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상간녀 남편이 찾아올꺼라고 협박해요
작성자 정신차려 (175.205.X.199)|조회 9,95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751 주소복사   신고
1249번 글쓴이입니다.
 남편은 용서를 빌고 저에게 또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전재산을 주기로 녹취도 했고,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저와 가족에게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상간녀에게 당했던 수모와 억울함에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계속
진행한다고 하니까 황당하게도 상간녀가 저에게 자신의 남편이 알게 되서, 자신이 폭행
당했다고 이대로 더 폭행당하다가는 제 남편과의 관계를 얘기할 수 밖에 없다고 협박하네요. 
 영업장소로 찾아와 남편을 폭행한다고도 하고 제 남편을 상대로 맏소송 한다고도 하지만
믿을수도 무시할 수도 습니다.
하지만 상간녀 부부의 사이가 좋지 않고 남편이 대형 트럭운전을 하는 사람이라 며칠씩
집에 안들어올 때가 많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 위자료나 뜯어내려고도 무식한 짓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남편과는 아무사이가 아니라고 해 놓고 핸드폰에 문자도 다 삭제했다고 확인 시키지도 않으며
화가 나면 저에게 남편과 주고 받았던, 특히 남편이 사랑한다고 매달렸던 내용의 문자를
저에게 아직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지만 손님이 계시는 영업장소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까봐 우선은
남편에게 주의를 주었지만, 속은 기분입니다.
  자신이 남편에게 맞았다고 하지만 제가 직접 본것도 아니고, 또 남편이라는 사람이 찾아온다고
해도 실제 남편인지 겁주려고 사주를 한 것인지도 확인이 안될 것이고, 상간녀의 행실을 보면
제 남편 하나뿐만이 아니고 젊은 남자들과 골프치고 술마시며 같이 어울려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제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사 진짜 상간녀의 남편이 알고 직접 찾아왔다고 해도 저는 무서울것이 없지만, 남편과 주변 사람들은
소송을 취하하라고 이대로 양쪽다 피본다고 말립니다.  정말 어떻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상간녀의 진심어린 사죄와 핸드폰 내용 삭제등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 공증까지
받고 싶은데 그렇게 하기가 힘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슬픈영혼
 223.62.X.60 답변
제경우와 비슷하네요 제 경우는 그쪽 트럭운전사에 해당되는 남편이 되겠죠 저의 경우는 제 아내는 그쪽 아내한테 진심어린 사과를 했죠 울면서 다시 안만난다고 정말 죽을죄 지었다고 사과해서 그쪽 아내분의 화를 좀 가라 않히고 전 그상간남을 만나 혼내고 소송없이 합의료 위자료 받고 당신 아내가 내 아내한테 회사로 찾아오거나 진상 부리거나 위자료 청구하면 당신 회사 찾아가 네 놈의 진실을 알리고 간통고소로 서로 죽자했죠 그때 당시에 간통죄가 있어 조사 받으러 들랑거리고  그러면 회사에 알려지고 파면의 위기 땜에 순순히 말 듣더군요 지금은 암묵적효력있는 간통죄가 폐지되어 피해자구제가 힘들어지고 위자료도 많이는 안올라 참담한 상황입니다
일단 이런 경우는 대개 합의로 가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안살거면 뭐 볼것도 없지만요
그쪽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하면 그쪽 남편도 님 남편에게 청구하겠죠  피장파장이라 서로 양쪽이 성의있는 사과하고 정리되는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단 티끌하나 서로 연락하면 안되겠죠 보통  4자대면  후 합의로 끝납니다
근데 그쪽 남편이 난 내아내와 이혼할거니 위자료 내나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진창입니다 가정들이 있는 사람들이 벌어놓은 극악한 죄죠
그진창 벗어날려면 서로 합의를 억울하지만 봐야 할 겁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현재진행
 114.199.X.134 답변 삭제
1249가 아니라 1247 이네요...
그 상간녀는 지남편이란 작자랑 오래전부터 그러구 사는 부부아닌 부부사이 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간녀 말들을 다 먹어 주는게 잘못 된것 같습니다.
할 의사도 없구 할 자신도 없는 것들이 하는말이 바로 공갈 협박 입니다.
그쪽은 잃을께 없다구 큰소리 치는데 글쓴님 잃을게 남아 있네요...
사람이 말을 하면 찬찬히 속을 들여다 보면 진짜 니죽고 나죽자인지 공갈인지 답이 나옵니다.
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다시 잘 살펴 보시구요,
제가 볼땐 돈은 한푼도 주기 싫구 니도 다치니 알아서 접으라는 공갈로 보여집니다.
글쓴님 돈인가요? 아니잔아요;; 각서 쓰라구 하시구 안쓰면 꼭 밀어 부치시길 바랍니다.
민다는 표현이 좀 아니지만 법에 자주 지기는 하지만 앞서는게 도덕이구 사람간의 도리입니다.
부부관계도 사실상 도덕이 무너져서 다 이리 되는거이기도 하겠지요...
글쓴님 잃으실것 하나도 없구 그 여자 말대루 다 되더라도 글쓴님이 가장 원하는 확실한 결과가 나옵니다.
업장에 와서 행패요? 니죽고 나죽자는 부류는 실리이득을 안 따지고 다 잃을것 준비된 사람들이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따라서 욱해서 순간 다 벌어지는겁니다.
업장에 행패 부리면 글쓴님 소원풀이 바로 하시게 됩니다. 그럴 위인도 못 됩니다.
다시 말슴 드리지만 제가 볼땐 그 여자는 글쓴님이 그리 안하시는걸 가장 겁내구 있습니다.
타협 할껄 타협 하시길 바랍니다. 그 여자 테러범입니까? 그냥 상간녀구 가정파괴범 될수도 있는년입니다.
타협하면 답이 나올까요??? 글쓴님이 각서 원하는데로 써주면 공증받구 접는다구 하십시요.
그냥 각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말 바꾸면 길게 갑니다.
지금 가장 무섭구 가장 겁나는건 상간녀 자신이라는걸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아닌척 해도 그렇습니다.)
슬픈영혼
 223.62.X.60 답변
현재진행님 말씀대로 그상간녀는 님이 위자료소송걸어 그러는거 같아요
당연 서로 다신 안만나고 사죄는  당연한겁니다  공증까지 받고요
그게 도리입니다 그상간녀의 더러운 인성이 보이네요  진심어린 사죄와 자료삭제 꼭 받으세요 소송취하를 무기로요 그렇게 합의보심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린 이혼할거니 막무가내로 나오거나 위자료 달라하고  그러면 그렇게 하라 하세요 영업장에 쳐들어오면 더 좋죠 그 증거남기시고요 경찰 부르세요
영업방해 및 폭행죄 추가됩니다 더 무서워요 그게요
남편의식해서 그러시는데  님이 잃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소송해도 똑같은 돈 왔다갔다하고요 그쪽  염장질러 오라해서 폭행죄  추가시켜도 됩니다  두려워 마세요
아무쪼록 님이 원하는거 얻고 합의가 잘 되었음 합니다
난바보
 223.62.X.120 답변
나중에 또 바람 피면 전 재산 준다는 녹취만 갖고 있다 나중에 바람피면 그 와중에 남편에게 재산청구 소송하시려고요?
전재산 명의 이전이 어려우면 최소한 가장 가치있는것 반 이상 무조건 님 명의로 바꾸세요ㆍ
남녀문제 재산문제는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닙니다ㆍ
재산 명의 이전은 부부의 동등한 기본 권리입니다ㆍ
남녀문제는 본능입니다ㆍ
남자들에겐 여자가 유혹하면 환경 분위기 조건 따라 불가항력이 됩니다ㆍ
유부남과 시시덕거리며 인생 심심치 않게 보내는 쓰레기여자들 주위에 널려있습니다ㆍ
일일이 다 막지 못합니다ㆍ
기계의 힘으로 7, 80프로 확인 가능합니다ㆍ
핸드폰 자동차 님 명의면 합법적으로 수시로 확인 가능합니다ㆍ
님 남편을 믿는다 안 믿는다의 문제가 아닙니다ㆍ
내 인생 내 자식 내 가정을 만에 하나 문제 생기면 내가 지키고 내가 해결한다는 의미입니다ㆍ
남편이 소송 말리는건 너무 당연합니다ᆞ
쪽 팔리니까요ᆞ
자기 치부는 무조건 덮고 싶은게 본능이니까요ᆞ
그러나 철저한 응징이 향후 재발을 막습니다 ᆞ
통장 돈 모두 님이 확인관리하시면 더 좋지요ᆞ
님 남편 좋은 사람이겠지만 누가 또 유혹하면 만에 하나 또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ᆞ
무엇하러 유혹당하기를 기다립니까?
내 가정 미리 예방하고 내 남편 님이 지켜줘야 합니다ᆞ
명의 이전은 남편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보험 들어놓는 겁니다ᆞ
누가 죽을 것 같아서 생명보험 듭니까?
만에 하나를 대비하기 위한 것뿐입니다ᆞ
질병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걸릴 가능성 많고
바람은 여자에 약한 사람이 유혹당할 가능성 높습니다ᆞ
님 남편 여자에 약한 편에 속할 것 같습니다ᆞ
지금 명의 이전 안하면 기회가 다시 오기 힘들고
일 터진 다음엔 지금보다 몇 백배 어려울 겁니다ᆞ
나참
 14.42.X.172 답변 삭제
남편이 아닐수도 있어요  방패막이~ 잘알아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0838
2211 어제 남친 바람피는꿈 꾸었는데 바람피는지 확인 해봐야 할거 같아여 (1) 은빛사탕 18674
2210 결혼생활 25년만에 바람난아내위자료안주는법 없겠습니까? (4) 골벵이 18667
2209 남편바람증상 어떤게 있죠? (6) 정말이야 18664
2208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18639
2207 여자친구가 제가 질린다네요 착한남자는 역시 안되는건가 봅니다 (3) 마빡이 18638
2206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18634
2205 술집에서 일한 여자 (4) 비공개닉네임 18631
2204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은데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5) 샴푸샴푸 18629
2203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18618
2202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18613
2201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18609
2200 1년간 외도한 남편의 진짜 마음은 뭘까요? (19) 기억상실증 18604
2199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 하던데 다 그런건가요? (8) 여왕지기 18595
2198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랑도 사귈 수 있는 건지요? (3) 이뿌니곰돌 18583
2197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18578
2196 아내의 외도노래방도우미후 같이 한달째 살고있습니다 (6) 멍청한놈 18578
2195 녹음기가격 어느정도 해요? 초소형녹음기 살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4) 별빛바다 18543
2194 어떻게 해야 바람난아내 평생 후회하며 살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6) 깨부스자 18530
2193 으..이년이... (1) 빡도네 18530
2192 남편이바람피는꿈 어떤 꿈이예요? (2) 푸푸 18490
2191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18477
2190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18469
2189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18465
2188 저기요 바람피는남자특징 과 심리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비공개닉네임 18463
2187 아내바람 때문에 속이 문드러집니다. (3) 백두산호랭이 18451
2186 도와주세요 외도하는남자심리 알고싶어요 (3) 트로피공주 18447
2185 주말부부.. 너무 힘들어요 (2) 단아한그녀 18447
2184 여친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뭐죠 (2) 비공개닉네임 18440
2183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18423
2182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18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