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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는 없구 이제 결혼한지 1년좀 넘었네요.
와이프와 엊그제 대화를 나눴는데 자기랑 그사람이랑 엮는게 기분나쁘고 짜증난다고 하더라구요.
다 그렇겠지만..
거짓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러고 있는 제자신에게 화가 나는 부분도 있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네요.
여쭤보고 싶은건 오직 아이떄문에 버티고 지내고 계신건가요?
상대방 행동이나 이런부분들은 바뀐모습이 전혀 없었는지요.. 파스 | 15-10-28 11:55 | 댓글달기
남편의 생각과 몸의 행동이 저와 같기를 바라는데 아니였더라구요 저는 상대가 관심가지는듯하면 사랑하는 남편생각하고 얼른 선 그어놓고 다른 남자들과는 스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야말로 멍청하리만한 남편바라기였어요 나름 | 15-10-29 11:20 | 댓글달기
어설픈 증거는.
더욱더
교묘히. 상간남과.외도를 합니다.
조금.눈치를 챘다고 언질을줬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거짓말.
결정적인 증거를 잡으세요.
둘다 목을졸라야 잘못을 뉘우치든지.
벗겨졌음에도.잘못을 인정하지않는 사람과
평생사실껍니까?
증거를 집아서.상간남도.목을 졸르시구요
제가 가장후회되는게.
낚시간다하고.
쌩뚱맞은곳에서.편의점서긁은 카드내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님처럼 아니겠지.믿었던것입니다.
그때.상황파악하고. 행동했드라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않았을텐데.
여기 운영지기.님이 모텔 cc티비.확보하는 방법도 알고 계신것같던데.상담해보세요.
용서하시더래도.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게 하셔야지
어영구영.안됩니다.
아무일도 없었던거처럼 더 잘해주시고.
증거수집을 하십시요. 여군장교 | 15-10-28 10:34 | 댓글달기
제가 많은 실수를 했네요 저런 상황있기전까지 위투데이 홈페이지를 보며 어설픈 증거로 말하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다짐했지만 상황이 닥치면 그게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았네요.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이 크다보니 행동이 먼저 앞선거 같네요..
지금 현재 아무일 없었던거 처럼 지내고 있지만..
와이프는 일때문이라도 그사람과 완전히 연락을 단절시키거나 하지는 못하고있는 상황이고
상간남 목을조르고 뉘우치게 만들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제가 의심과 집착떄문에 오버해서 생각하는 부분들도 없지않아 있을거 같기도하고,
의심하는것도 이제 힘드네요.. 핸드폰을 확인하고 싶고 그런 생각이 들떄마다 힘들고
확인해봤자 저만 상처받고 힘들어질까 두렵네요 그런행동은 일단 상대방을 위해서나 저를 위해서나 하지 않고
있긴한데. 엊그제 이야기 했는데 오빠 말처럼 이렇게 어떻게 사냐 이혼하자 이야기가 나왔고 저는 한번
붙잡았지만 자기는 생각의 변화가 없다는걸 확실히 말을했구요.
그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배가 아프다고 안방으로 들어가 누워있는걸 제가 약을 챙겨 먹으라고 했지만
신경끄라며 이불속으로 들어가버렸는데..
제가 담배피러 나갔다가 들어오니 코를 골며 자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당황스럽기도하고 화가 나서
다시 밖으로 나가 담배를 피며 생각을 했습니다.이제 단념해야겠구나라는 생각등
그런데 제가 어머니한테 전화를 건다는 것이 와이프에게 잘못 전화를 걸어 신호음이 두번울리기 전에 끊었네요
끊고 나서 어머니와 통화중 와이프에게 전화가 바로 왔었어요
중간에 안받으면 끊겠지 했는데 안끊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와 통화를 보류하고 와이프 전화를 받았습니다.
왜 전화했었냐 , 어디냐 , 왜 나가있냐 , 아픈 (상냥한?)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잘못 눌러서 통화가 눌렸고 조금있다 들어가겠다고 대답을 했구요 근데 와이프가 갑자기 순대가 먹고싶답니다.
그시간은 저녁 11시반 가게 문 연곳이 없다는걸 와이프도 알고있고 , 저는 그상황에 알겠다며, 40여분을 돌아다니며, 분식점을 찾아 사서 들어간게 12시반 고맙다며 맛있게 먹네요 그후로는 말씀하신거처럼 아무일 없었던거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파스 | 15-10-28 12:08 | 댓글달기
밑에 운영지기 전번있습니다.
상담 받아보세요
이혼할때 해주더래도
먼지는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지내자고 했는데도. 계속그런식이면.좋게
놔줄수는 없죠.
증거잡아서도.뉘우치지않는다면.
처가에도 알려서.자식 잘못키운죄가 먼지 그부모한테도
평생 주홍글씨 새겨주세요.
님과 이혼해도
그사람들이 잘될꺼 같습니까?
그버릇 개 못줍니다.
둘이재혼해도.
또다른 사람을 찾겠지요.
돈들어도.
해보세요.
홧병생깁니다 여군장교 | 15-10-28 16:25 | 댓글달기
감사합니다 여군장교님~ 파스 | 15-10-28 17:04 | 댓글달기
결혼9년차 걸레를 데리고 살아봐서 압니다...
첨에 그냥 증거 안잡고 그냥 넘어가 주닌까 다신 안그런다는 다짐하고....다음에는 점점 교묘해 집니다...
그리고 요번에는 확실히 물증잡아 정리합니다 저는...
진작 정리 안한게 후회됩니다...걸레같은년 한테 아이도
못주겠어 9살7살 딸이지만...제가 키우기로 결심했습니다... 경험자 | 15-10-28 23:48 | 댓글달기
어영부영 이렇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거 처럼 제가 받을 배신감과 상처가 두려운거 같습니다.
참.. 저도 제가 정말 이해가 되지않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더이상 의심을 할 힘도 없는것 같네요 파스 | 15-10-29 13:12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