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ㅇㅇ (124.53.X.79)|조회 10,85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901 주소복사   신고
2020년에 결혼한 남자구요. 이제 2년 갓 넘었고,, 저번달엔 태어난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원래 가정을 갖고싶었지만, 현실은 많이 다르더군요..

와이프도 직장을 다니다 임신 막달에 접어들어 일을 관두고 수입은 없습니다.

200중반 월급으로 많이 부담도 되고 정부지원금이니 뭐니 있긴해도 많이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2년간 거의 섹스리스로 살았고, 연애떄는 안그러다가,, 결혼하니 그렇게 됐습니다.

둘이 서로 좋길 바랬는데, 갑자기 사주에 올해에 낳아야 궁합이 좋다며 설득했고, 저는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욕하실거 알지만 사실대로 적었습니다.)

딸아이 너무 이쁘지만,, 와이프,, 똑똑하고 그렇지만,,

이혼이 너무 하고싶습니다. 너무 우울하고요... 임신이후 부터 계속 우울했습니다..

둘다 가진건 없어요, 차 한대, 아파트는 임대라 보증금이 다예요.

이혼해달라고 하면 안해주겠죠..?ㅜㅜ 혼자였던 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이런게 결혼생활이라면...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슛소주
 180.69.X.106 답변
우선 정확하게 확인해 보세요
     
홍주영
 180.231.X.116 답변 삭제
사는게 다그렇습니다. 그렇게 쉬운결혼생활은없어요. .부자가아닌한. .????
차근차근둘어서 힘든생활격으면서 이겨내고 살아가는게 부부입니다.
당신이 지금결혼생활 부부관계땜에도아니고 다만 생활금때문에 이혼한다고하면 너무 어처구니없는생각입니다. .애기가크는건 한순간입니다. .
눈깜빡할사이 어린이집갑니다. .그때 와이브랑둘이서 같이 돈버시면
혼자버는것보단.많이나아지니깐 이혼한다는 마음접으시고 단분간힘들어도
와이프랑둘이 노력만한다면 꼭행복할날이올겁니다. 힘내세요. .
카인드흑곰
 211.178.X.50 답변
이혼은 쉽지 않습니다.
단순한 사항으로는 이혼이 쉽지 않고 몇개월 되지 않은 따님은
홀어미 홀아비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으시겠지만
단순히 이런게 결혼이냐라는 푸념만으로는 이혼이 쉽지 않습니다.
구체적 사안이 있어야되며
한 가정의 남편이자 자녀의 부모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건규
 49.236.X.53 답변 삭제
빠른결정이나을수잇음.
시간이흐르면  더고통스럽고
벌어도 나중엔 더마니뺏김
현실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218
48 선물거래 프로그램 제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해선HTS 279
47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207
4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2133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0858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4414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307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802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03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4772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2100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282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2507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2098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746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9699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9060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778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8530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901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042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10315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20107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2211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911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9923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9392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901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6571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4895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