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수상할때 어떻게 하면 빠르게 찾을수 있나요 ?
작성자 미녀 (203.142.X.85)|조회 15,99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65 주소복사   신고

제 이야기를 시작 할려고 합니다 남편이수상할때 제가 어떻게 대체를 해야 할까요 ?

그렇다고 남편이수상할때 계속해서 의심만 하는것도 더는 못할짓 입니다 .

계속해서 남편이수상할때마다 남편을 보는 제눈이 무서워 집니다

그런다고 이런 남편이랑 계속 살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확

이혼을 해야할까요 ...?

정말로 마음이 답답하다 못해 미치질경이네요 ㅜ ㅜ

남편이수상할때 마음편안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이런 남편을 계속 보고 있을려고 생각하니 제마음도 너무 나 복잡하네요

하루를 보냈는시간 무슨 자옥같은 시간이네요 ㅜ ㅜ

차라리 몰라더라면 이렇게 까지 남편이 미워보이지는 않았을걸 하고 후회를 한적도 있습니다.

이젠 남편이 무슨을 해도 모두다 거짓말 같아서 더는 남편에 말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이곳에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어떤 행동이나 말이 상황이 수상한 지...
결혼한 지는 몇년차인 지...
답답해만 하지 마시고...
좀 털어놓으면 시원해 지실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는걸요.
바보
 124.80.X.230 답변 삭제
먼저...응 차를몰래 뒤져보시고 주행 계기판 적어놓고..얼마나 주행한지..알수있고
핸드폰 다지워도...어느순간 헤이해져있을때 문자로 거의들통나요.그리고 이런말은좀
정액이 많이 물처럼묽어요.핸폰손에서 안노ㅎ고 차네 자주갔다온더고 한는데  핸폰
가져가심100퍼입니다. 잠자리횟수확줄고 거의안합니다.돌아눕고.신경잘적이며
몸은여기있어도 생각은딴데 가있는느낌 우린촉으로알죠.그리고 웃질않아요.
핸폰요금도 많이나옵니다.매사에 일핑게되고 엄청회사에 성실해지눈데...거의아니죠.몸이 너무 바뿐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9016
2211 어제 남친 바람피는꿈 꾸었는데 바람피는지 확인 해봐야 할거 같아여 (1) 은빛사탕 18647
2210 결혼생활 25년만에 바람난아내위자료안주는법 없겠습니까? (4) 골벵이 18631
2209 남편바람증상 어떤게 있죠? (6) 정말이야 18624
2208 여자친구가 제가 질린다네요 착한남자는 역시 안되는건가 봅니다 (3) 마빡이 18615
2207 술집에서 일한 여자 (4) 비공개닉네임 18601
2206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18593
2205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18592
2204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18585
2203 1년간 외도한 남편의 진짜 마음은 뭘까요? (19) 기억상실증 18582
2202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은데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5) 샴푸샴푸 18579
2201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18579
2200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18570
2199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랑도 사귈 수 있는 건지요? (3) 이뿌니곰돌 18558
2198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 하던데 다 그런건가요? (8) 여왕지기 18557
2197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18539
2196 아내의 외도노래방도우미후 같이 한달째 살고있습니다 (6) 멍청한놈 18532
2195 녹음기가격 어느정도 해요? 초소형녹음기 살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4) 별빛바다 18514
2194 으..이년이... (1) 빡도네 18499
2193 어떻게 해야 바람난아내 평생 후회하며 살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6) 깨부스자 18490
2192 남편이바람피는꿈 어떤 꿈이예요? (2) 푸푸 18465
2191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18447
2190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18443
2189 도와주세요 외도하는남자심리 알고싶어요 (3) 트로피공주 18428
2188 저기요 바람피는남자특징 과 심리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비공개닉네임 18426
2187 아내바람 때문에 속이 문드러집니다. (3) 백두산호랭이 18423
2186 주말부부.. 너무 힘들어요 (2) 단아한그녀 18415
2185 여친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뭐죠 (2) 비공개닉네임 18403
2184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18376
2183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18369
2182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18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