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돈도 없는데 바람
작성자 두두다 (1.233.X.104)|조회 12,57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08 주소복사   신고
살림이어려워 남편은 투잡을 할정도 였습니다
본인의 병적인 주식사랑에 대출까지 혼자 감당해야 했음으로 퇴근후 밥먹고 애들 잠깐보고 새벽에 또 일을했죠
시간도 돈도 체력도 없어서 바람은 생각도 안했고 본인도 그리말했는데 아니었어요
제가 의심이가 추긍할때 저리말했거든요
근데 그때 바람중이었더군요
본직장 에서 10살많은 51세 유부녀와 3개월간..
참고로 저는 8살어린 아내입니다..
나름가정에 충실하였는데 다 쇼더라구요
저에게 평소보다 더욱 다가오고 잠자리도 자꾸 요구하고
그런데 중간중간 차갑고 예전같지않은 행동들..
그러다 남편이 그년에게 보낸 사랑절절문자를 제가 보게되어
3개월만에 바람이 끝나게 되었어요
그나이많은 년이 섹스스킬이좋은걸까요 따뜻했을까요
바람의 보통 조건과 다 달라요
돈없고 시간없고 피곤하고 10살많은 늙은년

걸린지금은 저자세로 완전 반성모드인데
저런 악조건에서 왜바람을 폈는지
내가 그렇게 싫었는지
여유없어도 피는데 여유있음 두말할거없이 또필지
여러가지가 궁금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에구구
 223.62.X.22 답변 삭제
맞바람 대응해보세요 추천할건 못되지만
질투심유발로 손쉽게 반성하게 만들수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유재
 67.82.X.228 답변 삭제
돈없어도 외제차타고 잘만 바람피우대요.
나영서
 67.82.X.228 답변 삭제
혼자다니면서 조선족 식당아줌마들하고도 바람핍디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7 당근오피 | OP | 스웨디시 | 건마 | 1인샵 | 안마 | 출장마사지 | 스파 | 휴게텔 | 유흥… 당근오피 149
4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5694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3952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7466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9322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20809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6622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7314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4785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5383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5321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4660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4403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22560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11308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22813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21593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7709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5463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12502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22772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5312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12594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12499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11936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9915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9800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8335
19 동거의 성집착때문에 질려가고 있습니다 (9) 잊는즐거움 27037
18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22893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