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작성자 pinklady (1.229.X.66)|조회 177,64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916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었어요.남편이 여기저기 대출도 받고 최근에는 생활비도 주지않아 남편의 통장내역과 카드내역을 확인 하던 도중 통장에 저도 모르는 휴대폰요금이 작년 2월부터 빠져나가고 있더군요. 그리고 카드 내역에는 여기저기 모텔과 음식점들등 그리고 회사에서 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 여자랑 여기저기 놀러다닌 내역이 있었습니다. 휴대폰도 회사직원요금을 잠시 내준거라고 거짓말하고 모텔도 친구들과 포커를 하려고 갔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남편의 연락처에 어떤 여자이름으로 그동안 요금을내준 휴대폰번호가 있더라규요.남편은 2~3년전 실내골프장에 다녔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여자라고 실토했습니다.관계가 가까워진것은 아마 2015년 가울쯤 된것으로 예상됩니다.그동안 여기저기 대출받아 여자만나고 같이 여기저기 놀러다니고,회사에서 출장을 자주 간다고 의심하면 오히려 저에게 욕설과 가슴에 못박는 소리를 해대곤 했습니다. 그여자한테 한것의 십분의일이라도 가족을 위해 했다면 제가 이정도로 치가 떨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최근 2월14일 까지 만난것을 알게 되었고,남편 말로는 그날을 마지막으로 헤어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절대 믿어지지 않지요.그여자도 유부녀라는데 어떻게 같은여자끼리 이렇게 가슴에 못박는 짓을 할수 있을까요.저는 이렇게 괴로운데 그여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집에서 살 생각을하면 분하고 억울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남편도 이제와서 잘할테니 애들생각해서 헤어지지만말고 옆에서 지켜만 봐달라고 사정을해서 저도 애들이 불쌍해서 참아보려고 노력해야지 하지만 잘되지가 않습니다.남편은 휴대폰전화내역도 갖다줄테니 2월14일이후로 그여자한네 전화한사실이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그런네 저는 둘이 다른전화 만들어서 쓸수도 있다고 생각이들고 계속 만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그여자는 제전화도,남편전화도 계속 안받아서 제가 문자로 욕설을 보내기도하고 험한말도 몇번 보냈습니다. 이제 남편에 대한 믿음도 깨지고, 다 거짓말로만 들리고 어찌 살아야할지 막막합니다. 몇날며칠을 술로 보내고 잠도 뭇자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도저히 사람이 살수가 없네요. 그 여자의 이름과 휴대폰번호와 사는동네가 하계동 이라는 것만 아는데 그 여자를 칮을길은 없을까요? 저도 지금 제맘을 어쩌 추스려야할지 막막해서 미치겠고 아이들보면 불쌍하고 도대체 전 어찌 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112.140.X.55 답변
나중에 님도 알수도 있는 답을 미리 알려 드려봅니다.
1.남편을 버리세요![그 의미는 각자 상황에 맞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중요한거니 이것부터 깨우치시는게...]
2.아이들 불쌍하시다구요? 그럼 더욱더 버리세요!!
3.그 여자가 궁금하시면;; 계속 파고드시구 미쳐 가세요~
4.복수 하구 싶으시면,0.001%도 내색하지 마시구 법적 증거만 차곡차곡 모으면서
  그걸루 위안을 삼구 마인드 컨트롤 하시구요.
5.법적 증거를 어떻게 모으면 되나요? 라고 재질문 하실려거든
  뭔가 기본은 알아야 질문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기본 공부좀 해보라구 권해봅니다.
6.공부를 하다가 모르는것에 관해서 재질문 하시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달아들임을 약속 드립니다.
     
onlywetoday
 106.253.X.170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나그네
 121.148.X.252 답변
1. 휴대폰 처명의 교체 및 각종 비번 오픈
2. 매번 안부전화
3. 외출시 전후 주변인 동영상촬영 인증
5. 이것 저것 안되면 흥신소 연락 도움
               
외도
 108.35.X.139 답변 삭제
핸드폰이나 페이스북만봐도
어떻게 놀고 다니는지 다 나와요.
다 비슷한것들끼리.
     
민이연이
 223.62.X.129 답변
저랑상황이똑같네요 저두애둘잇는아빠인데. 작년부터 집사람내연남이 휴다폰요금내줫더라구요 저하구는 아는언니라구햇는데 내연남. 이름까지알구잇는상태구요저를오히려의처증으로몰구. 애들까지버리구나간상태입니다전세보증금까지다빼가지구 비밀이사를가벌렷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상처녀
 223.62.X.152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나는나
 223.33.X.18 답변 삭제
본인이 갑입니다.
힘드시겠지만 갑질을 하세요
증거 모으고 상간녀 고소하시고 이혼도하세요
진짜하라는게 아니라  그정도로 맘 가지고 단단해지세요
아이들이 다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오늘 내일 하라는게 아니라 몇개월 몇년을 준비하세요
자기 관리도 하고 생활비도 당당히 달라고하세요
본인 자식 먹이고 키우는데 나위해서 쓰라고주는것도아니고 자기 인생을 남편에 의지한다는 생각마시고 맘의
홀로서기를 하세요  당당하잖아요 죄지은 인간들이 더당당하면 안돼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521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9855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8915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0352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0609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3095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4888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19272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2932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7608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0218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5551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18658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3050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6301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9935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2218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3471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0995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8384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9181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4419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0687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5729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1966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19442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0781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19861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7147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0166
44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3726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