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2.X.108)|조회 19,77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58 주소복사   신고
서로 더 잘 되기 위하여 잠시 떨어져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와중에

아내와 통화중 아내가 말을 이상하게 했는데

갑자기 예전일이 떠오르면서 (결혼 후 아내가 전남자친구와 연락했던 일 등) 기분이 이상해졌습니다.

그래서 말을 좀 막하긴 했습니다.

그 이후로 일주일이 지나고 아내가 저보고 집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동안 저의 부정적인 생각과 말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제가 다시 와서 불행해지는 것보다 아예 이렇게 눈에 안보이니 걱정도 부정적인 생각도 안들어서 좋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상황은 더 나아지는 것은 없고

제가 다가가려해도 아예 원천봉쇄 당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말도 나누기 힘든 상태구요.



어쩌다 한번 만날일이 있어 만나게 되었는데.

그전에는 전혀 안하던 화장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동호회 활동을 시작했구요.

그리고 자신이 너무 힘드니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했었는데

어쩌면 여행이 아니라 동호회 사람들과 놀러갈지도 모른다고만 말했습니다.



갑자기 느낌이 쎄합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한발 떨어져서
 223.62.X.95 답변 삭제
답은 알고 계시는거 아닌가요?
자기인생 찾고 연애감정느끼며 살고싶은거죠...
다들 달달힌 인생 꿈꾸곤 하지만 대부분은 드라마 주인공과 동화되는데서 마무리 하죠.. 그리고 아내 남편 자식들 보면서 기운내고...
근데 그걸 통제못하는 모질이들이 몇몇 있어요 아주 희박하게...
글쓴분 와이프가 바로 그 모질이중 하나입니다.
복수 재회 그런거 없어요... 사실관계 확인하시고 더러운일이 일어난게 맞다면 그냥 보내세요.
그리고 그런사람은 인생에서 지우세요...
저승나들이
 58.120.X.107 답변 삭제
미성숙하고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 바람을 피우는 것은 막을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깨닫게 하는 것도 제시하거나 상기만 할 뿐이지 본인이 못 깨달으면 백약이 무효죠.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냐고 정식으로 물은 뒤 본인의 희망과 요구사항과 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요점은 같이 살 생각이 없다면 바람피우거나 거짓말하거나 속이지 말라입니다.
거짓말하고 속이는 사람과는 그 어떤 인간관계도 성립되지 않으며 남은 인생을 결코 함께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못깨닫거나 다른 재미를 보겠다면....그건 나가서 혼자 알아서 해라라고 해야죠.
외도, 불륜, 거짓말하는데 돈 대주는 것만큼 자신의 인생을 무더메 파묻는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들 어떻게 보시는거죠?
 39.7.X.126 답변 삭제
다들 배우자가 누군가가 생겼다고 보시는건가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승나들이
 58.120.X.107 답변 삭제
떨어져 있어서 잘되는 경우를 저는 단 한건도 보질 못했습니다.
제대로 이혼의 수순을 밟아오신 것 같은데 쎄하게 느끼고 있을 만큼 인생이 길지 않습니다.
신뢰가 안드는 가람하고는 같이 못사는 법입니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정리하는 것이 합당해 보입니다.
경험자
 1.224.X.181 답변 삭제
보통 여자가 떨어져 있기를 원하는 경우 대부분이 좀 더 편하게 외도를 하기위한 목적이 많습니다.
님의 배우자 역시 외도중인 것으로 보이며, 님께서 관계회복을 원하신 다면 무조건 들어가셔서 살아야 합니다.
아님 증거 확보하세요... 오랜시간 걸리지 않습니다. 외도중인 경우 일주일만 따라다니면 거의 90%이상 증거 나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218
48 선물거래 프로그램 제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해선HTS 279
47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207
4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2133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0857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4414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307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802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03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4772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2100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282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2507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2098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746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9699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9060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778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8530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901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042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10315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20107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2211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911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9923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9392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901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6571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4895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