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외도후 남편이 소름끼치게 싫으네요
작성자 붐붐 (182.219.X.129)|조회 11,15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908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기러기부부로 4년을 지냈는데
제가 애들과 해외에 있는동안 남편은 직장경리와 삼년을 살았다네요,,,그 경리가 남편의 아이 임신26주차에 제게 알려왔습니다
남편이 경리가 아닌 또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으니 저보고 잡아달라고....
그 밖에도 남편은 원나잇은 셀수도 없이 했다하고
바람핀 여자만해도 대여섯명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를 아직 사랑한다하고 가정도 지킬거라 합니다
저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셔 아빠없이 성장한다는것이 어떤아픔인지 알기에 사랑하는 제 자식들에게서는 아빠를 뺏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남편을 평생보고 살 자신도 없습니다
남편이 싫은걸 떠나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남편을 더 이상 혼자둘수 없어 올해부터 합치기로 했는데
합칠 생각만 하면 심장이 두근거리며 눈물이 나네요

저랑 싸우기라도 하는날엔 어김없이 원나잇을 하고 오는데
제가 기독교라 아무리 이해하고 기도해주며 용서하려해도
감당하기가 힘이듭니다
너무너무 아프고 아프고 또 아픕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뽀대롱e
 203.226.X.56 답변
글쓴 분한텐 죄송하지만 진짜 나쁜새끼네여... 아이들에게 아빠없이 자라게 하고싶지아는
맘 잘알겟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네ㅡㅡ
로져랫빗
 183.98.X.199 답변
여자들을 호구로 보는 남자는 정말 정내미 떠러지고 재수없어여 --
더군다나 가정이잇고 애들이잇는뎅 진짜 이해가안가네 이해가안가 .... -_-
위투데이
안녕하세요. 운영지기입니다.

말씀해주신 사연 한글자도 빠짐없이 다 읽어보았습니다.

항상 위투데이에 올라온 사연을 읽을때면 저도 모르게 글쓴 분과 같은

감정을 느끼며 화를 내고 슬퍼지기도 하곤 하는데요..

정말 힘드시고 지칠 때 도움이 필요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어드리고자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식사 거르지마시구요
     
붐붐
 182.219.X.129 답변
* 비밀글 입니다.
          
티럽
 183.107.X.179 답변
홈피 아래보면 있잖아요~^^
나대로
 39.117.X.55 답변
그냥 참고 사세요...
그리고 그 놈이 늙어 사지수족 못 쓸 때 죄 값을 받게하세요
그런 놈은 몸을 함부로 굴려서 늙으면 골골합니다

그때 엿 먹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223
48 선물거래 프로그램 제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해선HTS 289
47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215
4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2139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0863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4421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314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812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08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4777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2109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290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2514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2102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749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9705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9061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782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8535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904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044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10316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20108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2212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915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9928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9400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906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6582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4903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