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바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신혼인데 남편이 바람날까봐 전전긍긍하면
작성자 wwe (58.29.X.70)|조회 8,45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598 주소복사   신고

 

 뱃속에 아이가 20주예요..

근데.. 자꾸 말잘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도 말 잘거는 남자

매너도 좋고 여자마음을 잘 아는 남편 때문에 ...

 자꾸 남편이 언젠가는 바람필것 같은 느낌이 너무너무

 강하게 듭니다....

 이렇게 평생을 정말 전.. 못 살 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 하루종일 직장에서도 남편이 바람필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 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고래섬
 116.125.X.225 답변
남편분을 믿으세요.^^:
괸한 오해는 자칫하면 두분에게 안좋을 수 있으니 남편분을 믿고 살아보세요.
호듸까떠
 118.130.X.65 답변
저도 여자로서 남편이 가끔가다가 너무 다른 여자들에게 말을 걸어서 불안했는데 님도 그러시군요 그래도 남편을 믿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믿고 살아야 행복이 찾아올듯...
상코미
 219.253.X.169 답변
후.. 나는 예전에 님처럼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현실이 된 사람인지라...
같은 여자로서 그런 불길안 예감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질때가 있더라고요.
긴장하고 남편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어느정도 가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알까요???
     
나비
 112.170.X.84 답변 삭제
동감입니다.
항상 신경쓰고 관리하고
아름다운구속~~
평화는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123.143.X.69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여자직감
 64.180.X.150 답변 삭제
여자 직감은 정말 무서울듯이 맞히기도 하지만 남편을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얼마전 저희집에 아는 친구가 부탁해서 여자아이에게 방을 내줬는데 계속 저의 심기와 직감을 건드려 자꾸 남편에게 그 화살을 다 쏟아부었더니 ㅠㅠ 지금 그 여자아이 내보내고 냉전 중이에요 참아야 했는데 머리가 넘 아파 안되겠더라고요
나에게 보다 다른 여자에게 친절한 남편 그것도 내 눈앞에서 ㅠㅜ 현명하게 대처를 했어야 하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글두 님은 눈앞에 벌어진 일이 아니니 심증만을 그런일이 일어나면 어떻하지하는 불안감으로 가족의 평화를 헤치지 마세요
아기도 있는데~ 자신을 믿고 남편을 믿고 다른생각하시는게 현명할듯요

에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8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412
460 알려주세요 (2) cc 7857
459 사라진 글!? (5) 비공개닉네임 9134
458 남편 모텔 (5) 비공개닉네임 10381
457 남편의 첫번째 외도~~ 용서가 도저히 안되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oops06010 12226
456 남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9) 환장해 8303
455 어찌하면 좋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7573
454 남편팬티 (3) 비공개닉네임 10641
453 정말힘이드네요~~ (3) 호구 7851
452 믿을수없는 아내 (3) 홀로서기 10331
451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3) mic114 9410
450 제얘기좀들어주세요 (3) cu 7686
449 남편의 외도! 증거 잡기가 쉽지 않아요!! (14) 뿡어 9023
448 바람피고 돈뜯어간 남자친구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0857
447 아내가 바람났을때.. (6) 뚜벅초 13272
446 도와주세요!! (5) 뿡어 7330
445 남편바람 (5) 여우 8573
444 바람난 아내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407
443 믿었고 믿고 믿고싶었는데.. (3) 슬프다119 10144
442 가슴으로 흐르는눈물을 처음겪고 있습니다 이여자는 어떤마음일까요? (16) 비공개닉네임 13277
441 혼란스러워요 (4) 막장인생 9907
440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3792
439 밑에 글 올렸던 사람임니다 미행의끝.. (2) 특기사 11334
438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9948
437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3639
436 바람도 습관인가요? (5) 홍주부 12931
435 여자친구문의 (2) 불랙잭 9057
434 아내의 오랜 외도 (7) 나때문 16517
433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3480
432 우리 와이프가 어떤 생각으로 이러는지 ?? (4) 비공개닉네임 10912
431 남편의외도? (4) 연정 10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