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 맘이 뭘까요?
작성자 답답이 (117.111.X.19)|조회 9,62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759 주소복사   신고
제 ㄴㆍㅁ편 심리 좀 분석허주세요.  결혼 17년되었구요.  착실한편이고  술을 좀 좋아합니다.  한10년쯤 전에  운동을다녓는데 같이 운동하는 여자랑 서너번 늦게까지 술마시고 문자를 하나 지우지 않아 저랑심하게 다투었어요.  문자 내용은 별내용 아니엇고 . . 새벽 2시쯤 귀가햇는데 시간상보니  집에 오기 바로 전에 받은 문자엿어요.  아침에 제가 그문자를 확인하고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누구냐고 따졌어요. 근데 내용이 평범해서 부부쌈만하고 끝냇어요.  남편은 그여자 이름으로 전번을 저장해놨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얼마전부터 느낌이 이상해요.  남편의 행동은 지극히 정상인데 일주일 한번정도 혹은 이주에 한번정도 귀가가 늦어요.  매주 토욜 운동을하고 한잔하고 집에오면 12시쯤 오는데 요즘은 그 토욜이 새벽 2시전후로 집에와요.  물론 술도 취해있고 차안에서 자다 왓다고도하고. .  근데 얼마전 제가 남편 카톡비번을 알게되었는데 10년전 그여자랑 아직도 연락을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2~3번 정도 별 중요한내용은 없고  안부인사정도에 약간 야한 메세지도 가끔. . 그러다 어느날보니 아무래도 같이 잠자리를 한것 같아요.  남편은 돈도여전 그대로 쓰고 집에오면 전화기 무음해놓고 출근때까지 만지지도 않아요. 토욜 운동후 늦은시간에 그 여자에게 보자고 연락을 하는것 같구요.  그래서 가끔 보는것 같고 다른 별다른건 모르겠어요.  평일엔 전혀 그런게 없는것도 같고. . .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육체적으로만 가끔 관계를 하고 맘은 전혀 그여자를 사랑하지 않는건지 아님 완전함을 꿈꾸기 위해 연락을 가끔씩만하는건지.  전화 통화는 거의 안하고 가끔 점심시간에 톡만 주고 받는듯. . . 그냥 가만 모른척 있을까요?  혹시니 문제를 크게 만들까봐 겁이나요?  아님 애초에 싹을 자른까요?  10년정도 알고 지냈으면 불타는 애정이 있진 않을것도 같고 . . .  그냥  맘은 안주고 장난감처럼 가끔  만나는걸까요? 남편이 원래 술도 좋아하고 성욕이 강한편은 아니에요.  님자분들 이 심리 좀 가르쳐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소민맘
 183.98.X.59 답변
남편놈 믿지마세요. 영아닌것 같네요.. ㅡㅡ;;;
십일자뽀끈
 183.98.X.222 답변
나도 남자지만.. 100% 아내보다 다른 색다른 맛을 이미 맛본 상태로 보이네요
그런 남자는 평생을 살아가면서 다른 여자를 그리워하고 상상하고 그럴 것 같아 보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0353
1371 아내의 바람여행 (1) 칭따오 14375
1370 어떻해야 관계를 끊게 만들수있을까요 통증 8428
1369 댓글 의견 부탁이요~~ 6524
1368 아직도 진행중인거맞죠? (1) 통증 7151
1367 이혼하자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5) 사는게참 9562
1366 예전 사랑에 배신으로 인해서 딴 사람을 만나도 자꾸 의심하게 되요. 정말 돌아버… (4) 어쩔꾜 8585
1365 남편 맘이 뭘까요? (2) 답답이 9629
1364 아내의외도 (5) 마용호 9418
1363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치유 8451
1362 오늘도 기분 뭣같네요ㅣ 하.. 6874
1361 남편의 외도 두번째 글, 제글이 제작 공개되었네요 (3) 나나나 8099
1360 이제 이혼 한달 조금 남았네요 (4) 아픈사랑 8278
1359 또 바람 핀 남편...달라질 수 있을까요??? (9) 은빛이슬 18058
1358 용서 후 그놈의 태도 (11) 힘들어서 9934
1357 상간녀를 저주합니다. (1) 부운 8679
1356 어느날 아내 핸드백에서 발견한 남자의 협박편지 (3) 로또로또 8542
1355 심장이 두근두근 남편이 외도를 한것같아요 (5) 떼기 7152
1354 이상성욕 경험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9) 무서웡 12063
1353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제 이야기를 써봅니다. (14) 해바라기 9479
1352 여군장교님 (36) 난바보 10808
1351 외도녀심리 (5) 다시 15497
1350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2154
1349 남편의바람 (5) 백조 9433
1348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5) 모르지 7253
1347 위자료 없이도 이혼가능하죠? (3) 까꿍 6219
1346 상간녀 소송했는데요 (6) 상처입은 나 8618
1345 부산님 현재완료님 슬픈영혼님 도와주세요 나두야 7684
1344 아내의 바람,,,,고수님들 도와주세요 (7) 나두야 17271
1343 상간녀를 소송하고 싶은데요 (2) 무덤덤 6929
1342 난바보언니 비밀글봐주세요 ᆢ (6) 하늘을수없이 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