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 외도후 태도
작성자 솔잎 (110.70.X.222)|조회 13,94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905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8년차 인 남편이
사무실에 같이 일하는 별거녀 하고 바람을 일년 가까이 피우다가 저한테 들켜서 그년은 회사를 나가고 두사람은 정리가 돤듯한대요. 또한 남편도 다시 가정에 충실하려고 노력 중 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상간녀 한테는 제가 한번도 전화나 문자는 한적이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 년 이라서. 만나면 제가 똥물을 더 뒤집어 쓸것 같아서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년은 제 남편 하고 지낸 시간 들을 좋은꿈으로 기억하고 살아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 그년을 증오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년이 지났지만
소송을 해서 그년에게 죗값을 치르게 하고 싶은마음과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그년 따귀라도 때리고 올까 매일 생각만 하고 잇습니다
. 남편은 다 지나간일이라고 하면서 반성 하면서도 가끔씩 그년 이야기 나와서 제가 성질을 내면 그렇게 못 참겠으면 말하라고 이혼해준다고. 이런 뻔뻔한 말을 합니다. 남편이 경재력이 있습니다
죽는날까지 이년 증오하다가 죽을거 같은데. 한번 만나서 따귀라도 때리고 욕이라도 하고 오면 이 고통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단 남편은 그년을 죽이든지 소송을 하든지 자기한테 연락 안오게 하라고 하고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그냥사셈
 125.7.X.197 답변 삭제
남편이 노력할때 그냥 사세요

판도라 상자 한번 더 열어서

노력하는 남편 들쑤셔서 남편분 개빡쳐서 상황 역전 되서

다때리치고 그년이랑 살거라고 이런식으로 나오고 이러면 감당 하실 자신은 있으신거죠??
 77.111.X.19 답변
선례들을 보면.. 완벽한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고 질질 끌고 가면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도 지치고 점점 짜증내다 상황이 뒤짚힐 수 있습니다.
     
Santa
 175.223.X.179 답변
상간녀가 24시간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벗어날수가 없습니다
  그냥 지나치기엔  도저히. 제가 숨을 쉴수가 없어요
소송 까지는 안하고 뭘 잘못했는지 알게 하고 싶어요

그년 집에가서 소송을 한다고 협박하고 (참고로 그년은 돈이 별로 없어요)하는 행동에 따라서 사과를  하라고 하든지 아님  따귀라도 한대 때리고  남편이 그동안 갖다준것들 다 받아와서 버리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제가 멍청한 소리 하는건가요?
아님 전화만 이라도 해서 남편이 준것들 선물들 (대충 뭘 사줫는디 들었어요) 보내라고  하고 폐부에 찌르는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떤 말들이 있을까요 ?
참으라고만 하지마시고 제가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125.7.X.197 답변
확실하게 하시려면 상간녀를 고소 하시면 됩니다.
위자료 청구 하시고, 매장 시키세요.. 상간녀 직장으로 통보하시구요...
증거는 있으셔야겠죠...
다만 나중에 자신에게 다른 형태로 돌아 올수도 있어요 ㅠ.ㅠ
               
Santa
 175.223.X.179 답변
그년이 한달벌어 한달 사는 상태인데 소송을 하면 남편한테 연락해서 남편이 돈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소송보다 협박을 하고 싶어요
별거하는년인데. 아들,딸 출가 시켜야 하는 자식들이 있어요.
간담이 서늘한  말을 해서
두번다시 남편 에게 전화나 주변에 얼신 안하도록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생각 이 안나네요. 아이디어 좀 주세요
                    
쨍쨍
 223.38.X.153 답변 삭제
잃을게 없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뭅니다..
                    
두웅지
 117.111.X.173 답변
상간녀 자식들에게 알려서 망신을 줘버리세요
그러면 상간녀 마음에 님의 남편이 없어지게 될거같아요.
상간녀 때리고 해봤자 상간녀는 우리둘이 만나서 그짓하고한게 어진간히 배아프고 속뒤틀려서 그러나보다 합니다
그러고 님신랑을 마음속에서 지우지않고 계속 떠올리고 혼자 무슨짓거리할까요..
기분더럽지않나요
자식들에게 알려서 개망신을 줘야할듯요 아님 상간녀가 직장 다니면 주위사람들이 알게해서 망신을 주든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ㅆㅂ
 125.182.X.102 삭제
가족한테 알리는건 명예훼손 아니라네요...
          
ㄴ ㄴ
 125.182.X.102 답변 삭제
시간이 약이에요.
저도 안정제 가끔 먹고.
1년지나니 괸찬아지더라구요
세상엔 들킨놈과 안 들킨 놈 만 있을뿐 이에요
나와 애들만 생각하세요..
 106.102.X.48 답변 삭제
결혼 전 남편 명의로 되어 있는 재산 아닌거면 재산분할 할 수 있어요 결혼 28년 되었으면 꽤나 많이 받을겁니다. 나쁜 짓은 남편이 했으니 이혼할지 말지 선택권은 님한테 있는걸요~ 너무 화내지말고 변호사랑 재산분할 상담이라도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이왕 같이 살기로 했으면 화끈하게 용서해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224
48 선물거래 프로그램 제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해선HTS 289
47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215
4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2140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0863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4421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314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812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08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4777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2109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290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2514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2103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749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9705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9061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782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8535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904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044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10316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20109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2212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915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9928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9401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906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6582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4903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