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 외도가 의심됩니다 시약 써보신분?

필연 | 2016-02-16 18:45:57

조회수 : 22,824

우선 와이프가 몇달전부터 외도를 한거같아요

부×체크에서 시약 사서 보니 보라색이 나온거같은데

유전자 검사센터에는 문의 하니 거의 틀린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 검사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망설여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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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했었습니다..양성나와서 DNA의뢰소에 문의하니까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법원에서는 참고자료로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휴..     Chrono | 16-02-17 15:24 | 댓글달기
  • 100% 맞음..좀더 시간을 두고 체크해보길..유전자검사는 시약이 묻지않은 걸로 해야 정확히 나오고 본인것도 검사해서 유전자 비교해봄됨.15개의 성염색체중에 일치하는걸 보면됨..같은 배열 유전자가  몇개 일치하나 제일 많이 일치하는 쪽이 100%임..
    중요한것은 여자 몸에 내가 사정 하면 근 일주일까지도 내 dna가 나옵니다..일주일전에 관계했어도 내게 나올수있다는것..그러므로 절대 하더라도 안에 사정하지 말고 기다려야합니다..보름정도 는 안에 절대 사정하지 말고 패드나 자료를 몰래 빼내서 준 비하고 시약반응은 삽입전에 몰래 닦아야 정확..만일 관계 후에 하면 중성화되어 반응이 무뎌질 수 있음.정관 수술 한놈것이면 dna 안 나오니까 그땐 시약으로 잡아야 함..적어도 3사람의 dna가 나옴 100%임.. 오리발 내밀면 오리발을 칼로 잘라도됨.. 두개가다 잡햐도 안햇다할것임..알아서 하길..     정답 | 16-02-18 02:54 | 댓글달기
  • 틀린 시약이 많아 많이 알아보고 부부체크시약을 사용했음. 최근 한달간 부부관계없었으므로 양성반을 나오면 100% 외도라 판단하고 총 3개 팬티를 검사하니 찐한 것 하나, 연한 것 하나, 검정색 팬티는 구분 어려웠음. 그 팬티로 국과수가 유전자 검사의뢰하는 업체인 휴먼패스(?)에 제 모근과 함께 의뢰하니 제 유저나와는 불일치 판정나옴. 간통 형사고소과정에서 그놈이 그 업체를 인정할 수 없다 주장하여 국과수에 남아있는 팬티조각으로 다시 의뢰함. 하마터먼 큰일 날뻔함. 국과수 결과 그놈 유전자 99% 일치의견나옴. 근데 삽입은 않하고 힘들어서 마누라 팬티에 쌌다고 함. 파렴치범은 거짓말이 상상 이상임. 삽입 않하기가 더 힘들겠다--;; 결국 간통폐지로 무혐의 판정(원고의 무고없음 소견)으로 종결됨. 민사로 와서 손해배상 받음. 부부시약은 거의 맞는 것으로 보임. 다만, 추가적인 증거 확보위해 dna검사와 미행 자료 확보가 관건임. 실제 소송가니 엉터리 시약이라고 언론문건 첨부하면서 공격들어 오더군요..... 졍험자 | 16-02-18 13:52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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