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의 권태기

비공개닉네임 | 2016-02-28 13:30:19

조회수 : 15,959

결혼23년차 남편의속을 모르겟네요...
잦은외박에 가출에  뜬금없이 사는게 낙이없다하네요
아이들보고도 이제니들이 돈벌어서 먹고살라며 이제다들각자 알아서들 살라하네요
전 전업주부로 사회생활을 해본적이없어요 남편이 워낙실어하기도 햇구요..
근데 이젠 저보고도 나가서 설겆이라도 하라며  다들 남같이 살자합니다..
억장이무너지네요..이러다 한순간 남편이 떠나버리면 어쩔까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제가 어떻게해야돼는건지 말씀좀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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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여자가 있는지 몰래 캐봐야 합니다.
    배우자한테 추궁을 절대 하시면 안되구요

    배우자를 놓치기 싫다면 여자를 떼놔야 합니다.
    상간녀가 유부녀라면 조용히 떼어 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우선 간단히 녹음기를 차에 설치한다면
    배우자가 누구랑 통화를 하고 어떤 통화를 하고
    어떤 마음일지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race | 16-02-29 09:48 | 댓글달기
  • 정말 여자가 있는건 아닐까요?
    저는 남편을 증거없이 추궁했다가..맨날 싸우기만 하고 있어요..
    운영자님이 이젠 방법이 없다고 까지 ㅜ_ㅜ
    또치 | 16-02-29 09:49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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