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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살인이라는 단어가 어떤건지를 실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 견해를 말씀드릴께요 고통을 알기에 선택에 도움이 되실까 해서요..
저라면 헤어질것 같아요 저두 결혼전엔 누군가를 만났다 헤어지는게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결혼하고 이런 일을 겪고 이혼을 생각해보니 결혼전의 일들은 정말 별것도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전 바람을 폈으면 결혼후에도 분명 같은 일이 또 반복될 가능성이 높죠 남자면 누구나 다 피우는 바람인데 들키고 안들키고의 차이라는 말이 있지만 내 마음이 한사람만 바라보듯 한여자만 바라보는 남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괴로울텐데 만남을 이어가고 결혼을 하고 나서도 계속 괴로우실꺼예요 항상 불안하고 괴로울꺼예요. 죽을때 까지 잊혀지지 않는 배신의 상처입니다. 결혼 전과 후는 너무 많이 다르더라구요.
결혼후 외도의 상처는 죽어도 아물지 않고 쓰라려요 하지만 결혼전이라면 얼마든지 상처 낳을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전 헤어지고 힘든시기 잠깐 넘기고 새로운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하면 그 상처 아물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제 고통을 쓰자면 온갖 단어들들 다 갖다 붙여도 모자랄꺼예요.
선택할수 있을때 현명하게 판단하셨음 좋겠습니다. 고통 | 16-05-19 20:52 | 댓글달기
저는 결혼한지 한달도 되지않아 몰래나만나는 동안에도채팅어플 만남을하지 않았다고 사정을해 믿으려 했으나여자의촉은 어쩔수 없나봐요 만난걸 알았요..중요한건채팅이란게 한명과 하지는 않자나요 불특정 다수와 수없는 얘기를 했고 안만났다 했으나 만난게 들켰고..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결혼까지는 하지 않았을텐데..그마음 뿐입니다..그맘 알아요 어쨌든 용서해서 같이 함께 하고싶은마음..잘해줬었고 추억이 있었고..그치만 절보고 한번더 생각해서 그만하시는걸 저또한 권해드리고 싶네요..저 안지 몇일되지않았습니다..근데 님은 몇개월이 지나도 지금 저와같은 힘듬이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롤러코스터타는 그기분..참..결혼을 해버리니 우리 부모님 주위사람들..너무짊어지고 가야되는 댓가가 너무도 많습니다..나하나면 열번 천번이라도 헤어질 수 있지만 우리 가족들은 무슨 죄란 말입니까...애가 없어 위안이라면 위안으로 삼고 아마 분명히 다시 할꺼란걸 압니다..더 교묘해 질꺼란것도 압니다..그래더 더욱더 철저히 파고알아내서 재산이라도 모두 빼앗아 버릴 각오만 하고 있습니다..그러니 이런 큰산을 넘어 돌아가지 마시고 이제 그만 놓아버리라 얘기드리고 싶네요..주저리주저리 많이 얘기했네요.. 박유정 | 16-06-12 01:13 | 댓글달기
자꾸 이상한 야동사이트에 접속을하고 그흔적들을 들키고
정말 이혼을 하고싶은데 아이가 생겨서 어떻게해야되나 싶네요.. 동감 | 16-06-16 21:37 | 댓글달기
마지막글에 본인도 아는 문제점을 스스로 서술 하시네요.
1.남친이야 헤어지면 그만이구
2.다시 화목하게 알콩달콩 연애 잘하면서 결혼까지 갈수도 있겠지요
3.님 만약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서 님 기분이 그럴때마다
남친이 딴 여자랑 하루 잤던일로 헤어져서
종종 이런증상이 온다구 하실껍니까?
4.주위에서 미쳤다 하면 아무리 머리 좋은사람도 때에 따라선 미친놈 되기도 합니다.
평가는 시간문제지 자동으로 답이 내려지거든요.
5.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동물원에 가서 우리속에 원숭이는 10마리이상이구
그날따라 동물원에 사람도 없구 그 앞에는 오로지 님 혼자입니다.
원숭이들이 님을볼때 무슨 생각을 할까요?
사람들 여러명이 우리를 둘러싸구 소수에 원숭이들을 구경하는것과
별루 다를빠는 없을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좋은 의사나 상담가 만나기 위해 좀 찾아보고 알아보고 가시길... 극복할려구 노력해보세요. | 16-05-19 21:36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