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제 이런곳 떠날려구됴
작성자 ???? (221.162.X.14)|조회 8,63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485 주소복사   신고
위투데이,미즈넷,네이트판 이혼 관련 카페들 수시로 들락 거렸네요 위로를 얻기 위함이였을까요?아니면 저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상대 방이 천번를 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였을까요
전 전남편이 천벌을 받고 상간녀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리도 힘들었는데 그네들이행복하고 고통받지 않는걸 바라지 않았습니다 천벌받기를 내눈에 눈물 나게 했으니 그네들 눈에도 눈물이 나기를 오늘 제 딸을 보고 느꼈습니다 내가 이 분노와 억울함과 악을 품고 있으면 안되겠다는걸 그리고 나에게 딸이 행복을 위해 옆에서 잔망도 떨고 커가고 있는데 나눈 뭐가 그렇게 남의 불행을 바라고 있는지
용서 할려구요 용서하고 그들이 어찌 살든 상관 하지 않을려구요 아직 소송이 걸려 있긴 하지만 조정가능 하면 조정으로 갈려구요 그들이 내인생에 다시는 들어 오게 하지 않을려구요
어떤식으로든여 딸을 보고 싶어하는 시부모 들한테도 아이 보여 줄려구요 제가 악에 바쳐 감정 싸움 해봤자 제 손해 니깐요
하지만 데리고 가지는 못하게 하겠죠
오늘부로 이런 사이트 다시는 들어 오지 않으려 합니다
다시 잘 살아 볼려구요 하늘도 푸르고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데 화가 나면 맥주 한잔 하며 마있는거 먹으며 풀려구요
다들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행복은 마음가짐이란거 알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먹어지네요 잘지애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달표
 211.57.X.104 답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그 마음이 왠지 이해가 갑니다..
민이맘
 1.211.X.96 답변
저도 그래 볼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지요..그런데 또 어느순간 여기를 와서 위로를 받고 있더군요..마음속으로나마 다른분들께 이렇게 하면 어떨까란 조언을 하는게 유일한 낙이 됐다고 할까요? 인생 별거 없는거 같아요
슬픈영혼
 61.83.X.222 답변
네 님의 행복을 바랍니다
맘을 비우시기가 참 어렵고도 어렵습니다 다 욕심  땜에 그러지요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하고  이것 또한 내욕심이 아닐까합니다  외도자는 그렇게 살라 하신 그 말씀 맞습니다 그런 기질 이해 안되고 정 안되면 남아있는 행복도 지켜야 하니깐요 그리고 시부모에 대한 처사 백번 옳습니다
어찌 이런 아낼 두고 참 남편 분 분명 후회하고 님께 사죄할 날이 꼭 올겁니다 1~2년 그 사실 아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을거에요 
잘지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블루킴
 115.93.X.52 답변
행복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526
2211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세상이 다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어욧 (3) 네잎클로버 18748
2210 결혼생활 25년만에 바람난아내위자료안주는법 없겠습니까? (4) 골벵이 18732
2209 어제 남친 바람피는꿈 꾸었는데 바람피는지 확인 해봐야 할거 같아여 (1) 은빛사탕 18728
2208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은데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5) 샴푸샴푸 18705
2207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18700
2206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18694
2205 여자친구가 제가 질린다네요 착한남자는 역시 안되는건가 봅니다 (3) 마빡이 18690
2204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18683
2203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18678
2202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18673
2201 술집에서 일한 여자 (4) 비공개닉네임 18673
2200 1년간 외도한 남편의 진짜 마음은 뭘까요? (19) 기억상실증 18658
2199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18658
2198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 하던데 다 그런건가요? (8) 여왕지기 18651
2197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랑도 사귈 수 있는 건지요? (3) 이뿌니곰돌 18648
2196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18641
2195 아내의 외도노래방도우미후 같이 한달째 살고있습니다 (6) 멍청한놈 18640
2194 녹음기가격 어느정도 해요? 초소형녹음기 살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4) 별빛바다 18605
2193 으..이년이... (1) 빡도네 18601
2192 어떻게 해야 바람난아내 평생 후회하며 살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6) 깨부스자 18595
2191 남편이바람피는꿈 어떤 꿈이예요? (2) 푸푸 18550
2190 저기요 바람피는남자특징 과 심리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비공개닉네임 18548
2189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18540
2188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18535
2187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18530
2186 아내바람 때문에 속이 문드러집니다. (3) 백두산호랭이 18529
2185 여친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뭐죠 (2) 비공개닉네임 18526
2184 도와주세요 외도하는남자심리 알고싶어요 (3) 트로피공주 18520
2183 주말부부.. 너무 힘들어요 (2) 단아한그녀 18512
2182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18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