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갑작스런 아내 이혼요구,,,,
작성자 블루킴 (115.93.X.52)|조회 12,36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664 주소복사   신고
15년차 부부입니다..

3년전 집안이 어려워 집사람이 직장에 나갔는데..7개월전부터 술을 먹고 늦게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5월달에 와이프의 늦은 귀가(새벽 1시반)을 한뒤 부부싸움을하고..

갑자기 합의이혼을 요구하고 제 재산을 달라고합니다..

아들, 딸이 있고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는데....

집사람가방에는 다른 남자이름의 골프연습장 티켓, T-팬티, 남자 명함들이 있구요...

지감에 다른 남자가 있구나 생각되더라구요..사설업체시켜 미행을 하려고했더니..다들 돈 날리는 짓이라고 하지 말라네요.

근데 지금도 집에는 새벽1시쯤 꼭 들어옵니다...9월말에 어머니집으로 나간다고 하구요. 자기자신을 위해 살겠다고..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무슨 방법이 없을까요...이대로 이혼 당하는 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진아맘
 211.57.X.225 답변
여기 운영자님한테 한번 연락해보세요 방법을 제시해 주실거예요
저도 님하고 같은 생각을 했던적이 잇었는데..
그래도 전문가 도움받아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전체를 보고 나니
제가 얼마나 바보 같았었는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었거든요..
힘내세요.. 이혼당해야하는건가요란 마지막말이 계속 제 마음을 헤집어 놓네요..
슬픈영혼
 223.62.X.195 답변
네 아내의 갑작스런 이혼요구는 다른 남자가 생겨 그런것 같습니다 툭하면 거짓말 하고 핑계대고 늦은 귀가와 다른 남자의 소지품이 그걸 대변해 주네요
그냥 앉아서 당할 수는 없는 느릇이죠
어머니와 자식들도 있는데요
아내가 직장 나가면서 이런 사단이 발생된 것으로 유추 할 수 있겠는데요 같은 직장 아님 거래처 사람 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 아내가 맘과 몸까지도 넘어가 있을 겁니다

상황은 대략 이런거 같고요 그럼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요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편견인 한 단면만 보고 달려 들었다간 낭패봅니다
그래서 결과만 놓고 분노로 상간남과 또한 아내까지도 법적인 처벌로만 가도 님의 분노와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사태를 분석하시고 접근하십시요

먼저 아내는 지금 눈에 뵈는게 없어 대화도 안되고 자기합리화에 빠져 님을  유책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기가 저지르는 죄를 모르니 증거수집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조금만 주의 가지시면 님 스스로 그 증거를 수집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 검색하시면 다른 분들의 방법이 도움되  실 거고요 정 시간 안되시고 전혀 모르시겠다 하시면 돈 얼마 들더라도 수집하셔야 이 같은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증거대면 그때가서 실토하고 용서를 구하든 아님 들켰으니 이판 사판  더 강하게 이혼요구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걸 하는 것은 아내처벌보다 그 상간남을  떼어 놓기 위한 겁니다  그 상간남의 정보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살면서 왜 이런 일이 발생되었는지 꼭 점검해 보세요  연애할 때부터의
분명 아내가 힘들어 할 만한 문제점이 나올 겁니다
그래서 그걸 이겨내지 못하고 옆에서 좀 챙겨주고 잘 해주는 놈한테 진실한 사랑인줄 알고 어리석게도 넘어간 거죠
분명 아내분 이 다음에 피눈물 흘리며 후회 할  날이 옵니다
그 땐 늦습니다 자식얼굴을 어찌 보려고요

아내의 성향이 쉬이 유혹에 약한 기질인거 같습니다
그 동안 외로웠다는 반증인데  집에 있다가 직장나가시는 분들이 꼭 이런 오류에 빠지더라구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요 그래서 아무것도 잘 모르는 아낼 유린 한 그 상간놈을 꼭 처벌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상간놈이 가정이 있담 그나마 일이 수월 할 수  있습니다
그 놈은 성적노리개로 아낼 탐하고  또 다른 여자를 구할겁니다 몸이 목적인게 다고 그 이상도 아니거든요
또한 강하게 각오하고 하시란게 더 심한 충격적인 사실도 나올 수 있기에  드린 말씀입니다

님의 경우는 강하게 위 방법대로 하시는 것이 연유도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 좀 더 나아 보여 말씀 드립니다
만약 위의 사실이 진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지 그래서 부부가 살면서의 문제점을 뒤돌아봐야 하구요

도대체 아내가 이해되지 않으면 놔주어야 합니다
분노로 님이 불행 해 집니다  잘못을 구하지 않아도요
그런 아내와는 살 순 없겠죠

아내입장에선 그동안 살면서 가정포기하고 싶도록 힘들었다 할 겁니다 그래서 내 몸둥아리 내 맘대로 하고 산다해서그게 내 행복이라면 그 누가 돌을  던질까요 근데 아내는 실상을 파악 못하고 자기오류에 빠진 것은 그럼 이혼 후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거죠 그래서 죄악이란 겁니다

아내는 참 너무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계십니다
대화로 풀었어야 했는데요  님께서 그걸 못 채워주신건지 어떤지는 몰라도 하루빨리 아내의 부정을 제대로 잡아주시고 님의 행복을 위해 결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힘내시고 화낼 이유도 없습니다
정말 뭐가 지행복인줄 자기도 모르게 속아 넘어간 겁니다
우둔한 아낼 제자리 찾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그간 산 님의 아내위한 도리겠죠 애들 엄마니깐요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야 하니깐요
이제 시작입니다 냉정히 분노를 삼키야 그나마 현명하게 일처리가 됩니다
꼭 잘 극복하시길 빕니다
블루킴
 115.93.X.52 답변
운영자님이 누구인가요? 그남자 꼭 처벌하고 싶어요...
그리고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3104
155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2585
1550 남편이 아이 갖는걸 싫어해요.. (3) 피스케스 12578
1549 술집여자랑 3번째 (5) 내가바보인가봐요 12549
1548 남편이 이상한 채팅 어플을 해요 ㅜ (2) 비공개닉네임 12510
1547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2509
1546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2502
1545 아내 외도 지속. 그리고 그걸로 흥분하는 나 (5) 바고 12497
1544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2494
1543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2490
1542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2487
1541 차인지 5일째.. (3) 크로우헌터 12478
1540 아내의외도 (3) 비공개닉네임 12465
1539 남편의여자만나보기 (8) 고민 12464
1538 고백 (1) 위아랑 12461
1537 너무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제발!!!!!! (3) 파워돌이 12445
1536 바람핀와이프가 이혼소송을 걸면? (3) 블루킴 12442
1535 모텔cctv 돌려볼수있는방법 알려주세요 (3) 비공개닉네임 12419
1534 정황은 100프로인데 확실한 증거가 없네여ㅡ.ㅡ (6) 아픈바람 12416
1533 바람난남편...정리를안해주네요..대체무슨심보인지 (5) 비공개닉네임 12411
1532 남편바람 (6) 12402
1531 남편말 믿어도 될까요?? (3) 딸꿍맘 12397
1530 고민이 있습니다.. (2) 달리는곰팡이 12396
1529 임신중 바람핀 아내 (5) 해외 12386
1528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2380
1527 갑작스런 아내 이혼요구,,,, (3) 블루킴 12366
1526 ... (2) sunny 12357
1525 연말이라 그런지 옛여자가 생각나네요.. (5) 비공개닉네임 12345
1524 헤어진 여자친구 친구랑 썸씽이 생겼습니다.. (2) 마스크메롱 12337
1523 여자들한테 연락오는 남친!! (3) 막대사탕 12335
1522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