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결혼날짜 잡아놓고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작성자 꽃뚜미 (112.186.X.194)|조회 16,61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191 주소복사   신고

결혼날짜까지 다 잡아 놓고 상견례까지 끝낸상태에서

저한테 헤어져 달라네요


이거 혼인빙자가 없어졌다고 들었는데요

이게 사기가 될지 모르겠어요


어쨋든 결론은 결혼이 세달남은 상황이예요

전 여자를 못잊겠다고 헤어져 달래요


자신이 자신집에는 얘기를 하겠다네요

그럼 저는 집에 모라고 얘기를 해야하는건가요?


정말 제가 이런경우를 당할지는 정말 몰랐어요

너무 기가막혀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사람이 사람과 만나서 신뢰를 가지고 평생을 같이 함께 하기로 해놓고

미안하다고 헤어져 달라고 하다니 그게 말이 되나요?


거기에 제가 지금까지 그놈한테 빌려준게 천만원 가까이 되요

돈은 자신이 자금사정이 좋아지면 준다고 하는데


처음에 1500정도 되었는데 갚은게 오백정도 되요

사기로 해서 넣을 수 있는건가요?


진짜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제 부모님은 무슨죄죠?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 무거운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여..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여..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긍정의힘
 116.125.X.20 답변
그런놈이랑 결혼안하신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결혼후 애까지 있는데 바람나서 풍지박산 나는거 보다 낫습니다
옥수수군단
 180.224.X.185 답변
아직 젊잖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사기로는 좀 힘들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사람이 일부러 님한테 돈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이상요..
나그네
 219.249.X.140 답변 삭제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하나를보면 열을압니다
다행인줄아세요
55
 1.249.X.87 답변 삭제
정말 부럽네요 ,,어떻게 보면  .. 저는  임신중인데  결혼 한달전부터 못사네 사네 싸우고 있습니다
임신만 아니라면  고민하고 말고도 없습니다  정말  임신전으로 되돌리고싶어도  그럴수가 없잖아요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더 고민커지기전에 빨리 결정하시고  헤어지세요
나대로
 39.117.X.69 답변
개새끼네....능력도 없고...사기꾼...전 여자를 못잊겠다...
그럼 다시 시작한 건가 뭔가....
평생 그 여자 생각하며 독신으로????/
별 그지 같은 놈...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723
591 생일 챙겨주지 않은 남친 (4) 비공개닉네임 13816
590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1196
589 자꾸제가바람피는꿈을꿔요 (3) 비공개닉네임 11595
588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4068
587 웃는모습이 이쁜 남친.. (2) 불여시 10970
586 남자친구가 연락이 줄었어요 (4) 사주떼요 13931
585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6345
584 남편이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3) 지유맘 14911
583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6337
582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6164
581 역으로 이혼을 당했습니다 억울해서 억장이 무너질듯합니다 (9) 비공개닉네임 18633
580 [채널A]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거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3) 원작 16222
579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4709
578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4256
577 사랑한다고 수백번 얘기했던 여자가.. (4) 주인공 15564
576 구덩이에 빠진 꿈 (2) 비공개닉네임 13281
575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792
574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2) 써니입니다 15573
573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2998
572 흠.. (1) 비공개닉네임 10615
571 욕하는아내.. (2) 껍시리 11261
570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3607
569 제가 죽일놈입니다.. (3) 수저 12239
568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6158
567 제가 잘못한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583
566 결혼날짜 잡아놓고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5) 꽃뚜미 16615
565 지도교수와 여제자 영화제목 아님니다. (3) 비공개닉네임 22388
564 아내의외도 (4) 나라고 17379
563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4) 곰돌이 16639
562 여자친구가 바람펴놓고 용서를 비는데 봐줘야 할까요 (4) 월강 18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