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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3년넘게 외도한 사실을 알게되습니다
작성자 힘들어 (121.154.X.46)|조회 15,94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916 주소복사   신고

여가 보니 힘든분들이 많네요  결혼 16년차 주부로 평범하게 아이들 키우고 맞벌이하면서 남편뒷바라지 하며 생활비 안같다쥐도 제가 멀어서 알뜰히 생활했는데  최근에남편빛이 수천만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뭔가이상해 조사하니 4년 가까이 한여자한태 남편이 외도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정말 기가막히고 하늘이 노래집니다 카드로 빛으로 온같좋은데다다니고 먹고 사다받히고 자고다니느라 ~~~워낙 출장을 다니는 직업이라 의심도 안했고 제가 맞벌이하고 애들키우다보니 바뻣고~우선 남펀을 믿은 제 잘못이 발등을 찍습니다. 막상 증거를 들이대니 지금도 아니라고 펄펄뛰네요~어떻게 상간녀를 혼내쥐야할지~ 아니 그인간을 혼내쥐야할지 강간은 직접증거가 있어야한다구 변호사사서  상간녀 정신적 손해보상도  잘됬을때최고가2천박에 안나온다구하구  정말 소리없는 총 있으면 두년놈 총으로 쏴 죽이고 싶은 심정이네요  더러워서두년놈잘살아라~ 이혼을 생각중인데 아이들이 사춘기라 걱정도되고 억울해서 이대로 이혼해줄수가 없네요  정말 남자들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왜 멀쩡한 가정을 두고 바람을 피는 겁니까  바람필때 아이들인생은 생각하지않나요  그냥 몰래 피우니까 짜릿해서 눈에 보이는게 없고 미래는 생각없는 멍텅구리가 되나요  너무 힘드니까 대인 기피증과 사람이 싫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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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23.33.X.110 답변 삭제
또  한가정이 무넞네요
님도님이지만 상간녀도유부라면 그역시 남편도
홧병에 생명부지가 힘들듯요..
정말 이놈에외도를.
외로운나
 113.131.X.197 답변 삭제
정말ㅠㅠ 저도 남편이 바람을 펴서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ㅠㅠ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도 불쑥불쑥생각이 나서 죽을것 같이 괴롭답니다ㅠㅠ저도 남편을 너무 믿고 서로 사이도 좋아서 한번도 그런생각조차 없다가 당하니까 더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저는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땐 남편이 바람핀게 쪽팔리기도 하고 ,,,내남편잘못이지 생각해서 그상간녀를 혼내줄생각도 안했은데 시간이 흐르고 생각해보니 그년이 더나쁜년이더라구요,,왜냐면 처녀총각이 아니고 유부남유부녀가 바람필때는 갈때까지 다 가는거고 절대적으로 여자가 먼저 꼬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지도 유부녀면서 어떻게 가정이 있는 남자랑 그런짓까지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유부녀가 바람피는 목적은 거의다 돈과 밤일때문이더라구요...절대 용서마시고 만나서 물따귀라도 날려야 훗날 억울한맘이 덜할것 같아요,,,그래서 전 그시기를 놓쳐서 요즘에 다른방법으로 남편한테 복수한답니다!!!예전에는 나름 알뜰하게 살고 진심으로 남편을 대했거든요,,,그런데 이젠 바보 병신같은 새끼라 생각하고 지가 벌어오는돈으로 사고싶은거 다사고 돈펑펑쓰고 삽니다 그리고 더이상 사랑과 믿음은 없죠 그냥 이혼하고 혼자살순없으니까(전 직장도 안다니고 아이들도 사춘기라) 겉으론 용서한것처럼하고  그냥 삽니다 ㅠㅠ 언젠가는 뒤통수 제대로 칠거니까요,,,그때를 기다리는겁니다,,,맘이 참으로 슬프지만 남편의 외도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특히 바람핀 기간이 길면 더욱더요ㅠㅠ
우산
 121.172.X.186 답변 삭제
맞아요 상간녀를 먼저 치셔야해요  남편은 데리고살든지 복수하든지는 다음에 결정하셔도 되지만 상간녀는  또다란 유우남남나면 그만이에요  증거자료 모아서  법적으로 하시고  한번은 만나야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정신 차리시고  기운내세요  세상은  불륜녀편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생각하세요
박선아
 67.81.X.221 답변 삭제
바람기많은 남편이 문제이지요
그게 고쳐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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