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작성자 쓰왕 (211.197.X.43)|조회 34,41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675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6년 됐고 둘다 30대 중반입니다.

남편이 매일같이 하자고 해요.
그냥 바쁘다고 웃으면서 넘거가는데 한 두달에 한 번 정도해요.

결혼 전엔 하루에 한번 했는데 애 낳고 나니 너무 하기 싫네요..

남편이 가정적이라 칼퇴하고 5시에 집에와 집안일도 하고 주말엔 애들 데리고
놀고 오기도 하는데 너무 하기 싫어요.

제가 피곤해서 그런것 같아요.

애들 키우는 것도 싫고, 집안일이나 육아랑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출산육아 하면서 여자로써 손해본 것도 많은 것 같고..

그렇다고 제 자신이 갑자기 변하는 것도 어렵고

한 달 정도 안하면 남편이 신경질 부리는 것 같아서 짜증도 나요.
 
한 번 하면 남편 기분이 풀리긴 하는데 그것도 3,4일이고..

맘 같아선 그냥 안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어요.

남편 기분 안상하게 거부하는 방법좀 알려쥬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가라감시
 223.44.X.57 답변
솔직히 얘기를 하시고 타협을 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공주맘
 121.129.X.185 답변
남자 있으세요?
ㅇㅇ
 58.123.X.198 답변 삭제
일방적인 성관계 거부도 이혼 사유인건 아시죠?
Ssj
 118.235.X.19 답변
이정도면 이혼하셔야 됨
     
ㅇㅇ
 211.234.X.253 답변 삭제
남편이랑 타협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근데 매일은 힘들어요..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221
48 선물거래 프로그램 제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해선HTS 281
47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212
4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2137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0860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4417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309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803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05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4773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2101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284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2508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2099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749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9701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9061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778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8531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902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043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10316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20108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2212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914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9924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9393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902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6572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4896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