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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저도 그렇게 시작했고 제가 변화없이 지내자
외박이 시작되고 한차례 이혼요구 당하고
아마도 여지것 살아오면서 서운한감정 말하면서 이혼하자들겁니다.시댁문제나 그전에 싸운일들로..
증거 최대한 모으시고 만나는사람 먼저 띠어놓으셔야합니다.사람을 붙히시던지 녹음기를 설지하시던지 하시고
상간자 정보부터 확인하시고 대처하셔야 할거에요. 다시 | 15-08-21 09:41 | 댓글달기
초기 단계인것으로 보이므로 의심보다는 대화를 해보시고, 아내의 마음을 잡도록 노력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아내분도 그동안 가정생활에 충실했고, 자녀돌보는데 헌신했으므로 그에 대한 감사표시도 충분히 해주세요.
또한 아내분이 잠자리에 대한 불만이 있어보이는데요.
여자의 성은 정서적인 부분을 먼저 채워주고(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애정표현 충분히 하고) 사전 애무를 충분히 해주시면 만족감이 높아집니다. 수시로 사랑과 감사 문자를 날리세요. 숙제하듯이 하루에 몇 번 정해서요. 최소 3주, 길게 3달 정도면 아내분도 달라질것 같네요. 원래 아내분 착하고 어진 면이 많아보입니다.
의심하고 체크하면 별거 아닌 상황에도 관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우선 아내에게 먼저 다가가 솔직하게 대화를 하시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당신이 요즘 많이 변화하는 모습이 불안하다고, 혹시 다른 남자 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라고, 당신과 우리 가정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잘 모르겠지만 노력하겠다고...
물증은 그 이후 잡아도 충분하니까요. 카톡은 남편분이 먼저 열어놓고 아내분께도 동의를 구하여 개방하시는 쪽으로 해보시구요. 지금 남편분의 선택이 아이와 가정의 평안과 행복의 갈림길인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전합니다. 촛불하나 | 15-08-21 13:44 | 댓글달기
첨에는 같은 직원들이랑 술 먹는다면서 늦게 술먹구 들어오구여,
그 다음은 전 직장하고는 틀리다면서,사람들이 너무 괜찮다는 애기를 하면서, 자주 어울리더라고요..
전 그나마 다행이라고, 사회생활 잘 적응 한다면서 추호의 의심은 해본적두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술자리 잦아지고요.
핑계는 직장 사람들이겠죠..
핸폰두 자주 볼것이고,,
나중에 와이프 핸폰한번 검색해보세여..
문자나 최근통화 등등 분명 어긋나는게 있을겁니다..
자기딴에는 다 지우고 왔다지만,, 분명 어딘가 허점은 남아 있을거예여..
남편분이 감이 그렇다면, 제 보기엔 거의 확실한듯 싶네여..
부부관계도 멀리하고..
일단은 증거가 없으니..
아내분 핸폰 자세히 보시구여,, 시간대별루 .. 메세지도 분명 삭제가 된게 있을겁니다..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되서 연락 할수도 있고여..
핸드폰만 잘 보면, 메세지나 삭제등등 최근 기록,즐겨찾기 등등을 잘 보시면 뭔가 어긋난게 분명 보여여..
느낌이 왔다 싶을땐.. 이곳 여러분들이 말하는 대로,
증거부터 수집 하세여.. 핸폰두 사진 찍어두고..
남하고 비교하는 자체가,, 시작인거 같네여..
근데,,
밖에서 하는 사람들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겠지만,,
본인도 무언가 잘못을 하지 않았나, 일단 그런 생각부터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여..
물론 그렇다고,, 밖에서 술마시고 늦게 귀가 하는 여자분 편은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무슨 이유와 변명을 가져다 써두,, 그건 용납할수 없는 행위죠..
증거부터 확보 하시고,, 나중에 와이프랑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눴을면 좋겠습니다. 아픔바람 | 15-08-24 13:07 | 댓글달기
의심의 싹을 키우기보다는 지금까지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해보았는지, 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는지 최선을 다해보세요. 부모라는 기둥이 흔들리면 자녀들은 뿌리째 흔들립니다. 이혼후 자신의 삶도 그리 만만하지 않을 것이고요.. 긍정적인 쪽으로 마음을 돌리셨으면 합니다. 촛불하나 | 15-08-25 16:26 | 댓글달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대화요? 이미 바람이 들었는데 무슨 대화가 잘 될까요?
이건 필요하죠.
'만일 이러 이러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난 싫다.'라고 계속 일방적으로라도 반복해야 그나마 여운이 남을 것입니다.
지금 정확히 코스대로 가고 있는데...믿고 기다리는 것은 최악의 악수라고 봅니다.
바로 이 시기에 뒤로 티안나게 서두르지 않으면...
그 다음엔 돌이키기가 힘들고 행여 외도까지 이르게 되면...
배신, 불륜이라고 지적당하는 수치스러운 상황에서만이라도 벗어나고자 불륜을 저지른 사람이 이혼을 먼저 요구하게 되고... 그것도 서두릅니다. 그것이 소위 '코스' 같습니다.
지금 촉각을 곤두세우고 의심할 것 다해보는 것은 가정을 지키겠다는 희망의 연장선이지 배우자를 힐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정신 못차릴 땐 남편이라도 철저히 증거를 모아 부인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설복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강제적으로라도 뭐든지 소통의 '양'을 늘려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속이 상한다하여 내깔려 두면....더 악화만 될 뿐인 듯 합니다. innomy | 15-08-27 14:03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