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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정서적 허탈감을 채우기 위해 간다 합니다
예로 아내한테 정서적으로 의지하거나 위로가 필요한 때
감정이 상해 그걸 보상받기 위해 갑니다
그리고 사회관계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는 것도여기에 포함됩니다 자기가 마치 사장처럼 대접 받거든요
둘째 아내와 정서상 문제는 없으나 육체 쾌락의 맛에 그런 곳을 찾아 갑니다 대체적으로 젊은 아가씨들이 업소녀니깐
일탈을 넘어 성적유희에 빠지는 겁니다
셋째는 업무상 어쩔 수 없이 가는 경우입니다
접대라 하죠
넷째는 결혼생활에 아무 문제 없어도 갑니다
동료나 친구들과 의례적으로 가는 경우입니다
대략적으로 이런 이유들로 갑니다
대한민국 남자치고 자의든 타의든 안가본 사람 없을 겁니다
문제는 첨에 어떤 이유로 갔든 상습적이고 이것이 습관화되는게 문제입니다 자기도 가면 안좋다는 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거죠 이런데 빠지면 폐가망신합니다
돈도 잃고 가정도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언제까지 묵인하셔도 안되고 더 이상 그런 남자랑 어찌 살 수 있겠습니까 님께서 그런 상처입은 걸 남편한테 대화로 그 남편과 소통이 되야 하는데 이것 또한 잘 안될 경우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야지요 정말 입장바꿔 내가 나이트 죽순이 되면 당신 맘 좋겠냐고요 얼마나 내 마음이 찢어지는줄 아느냐고 님의 고통을 말해도 막무가내이면 그 병 정말 고치기 힘듭니다 남편 주머니에 돈 한 푼 없으면 안갈까요 빚내서라도 갈까요
님이 잘 아시니깐 잘 판단 해 보세요
먼저 남편이 그럴 곳을 왜 지 집마냥 주기적으로 가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막을 수 있겠죠
욱박지르지 마시고요 차분히 남편의 속내를 말하도록 유도해 보세요 그럼 그 해결방법이 나오겠죠
대부분 남자들은 정서적 박탈감에 찾는게 대부분입니다
비싼 돈 들어 일시적 보상을 받는건데 대부분 후회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도 상술이 난무하는 곳이고 바가지에 텅빈 주머니 보고 후회들 합니다
그 후회가 또 다시 돈 충전되면 찾게 되는걸 중독이라 합니다 폐가망신하죠 재벌이 아닌 이상
우리나라 참 유흥문화 범람수준입니다 가게 될 이유와 유혹은 많으나 부부관계가 튼튼하면 일회성으로 끝나거나 가더라도 딴 짖 안하고요 아에 그런 곳을 안갑니다
내남편을 그런 곳으로 그나마 안가게 하려면 위의 이유에서 들었듯이 부부관계의 올바른 정립이 되야 하겠죠
가더라도 신뢰가 있담 그자리에 왔다고 전화도 할 것이며 숨김 연유가 없겠죠 업무상 아님 꼭 가야 될 이유가 있을 때가 있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갈 이유가 없으신가요
그럼 둘 중 하나입니다 님이 그곳에 빠진 남편의 이유를 모르거나 아님 기질적으로 그린 곳에 잘 빠지는 성향 때문이던가요
남편과 대화로 남편의 심리파악하시고요 외도로 이혼하고 싶은거냐 물어보세요 남편이 그 연유를 대면 그 걸 해결하심 되고요 그래도 안바뀔 것 같음 님이 선택해야겠죠
뭐가 나의 행복인지를요
그런데 심리적으로 희망적인 것은 아내랑 정서적 육체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대부분 모든 남자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일시적이라는거죠 본인이 깨달아야 합니다
돈낭비 시간낭비 가정파탄이 올 수 있다는 자각이요
남자의 본능은 집을 지키려 한단 거죠
그걸 남편이 빨리 깨우치도록 남편을 도와주세요
힘내시고 잘 문제가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슬픈영혼 | 15-07-28 23:32 | 댓글달기
이혼을 하실 것이라면 증거를 확실하게 잡으시기 전까지 남편을 방심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가 가는 것은.. 요세 우리나라 정세가 참 안좋죠..
유흥의 천국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쁘고 어리고 자신을 이해해주고 왕대접해주는 맛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아마 용서를 해줘도 평생 모르게 안걸리게끔 다닐 것 같습니다 송생선 | 15-07-29 15:10 | 댓글달기
왜가냐고 물으신거에 대한 답변은 제가 못할듯 합니다만..
흔히들 이런말을 하죠...매일 먹는 밥이 지겨워 가끔 외식한다고..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__+ 허접한 답변이라 비밀글로 달았습니다.
힘내세요^^ 전 반대로 집사람이 바람난 경우인데 안지가 이제 석달 되어가네요...
물론 저도 본인이 아니라고 우겨댑니다...의처증이라고..ㅠㅠ;; 힘내세요!!
복사한내용 입니다. 결국 힘내라는 말씀이지요 ^^!! 기로 | 15-07-29 15:19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