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외도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66.249.X.68)|조회 12,46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622 주소복사   신고
외도를 안지는 2월13일날 외박을 해서 알게되었어요 제가아이들만대리고 시골할머니댁에 갔었는대 그날 집에 안들어왔더라고요 아내는 알콜중독 환자에요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퇴원해서 중독자들만 모이는 aa라는 모임이있어요 지방이라 서울까지 전철타고 왔다갔다 해서 늦게오는 날이 거의대부분이였어요 그래서 별로 의심하지않고 그냥 모임열심히 다니는구나 생각했어요 근대 같은 모임맴버중에 같은방향이라 같이다니면서 친해진거 돤거 같아요 매일쓰는 일기같은게 있는대 거기에 어떻게만고다녔는지 내용들이 써있더라구요 주로전철 버스타고다니면서 만난거같아요 제가 처음 알게 됐을때 처음에는 아는 언니랑 찜질방에서 잦다고 하더라고요 카카오스토리 뒨져서 그놈 알아내니까 그제서야 사실대로 말하더군요 같이있었다고 모텔에  갔다가 이러면 안되하고 다시나왔다고 그리고 찜질방에 가서 잔거라고 전 간통만 안했으면 그냥 넘어가려고했어요 저도 8년 전쯤에 외도를 해서 아내가 그걸로 힘들어해서 알콜중독자가 된거든요 아내는 죽어도간통은 아니라고 하는대 제가 잘못한부분도있고해서 그냥 잊고 지내려고 하는대 참 힘드내요 아내의말이 사실이길 바라면서도 믿음이 안가요 어떻게 확인할 방법이 없을까요 이혼을할까 하다가도 아이들보면 정말 못하겠드라고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까불
 183.102.X.195 답변 삭제
일단 알아낼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그 남자쪽 전화해도 그걸 말하지도 않을거고 아내분도 그러실거구요
만약에 깊은 관계였다면 필히 티가 날겁니다. 여자의 경우는 그렇더라구요
근데 8년전에 외도를 하셨다는거에서 할말이 없네요
더이상은
Hbem10
 203.226.X.12 답변
8년전외도...그걸 이제서 어찌 알까요...
김영@
 14.43.X.179 답변 삭제
글쎄요 모텔에 들어가 그냥 나왔다..ㅋㅋ 이건 뭐....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3303
155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2588
1550 남편이 아이 갖는걸 싫어해요.. (3) 피스케스 12581
1549 술집여자랑 3번째 (5) 내가바보인가봐요 12552
154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2513
1547 남편이 이상한 채팅 어플을 해요 ㅜ (2) 비공개닉네임 12513
1546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2503
1545 아내 외도 지속. 그리고 그걸로 흥분하는 나 (5) 바고 12499
1544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2496
1543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2492
1542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2491
1541 차인지 5일째.. (3) 크로우헌터 12482
1540 아내의외도 (3) 비공개닉네임 12468
1539 남편의여자만나보기 (8) 고민 12466
1538 고백 (1) 위아랑 12463
1537 너무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제발!!!!!! (3) 파워돌이 12445
1536 바람핀와이프가 이혼소송을 걸면? (3) 블루킴 12445
1535 모텔cctv 돌려볼수있는방법 알려주세요 (3) 비공개닉네임 12421
1534 정황은 100프로인데 확실한 증거가 없네여ㅡ.ㅡ (6) 아픈바람 12418
1533 바람난남편...정리를안해주네요..대체무슨심보인지 (5) 비공개닉네임 12415
1532 남편바람 (6) 12402
1531 고민이 있습니다.. (2) 달리는곰팡이 12398
1530 남편말 믿어도 될까요?? (3) 딸꿍맘 12398
1529 임신중 바람핀 아내 (5) 해외 12389
1528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2382
1527 갑작스런 아내 이혼요구,,,, (3) 블루킴 12369
1526 ... (2) sunny 12360
1525 연말이라 그런지 옛여자가 생각나네요.. (5) 비공개닉네임 12347
1524 여자들한테 연락오는 남친!! (3) 막대사탕 12338
1523 헤어진 여자친구 친구랑 썸씽이 생겼습니다.. (2) 마스크메롱 12338
1522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