.... 두 번째 당하는 날엔 지금 괴로운 것은 저리가라이고
분노와 살의를 오락가락하게 되면 정말 미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756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9008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0865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7160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2094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5125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3414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1115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0939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3450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5202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2550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2812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4159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6101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6591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2342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4173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6477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18245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0214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5530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6080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19351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7054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195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2261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3830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346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