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위투데이 회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작성자 가을 (223.62.X.134)|조회 8,83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059 주소복사   신고
저희는 11년차 부부입니다 자녀는 1남2녀이고 막내를 낳고나선 거의싸우지않고 집안일도 서로서로 도와가며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최근 2주동안 아무것도 아닌일로 두번을 다툰후 최근행동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 인터넷검색을하다 위투데이를 알게됐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우리 와이프도 설마 누굴 만나나싶은 생각이들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와이프는 올초4월달쯤에 직장을옮겨 병원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주간근무만하고 있구요 같이근무하는 직원들은 대부분 중년 아줌마인데 서로 맘이 맞는다고 그러더군요 다른
곳에선 힘들었던터라 잘됐구나 생각을했습니다 그런데 2주
전에 맘맞는 직원들 5섯명과 술을 마신다며 새벽 2시에 술
이엄청취해귀가를했고 일주일뒤에는 그때가 너무재밌었다
며 그전에는 이곳에서도 이렇게 술마신적이 서로 없었나 한
번씩 이런자리를 갖자고약속을하고 이번엔 7명이서 술을
마시고 새벽1시에 들어오더군요 그날도 별말않고 넘어갔는
데 담날 일요일날 제 머리스타일가지고 머라고하더군요 헤
어스타일 좀 바꿔보고 머리도 길러라구요 최근에 두어번 들
었지만 알았다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엔 화가 어제일도
그렇고해서 참지못하고 누구랑비교하냐며 화를냈더니 말싸움이 커져 그날부터 제가 다른방에 들어가 자버렸습니다
원래는 아무리 싸워도 각방은 쓰지않는데 앞전에 싸웠을때
화해하려고 잠자리를 갖으려고하니 화를내며 거절을하고
딸들방에서 자버리더군요 각방은 첨이였고 맘이너무않좋아
너도한번 느껴보라고 저도 이번엔 제가 다른방에서 잠을잤
는데 몇일이지나도 이번에도 화해할생각도 안하고 일부러
술먹고 늦게들어가도 잠만 잘 자고있더군요 현재는 화해한
상태지만 최근 여러 행동을 종합해보면 먼가 있는거같습니

행동이상증상:*안내던 멋을내고 머리도 자주하고 새치가 나
도 염색도 안했는데 요즘엔 조금만보여도 염색하러감.*지금
껏손발톱 매니큐어도 안하는사람이 털도밀고 네일샵가서
두시간씩꾸미고오네요 그것도 한달안에 두번째입니다.*친
구가 몇없어 거의 카톡도안하는데 최근에 톡도 누구랑자주
하는 모습이보이고 카톡은비번은 작년부터 걸어논상태 전
그전에 걸어놔서 왜비번걸었냐고 말하지도이상하게 생각은
안했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에술자리후 새벽귀가!
이런적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다른직장이나 친구모임을해
도 미안할정도로 빠른귀가를 했거든요.*싸운후 각방을 쓴점
첨있는일이구요.* 앞전에 잠자리후 한숨쉬고 밉다고한말
제가 섹스는 못하는편이고 항상부족하다고 느끼는거같긴해요
.*몸매관리한다며운동을 열심히다님(작년부터다니긴했는데 안간때가많았는데 최근엔매일다님 *퇴근후 일보고들어

다고 한두시간후에 들
어옴 이번주만 두번째 하루는 미용실 오늘은 네일샵이구
요.*싸운후 애들에게 앞으론 자기인생을 위해 살겠다고한말 교육열이많아 애들교육에 항상매진했음. 혹시나하는 마음에 최근 변화를 적어봤습니다 지금은 차에(거의 와이프 출퇴근차거든요)녹음기나 위치추적기를 설치할까도 생각중입
니다 위투데이 글읽고 제가너무 방심하고 살았나싶기두하
고 너무 앞서가나 싶기두한데 혹시 바람이면 최근에 벌어진
거같습니다 몇달몇년을 배우자에게 농락당하신분들을 보고
전 그러고싶지않아 이렇게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다시
 223.62.X.222 답변
느낌 그대로입니다.
처음에 저도  그렇게  시작했고 제가 변화없이 지내자
외박이 시작되고 한차례  이혼요구 당하고
아마도 여지것 살아오면서  서운한감정 말하면서 이혼하자들겁니다.시댁문제나 그전에  싸운일들로..
증거  최대한  모으시고  만나는사람 먼저 띠어놓으셔야합니다.사람을 붙히시던지 녹음기를 설지하시던지 하시고
상간자 정보부터 확인하시고 대처하셔야 할거에요.
     
가을
 223.62.X.102 답변
어제밤엔 아내몰래 폰을봤는데 통화기록 문자에는 의심가는건 없었습니다 카톡은 잠겨있어서 보질못했구요 카톡볼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매달 월급을타면 제 통장에 이체를해 체크카드로 사용을하는데(제 앞으로 연말소득공제를 받기위함 )한달전부터 제 체크카드 사용를 안하고있고 본인 급여카드로 사용을 하는지 사용했다는문자가 오질않아요. 의심를 하고있다는 느낌을 주게될까봐 안하던행동 말들을 할수도없고 그냥 지켜만 보고있어요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없네요
          
가을
 223.62.X.102 답변
아내가 경제권을 가지고있고 정확히 2주전부터 제 급여카드를 사용을 안하고있네요 꼼꼼한 사람이라 작은급액도 현금영수증을 하는사람이거든요
촛불하나
 211.114.X.81 답변
의심을 하는 마음 이해하지만 그 쪽으로 방향을 틀면 부부관계는 지옥행입니다.
초기 단계인것으로 보이므로 의심보다는 대화를 해보시고, 아내의 마음을 잡도록 노력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아내분도 그동안 가정생활에 충실했고, 자녀돌보는데 헌신했으므로 그에 대한 감사표시도 충분히 해주세요.
또한 아내분이 잠자리에 대한 불만이 있어보이는데요.
여자의 성은 정서적인 부분을 먼저 채워주고(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애정표현 충분히 하고) 사전 애무를 충분히 해주시면 만족감이 높아집니다. 수시로 사랑과 감사 문자를 날리세요. 숙제하듯이 하루에 몇 번 정해서요. 최소 3주, 길게 3달 정도면 아내분도 달라질것 같네요. 원래 아내분 착하고 어진 면이 많아보입니다.
의심하고 체크하면 별거 아닌 상황에도 관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우선 아내에게 먼저 다가가 솔직하게 대화를 하시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당신이 요즘 많이 변화하는 모습이 불안하다고, 혹시 다른 남자 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라고, 당신과 우리 가정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잘 모르겠지만 노력하겠다고...
물증은 그 이후 잡아도 충분하니까요. 카톡은 남편분이 먼저 열어놓고 아내분께도 동의를 구하여 개방하시는 쪽으로 해보시구요. 지금 남편분의 선택이 아이와 가정의 평안과 행복의 갈림길인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전합니다.
     
가을
 223.33.X.71 답변
네. 의심이 한번 생기면 꼬리에꼬리를 물고 별의별 상상까지 들더군요  아직도 제맘은 아내를 믿고 설마하는 맘이지만 그래도 나중에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는것보단 낳단 생각에 글을 남겼습니다 글들을 읽으면서 외도를 시작하는 배우자들의 공통점이 다들 비슷하고 저역시도 의심가는점이 생겨 함께 해결하고 싶구요 아니면 천만다행이지만 사실이면 혼자선 너무괴로울듯합니다 고통속에 힘들어하시는분들 저처럼  의심을 하고 계신분들과 함께하면 더욱더 지혀롭게 해결책을 찾지않을까싶네요
아픔바람
 112.72.X.48 답변
저랑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 같군요...
첨에는 같은 직원들이랑 술 먹는다면서 늦게 술먹구 들어오구여,
그 다음은 전 직장하고는 틀리다면서,사람들이 너무 괜찮다는 애기를 하면서, 자주 어울리더라고요..
전 그나마 다행이라고, 사회생활 잘 적응 한다면서 추호의 의심은 해본적두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술자리 잦아지고요.
핑계는 직장 사람들이겠죠..
핸폰두 자주 볼것이고,,

나중에 와이프 핸폰한번 검색해보세여..
문자나 최근통화 등등 분명 어긋나는게 있을겁니다..

자기딴에는 다 지우고 왔다지만,, 분명 어딘가 허점은 남아 있을거예여..
남편분이 감이 그렇다면, 제 보기엔 거의 확실한듯 싶네여..
부부관계도 멀리하고..

일단은 증거가 없으니..
아내분 핸폰 자세히 보시구여,, 시간대별루 ..  메세지도 분명 삭제가 된게 있을겁니다..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되서 연락 할수도 있고여..

핸드폰만 잘 보면, 메세지나 삭제등등 최근 기록,즐겨찾기 등등을 잘 보시면 뭔가 어긋난게 분명 보여여..

느낌이 왔다 싶을땐.. 이곳 여러분들이 말하는 대로,
증거부터 수집 하세여.. 핸폰두 사진 찍어두고..

남하고 비교하는 자체가,, 시작인거 같네여..

근데,,
밖에서 하는 사람들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겠지만,,
본인도 무언가 잘못을 하지 않았나, 일단 그런 생각부터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여..

물론 그렇다고,, 밖에서 술마시고 늦게 귀가 하는 여자분 편은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무슨 이유와 변명을 가져다 써두,, 그건 용납할수 없는 행위죠..


증거부터 확보 하시고,, 나중에 와이프랑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눴을면 좋겠습니다.
     
가을
 223.62.X.4 답변
글올린후 유심히 관찰중입니다 아직 특별히 의심난건 없는데 그때부터 제가 엄청잘해주고 있거든요 저보고 이상하다네요 내 남편이 아닌거 같다네요 싫어하지는 않지만 혹여 제가 자길 의심한걸 눈치채진 않았나 걱정이 되긴하네요... 그럼 증거 찾기가 힘들텐데.. 일단 믿어보면서 방심은 안할려구요 아직 밣혀진거 없으니깐요 댓글주셔 다들 감사드리구요 서로 도움줄수있는 부분은주며 어려움 해쳐나가게요
촛불하나
 211.114.X.81 답변
지금 상황에서 아내분한테 잘해준다는 것이 매우 힘든 일인텐데 아내가 싫어하지 않을 정도라니 대단하시네요. 님의 그런 노력에 아내의 행동이 바로선다면 흔들리는 가정을 다시 세울 수 있지 않을까요?
의심의 싹을 키우기보다는 지금까지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해보았는지, 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는지 최선을 다해보세요. 부모라는 기둥이 흔들리면 자녀들은 뿌리째 흔들립니다. 이혼후 자신의 삶도 그리 만만하지 않을 것이고요.. 긍정적인 쪽으로 마음을 돌리셨으면 합니다.
innomy
 58.120.X.107 답변
의심이나 증거수집, 경고는 '초기'에 바로 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대화요? 이미 바람이 들었는데 무슨 대화가 잘 될까요?
이건 필요하죠.
'만일 이러 이러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난 싫다.'라고 계속 일방적으로라도 반복해야 그나마 여운이 남을 것입니다.
지금 정확히 코스대로 가고 있는데...믿고 기다리는 것은 최악의 악수라고 봅니다.
바로 이 시기에 뒤로 티안나게 서두르지 않으면...

그 다음엔 돌이키기가 힘들고 행여 외도까지 이르게 되면...
배신, 불륜이라고 지적당하는 수치스러운 상황에서만이라도 벗어나고자 불륜을 저지른 사람이 이혼을 먼저 요구하게 되고... 그것도 서두릅니다. 그것이 소위 '코스' 같습니다.

지금 촉각을 곤두세우고 의심할 것 다해보는 것은 가정을 지키겠다는 희망의 연장선이지 배우자를 힐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정신 못차릴 땐 남편이라도 철저히 증거를 모아 부인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설복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강제적으로라도 뭐든지 소통의 '양'을 늘려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속이 상한다하여 내깔려 두면....더 악화만 될 뿐인 듯 합니다.
     
가을
 223.62.X.68 답변
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초기에 막지않으면 가정파탄으로 이어질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사회생활하다보면 회식도있고 동료들끼리 술한잔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뜻하지않은 상황들이 발생할수있는데 그악마의 유혹에 빠지지않게 항상 경계를 해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바람피고싶어 하는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결과는 뻔하고 후회밖에 남지않는단걸 알고있지만 그순간 잊어버리고면 그후엔 자기감정 조절이 안될겁니다 절대 방심은 금물입니다 아직까지 특별한건 없습니다 통화기록문자를 봤는데 특이사항없네요 다만 카특은 잠겨있어 확인이 어렵네요 통화녹음 어플깔려고하는데 발신수신시 화면에 녹음된다는 그림이뜨던데 이거안뜨고 녹음할수있는 어플없을까요 괜찮은 어플있음 추천좀해주세요
          
가을
 223.62.X.134 답변
보름이상 지켜보고있지만 특별한 증후는없네요 단 그이후로 직장동료나 친구들과 술약속을 갖으려고는 하네요 술자리의 재미를 붙인거같아요 그점이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이네요 오늘도 동료들과 집앞에서 한잔한다고 나갔네요 문자를 몰래봤는데 낼도 전에있는직장 모임있는 날이구요 몇일전에 저에게 말은 했구요 카톡비번도 알아내서 확인해보니 이상한건없네요 그런데 저렇게 술자리를 자주갖는게 좀 불안하네요 30일동안 5번째네요  1년에 5번도 안하던사람인데...
               
가을
 223.33.X.217 답변
얼마전에 아내폰에 통화녹음 어플을 몰래깔았는데 담날 어떻게알았는지 삭제해버렸더군요 그날도 저녁에 모임이 있었구요 그런데 이번에 모임장소를 문자로 보내주더군요 그래서 몇시간뒤에 가보니 말한데로 친한언니 두명과 술을 마시고있더군요 끝나고 이동하길래 미행했는데 다행이 각자 집으로 갓습니다 현재는 녹음과 위치추적이되는 어플을 깔아놨는데 위치가 적확하진않네요 이쯤에서의심을 떨처버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이제 멀해도 의심이 되버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56477
2509 답답하고 후회스럽습니다. 하이쿄쿄 46
2508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52
2507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383
2506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불륜남녀 583
2505 요즘 불륜것들은 피커숏 505
2504 아내 외도 (1) 피커숏 566
2503 남친과 동거중 (1) help 472
2502 외도한 남편 (1) 하늘도무심하시지 581
2501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781
2500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1667
2499 하지마요… 안했으먄.. 1466
2498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1539
2497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1777
2496 신혼인데 (7) 신혼위기 1855
2495 . . 1618
2494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2640
2493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3489
2492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2702
2491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2284
2490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2) 비공개닉네임 3310
2489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3951
2488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2880
2487 영업 남편 (2) 절세 2620
2486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3222
2485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3217
2484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3775
2483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3910
2482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5414
2481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3018
2480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