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결혼생활 25년만에 바람난아내위자료안주는법 없겠습니까?
작성자 골벵이 (115.90.X.10)|조회 18,59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294 주소복사   신고

나이 50처먹고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을 좀 알고 싶습니다

제 아이들과 저를 배신한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 좀 알려 주십시오


도저히 용서를 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는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을 배울 수 있을거 같더군요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고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을 아시는 분들이 계시리라는 믿음에 쓰게 되엇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알아보니 결혼생활 10년이 넘어가면 재산이 5:5로 분할이 된다고 하더군요

저희 재산 13억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제 아이들을 주기 싫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이제 결혼할때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돈한푼없이 내쫒겨서 힘들어하는 바람난아내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후회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평생 자신이 어떤 잘못을 하였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자기새끼들까지 다 버리는 이런여자는 천벌을 받아야 마땅한거 아니겠습니까?


제 바람난아내...어느순간부터 등산을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몸생각해서 다니는건데 허락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등산에 다녀왔는데 샴푸냄새가 바뀌고 좋은냄새가 나는겁니다

등산에 갔다온 여자가 땀냄새가 나야 하는게 정상이 아닙니까?


그래서 물어보니 친구들하고 싸우나에 들렸다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웃긴게 술냄새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상식적이라면 저같으면 싸우나에 갔다가 드럽고 땀냄새 나는 옷을 입느니

집에 와서 씻고 싸우나에 가서 찜질하고 나올때 깨끗한 옷을 입겠습니다


또 술도 웃깁니다

아니 등산가는데 왜 술을 먹고 오는겁니까?

이해가 가십니까?


제 아내 소주 1병정도 주량입니다

그런데 그 주량을 다 채웠는지 취했더군요


등산을 갔는데 취할만큼 술을 먹는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더 의심되는건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걸어 놨다는 것입니다.


핸드폰에 왜 비밀번호를 걸어 놨냐고 하니까

서로 개인프라이버시라는게 있는거 아니냐면서 생각이 변했답니다.


예전에 제가 그럴때에는 풀으라고 난리피우던여자가 말입니다

정말 웃기는 골벵이가 따로 없더군요


우선 처음에는 거기서 의심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알아봐서 정액검출시약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양성이 바로 나오더군요 진짜 제가 지금느끼는 이 증오심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폭력을 싫어해서 욕을 안합니다.


결론은 돈이더군요 돈한푼도 없이 내쫒아 버리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물론 제가 키울 것입니다.


바람난아내가 평생 후회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년때문에 내가 평생 쌓아 올린 탑이 무너진 느낌입니다.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 좀 알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방귀쟁이
 112.181.X.113 답변
간통현장 잡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간통현장을 잡아서 해결하세요
합의로 돈없이 나가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미칭
 182.221.X.30 답변 삭제
절대 티내지말고
또 등산보내주시고
증거 잡으세요
나그네
 58.235.X.10 답변 삭제
양성으로 나왔다면 절대 티내지 마시고 현장을 잡으시고
상간남 한테도 위자료 청구 가능합니다
참고 하세요
만일 간통이라면 부인분한테 위자료 일절 안줘도  됩니다
chunggu
 122.36.X.43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181
2211 어제 남친 바람피는꿈 꾸었는데 바람피는지 확인 해봐야 할거 같아여 (1) 은빛사탕 18605
2210 결혼생활 25년만에 바람난아내위자료안주는법 없겠습니까? (4) 골벵이 18595
2209 남편바람증상 어떤게 있죠? (6) 정말이야 18588
2208 술집에서 일한 여자 (4) 비공개닉네임 18576
2207 여자친구가 제가 질린다네요 착한남자는 역시 안되는건가 봅니다 (3) 마빡이 18573
2206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18559
2205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은데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5) 샴푸샴푸 18552
2204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18543
2203 1년간 외도한 남편의 진짜 마음은 뭘까요? (19) 기억상실증 18539
2202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18530
2201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18524
2200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 하던데 다 그런건가요? (8) 여왕지기 18522
2199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랑도 사귈 수 있는 건지요? (3) 이뿌니곰돌 18521
2198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18505
2197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18494
2196 녹음기가격 어느정도 해요? 초소형녹음기 살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4) 별빛바다 18474
2195 아내의 외도노래방도우미후 같이 한달째 살고있습니다 (6) 멍청한놈 18465
2194 으..이년이... (1) 빡도네 18461
2193 어떻게 해야 바람난아내 평생 후회하며 살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6) 깨부스자 18460
2192 남편이바람피는꿈 어떤 꿈이예요? (2) 푸푸 18440
2191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18407
2190 도와주세요 외도하는남자심리 알고싶어요 (3) 트로피공주 18398
2189 저기요 바람피는남자특징 과 심리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비공개닉네임 18397
2188 아내바람 때문에 속이 문드러집니다. (3) 백두산호랭이 18391
2187 여친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뭐죠 (2) 비공개닉네임 18384
2186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18380
2185 주말부부.. 너무 힘들어요 (2) 단아한그녀 18376
2184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18321
2183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18319
2182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4) 그땐그랬지 1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