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가정에소홀한 남편 때문에 죽을맛이네여
작성자 크리스탈 (203.142.X.212)|조회 13,17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24 주소복사   신고

휴.. 이건 가정에 소홀한 정도가 아니고 사람을 말려 죽이네여

카드값은 계속 늘어나고 연체 이자율도 올라고

큰아이 학원비는 커녕 아이들 간식 하나도 마음 놓고 사줄수 있는 형편이 못되네여

정말 저 처럼 불행하고 불쌍한 여자가 또 있을까여??


남편은 바람난지가 벌써 3년 째이구여 저는 갈곳도 없고 친정이 없는데여 정말 누구와 하소연할 수도 없구여

정말 비참하게만 느껴지네여 휴~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담배꽁초
 58.229.X.8 답변
힘내세요!!
강한남자
 183.107.X.1 답변
요즘은 님보다 더 힘든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투잡쓰리잡하는 것이구요 남편이 바람난지 3년이 지나셨는데
이혼을 안하셨나요? 법적인 절차를 밟고 바람난것을 받아서 위자료청구와 양육권 양육비청구를 하세요 그리고 님도 일을 하시고요 요즘 알아보시면 유아를 맡겨놓는 시설들이 많습니다. 이런말이 있죠? 대한민국의 어머니는 강하다! 학원안가도 될놈은 됩니다. 비참하시다면 그만큼 이악물고 아이를 위해서 힘내세요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사람인생에는 굴곡이 많다고들 합니다. 지금은 잠깐 힘든 시기일 뿐입니다. 나중에 행복한 일이 많기에 지금은 잠깐 힘드신 것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이 생기실 겁니다!
그린티
 223.32.X.170 답변
정말 안스럽네여..

제 친구도 남자한테 버림받고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결국은 술집을 택하더라고요..

그런데 술집을 택한 아이가 나중에는 더 힘들어 하구요..

자살시도까지 한 것을 제가 구했답니다..

제 친구일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여..

카드 돌려막기 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나중에 정말 감당이 안되면 더 힘들어 지실 수가 있어요

이악물고 한푼두푼아껴서 열심히 사세요!! 제가 응원해 드릴게여!!
욥맨
 175.125.X.234 답변
그 남자가 정말 잘못되었네..

어떻게 그래?

힘내세요!!

저도 고아입니다.

지금 결혼은 안햇지만

전세지만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돈도 잘 벌고 있습니다.

옛날에 정말 밥사먹을 돈이 없어서

도둑질도 해보았고요

컵라면이 비싸서

일반라면만 사서

한달내내버텨본적도 있습니다.

하루에 두개씩만 먹으면서..

한번은 노숙자 쉼터가서 잔적도 있었고요..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렸고

믿을 사람이 한명도 없더군요..

이렇게는 안되겠다

이악물고 일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지금은 그냥 추억이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답니다.

님도 힘내셔서

아들이 잘 클수 있게 해주세요

화이팅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030
1641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3213
1640 남자친구생일!!!! (11) 비공개닉네임 13204
1639 헤어진 남자친구... (3) 여우 13191
1638 미치겠네요 속옷에 묻은 얼룩.. (9) 떼기 13188
1637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3182
1636 가정에소홀한 남편 때문에 죽을맛이네여 (4) 크리스탈 13179
1635 상간녀답변서가 왔네요 (7) 힘드네요 13179
1634 남편의 외도때문에 힘들어요 (5) 하은맘 13178
1633 도대체 이 남자마음이 뭘까요? (2) 유미 13175
1632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3169
1631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3154
1630 12월 31일이 생일인 그녀.. 콜롬비아 13146
1629 여친과의 권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싶은데 좀 도와주세요 (4) 초고수 13135
1628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3123
1627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3109
1626 고민상담좀해주세요!! (8) 늑대소년 13106
1625 저를 순종적인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남친.. (5) 하트 13102
1624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3093
1623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3089
1622 신경정신과 치료 1회 복용 중... (2) 항아리 13088
1621 아내바람의심 힘드네여ㅠㅠ (4) 힘든아빠 13067
1620 아내가 돌아올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066
1619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3061
1618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3061
1617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 (5) 궁구미 13060
1616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3056
1615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3054
1614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3051
1613 초등동창과 외도 (11) 바람이 아니라면 13046
1612 둘다 바람을 피는 상황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