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난아내 행동과 특징 그리고 대처법과 용서하는법은?
작성자 찬바람 (59.68.X.85)|조회 25,09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761 주소복사   신고

제 바람난아내의 행동과 특징 그리고 대처법을 알고 싶고 용서하는법에 대해서도 한말씀 듣고 싶습니다


용서하는법이 따로 있을까만은 제 바람난아내는 도가 넘어 그 행동들도 그렇고 특징들을 보면 정말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바람난아내의 행동과 특징은 어떤것들이 있습니까? 어떤 대처법으로 대처하고 계십니까? 용서하는법이라도 있으면

용서를 하고 싶지만 정말 너무나 많은 고민이 됩니다


처음 제 바람난아내의 행동은 이랬습니다. 


당당.


이 한마디면 다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바람피는 걸 당연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며 저도 바람을 피랍니다 제가 싫고 밤일도 안맞는다고요


대신 아이키우는거나 가정에 대해서는 서로 충실하자구 하더군요 안그러면 이혼밖에는 없다고요


각방 쓴지 일년정도가 되어 갑니다 


제 바람난아내 특징은 이와 같습니다


늦는다. 대신 외박은 안한다. 통화는 밖에나가서 한다. 집에서 카톡은 합니다.


다른집들은 모르겠지만 제 아내 이제 39밖에 안되었습니다


저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편입니다 저는 47살입니다.


삼년전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제가 나이가 드니 성욕도 없고 관계가 없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둘이 있는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한명씩 있습니다 결혼한지 8년째구요


그런데 웃긴건 아이들 밥도 잘 챙겨주고 아이들한테는 신경을 많이 쓰면서도 바람을 핀다는 겁니다


이럴때 마땅히 대처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바람난아내 용서하는법이라도 배워서 해볼려고 했지만


저도 바람을 펴볼려고 했지만 안되었습니다 정말 남자로써 쪽팔리고 자존심이 상해 어디에 이야기 할 곳도 없었습니다


저만 바보가 되어 가는 이 느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바람난아내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는 없을까요?


특징와 하는행동들을 보면 또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이 여자의 정신상태는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요?


보통은 여자들이 바람나면 그 남자밖에 모른다고 하는데요 아이들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말입니다


차라리 이혼을 해서 아이들을 다 제가 키우고 싶지만..


솔직히 제 이런게 문제가 될 수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아내...흔히 말하는 보험왕...비슷합니다 


저는 공무원입니다 월급이 거기서 거기죠


그런데 제 아내 연봉 1억5천정도가 됩니다


어느순간이 되니 외제차를 끌고 다니면서 커리우먼 행세를 하더군요 기도 점점 쎄지고..


하... 정말 어디에 얘기도 못하고 미칠것만 같습니다


제가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겁니까 도대체..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슬리퍼
 58.235.X.91 답변
간통으로 현장을 잡아서 혼내주세요
그래야 법이 무섭고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죠
진짜 정신상태이상한여자네..허허참
스타북스
 118.130.X.103 답변
진짜 뭔 영화같은일이..

진짜면 정말 대박이다..
공감
 203.226.X.211 답변 삭제
저와비슷하네요.전 막장드라마 종합편 플러스하면 제예기입니다.
힘내세요.저도 용서 햇다가 바뀌는게없고 더심해져서 끝낼까생각중입니다
증거는 일단확보 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1958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8932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081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7052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2028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5069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3382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1072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0908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3415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5096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2499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2754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4110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6040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6509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2287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4119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6417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18179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0107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5452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5952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19274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6967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128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2206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3762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34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