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이 흘렀는데 아직

글 읽기
8개월이 흘렀는데 아직
작성자 ???? (221.162.X.14)\|조회 8,20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41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지 8개월이 흘렀네요 그런데 아직 이혼도 상간녀 소송도 끝나지 않았네요 법원 쪽에서는 조정을 먼저 잡아 주셨네요 저는 조정 할 생각도 없습니다 처음엔 합의 해서 깔끔히 헤어지려했거늘 남편이 저에게 돈을 요구하네요 겨우 300달라고 난리를 치네요 조정이 10월 초인데 남편 얼굴 보겟네요 참...울지 말아야 할텐데 화가 나서 울까봐 걱정이예요 아이도 단 한번 보러 오지 않아 분노가 쌓였네요 어쩜 원래 소송 일년정도 걸린다는 말을 들었지만 너무 시간이 잘 안가네요



나사랑 223.33.X.202 답변 삭제 세상엔 사람노릇못하는 자식도 외면하는 인간말종들이 참 많네요 얼마나 힘들고 힘드시겠는지 느껴지네요 어차피 그런 인간말종이랑 살면서 평생고생하느니 잘됐다 인생폈다 생각하시고 이왕지사 이렇게된거 더러운꼴 빨리 정리돼서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서는 모든 힘든일 다 잊으시고 앞으론 어디에있든 가시든간에 만남의 축복이있기를..앞날엔 행복한일만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세상엔 사람노릇못하는 자식도 외면하는 인간말종들이 참 많네요 얼마나 힘들고 힘드시겠는지 느껴지네요 어차피 그런 인간말종이랑 살면서 평생고생하느니 잘됐다 인생폈다 생각하시고 이왕지사 이렇게된거 더러운꼴 빨리 정리돼서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서는 모든 힘든일 다 잊으시고 앞으론 어디에있든 가시든간에 만남의 축복이있기를..앞날엔 행복한일만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675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8948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0823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7066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2042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5083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3392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1081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0911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3425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5116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2503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2766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4120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6051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6523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2295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4126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6430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18188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0128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5466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5981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19292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6984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139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2215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3776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3426

폭행/폭언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