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직장동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여성회원 분들께 질문 드려 봅니다... 아내가 바람 난듯...
작성자 이제그만 (183.100.X.131)|조회 15,41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184 주소복사   신고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쓴 글을 보시고 변태, 싸이코, 정신이상자? 이렇게 생각 하셔도 좋습니다.

단, 답변만은 잘 부탁 드립니다.

얼마 전에도 글을 올렸 었는데요.

제가 격일로 근무를 해서 하루는 집 하루는 회사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아이들 유치원이 방학이고 저와 와이프는 맛벌이를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 방학 기간동안 봐줄 사람이 없어서 처가집에 맞기게 되었습니다.

근데 목요일 아침 퇴근을 하고 집에 와보니 집안이 좀 썰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옷 갈아입고 대충 정리를 하고 있는데. 평상시와 다르게 와이프가 화장을 안하고 회사를 출근 한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상시 집에 돌아오면 거울 이랑 화장솜 등등 화장대에 널부러져 있는데. 그날 따라 그렇지 않더라구요.

근데 집에는 온것 같더라구요... 어제온 택배를 받아서 포장을 뜯은 걸로 봐서는 집에는 들어 왔었는데.... 

그런가보다 싶어서 새탁기를 돌리려고 보니 와이프 속옷이 보이는 거에요.

속옥에는 자궁에서 흐른 하얀 분비물이 좀 만다라는 느낌!...

다른 속옷을 보면 안그러던데...

저는 와이프와 관계를 20일정도 전에 했거든요...

저는 회사에서 24시간 근무하고 아이들은 처가로보내 집에 없으니까.

누굴 만나고 다니는지도 모르겠고... 

매일 매일 그런 분비물이 나올때도있고 안나올때도 있는건가요?

제가 의처증에 걸리기라도 한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행복한콩별
 116.125.X.237 답변
꼭 확인해보세요 저희 아내도 예전에 저한테 생리 분비물이라고 속였었는데
부부체크 시약사용해서 검사했더니 미안하다고 그때서야 실토하더라고요
뭐.. 울고불고 난리치고 해서 용서해준게 벌써 1년째인데
지금은 정신차리고 잘살고있습니다
습관이 되기전에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0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2721
19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633
18 바람난아내를 한번용서 해야할까요 (4) 그냥그래요 20792
17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8229
16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679
15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1071
14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치유 10961
13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6254
12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7787
11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9152
10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5875
9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7965
8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759
7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70049
6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20307
5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2804
4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9654
3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5507
2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5283
1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78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