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카톡....
작성자 아이스티원샷 (61.83.X.90)|조회 9,09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526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술집여자랑 카톡하는걸 우연히 보게됐어요..
보려고 한건 아니고..술먹고 새벽5시에 들어왔는데 핸드폰 충전도 안됐는지 픽픽 소리나길래
충전해줄겸 핸드폰 만지다가 보게됐네요
카톡 내용
남편: 어디냐?
여자:지금 일끝났어
남편:나 돈얼마있음너볼수있냐??ㅎㅎ
여자:그냥 가게서봐야해
남편:한달동안많이생각났음
물론나혼자오바였겠지만
굿나잇
여자:지금퇴근했어
오빠도 잘자고
낼전화해 (오전:5:25)

보자마자 얼마나 기가찬지..평소에 일한다고 맨날 바쁘고 연락해도 잘받지도 않고 하는데..
다 핑계처럼 느껴지네요
지금 둘째가 태어난지 80일되었는데,,맘같아선 다 뒤엎고 이혼하고 싶은데
애들생각하니....너무 제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일단 대화한건 찍어놓았고 그날저녁에보니 벌써 삭제했더라구여..ㅡㅡ; 다음날 남편은 해외출장가야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보내주고 제마음 추수리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중이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826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8949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082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7068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2043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5083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3393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1082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0911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3425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5118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2505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2769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4122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6053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6524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2295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4127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6431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18190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0131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5470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5984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19296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6986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141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2218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3776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34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