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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무일 없는 평범한 가정들은 정말 복받은 가정들이라고 말합니다..
저또한 애가 초등생이라 이혼은 못하고있읍니다..아내한테는 약간의 의심스런 눈치만줬지 제가 모른체하구잇구요.사실정황증거만있지 법적인 증거가 없어서 섣블리 말할수도없고..
현재는 법적인 증거를 잡을려고 힘든 추적을 하고있는데 정말 힘드네요..상간남이 베테랑이라 아주 철저합니다..저도 여러 사람들 하고 많은 이야기를 해봤읍니다만 정답은 본인이 내리는겁니다 .
저는 법적인 증거 잡으면 상간남부터 조지고 그다음 아이가 클때까지(이혼의 충격파를 견딜수있는나이까지)
별거할 생각이구 그다음 미련없이 이혼할겁니다..저도 가정에 충실하게 살아왔고 사랑하는와이프외에는 어떤
여자하고도 잠자리 같이 해본적이 없읍니다.정말 깨끗하게 살아왔읍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불면증이 오고 수면제에 신경안정제에..휴~지나온 몇달이 엄청 고통스러웠지만 이제 어느정도 내성이 생겨 괜찮네요..여기 글읽다보면 아내가 돌아올수있지않나 어쩌구저쩌구 하시는분들 계시는데..글쌔요..두번째 배신당할때는 무감각?..견딜수 있는분이라면 아내를 용서하고 받아들이시구.,,
저도 님하고 같은 입장이라 누구한테 위로 받아야 하지만 저는 모든걸 내려놓았기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님아 너무 와이프에게 집착하지마세요..마음속에 마누라는 없다라고 생각하시면 님 와이프가 떠나더래도 담담해지실수 있지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잡고나서보자 | 16-06-02 15:30 | 댓글달기
모두 까발리고 애들하고 살까하는 마음요
그리고 제가 번돈은 절때 자기에게 10원도 주지말라고 합니다. 돈을 안받으면 생활비는 어떻하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번돈으로 생활비 한다고 하네요.
지금 심정은 아내로 생각하지않고 돈안주고 하는 업소여자라 생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돈을 쓰지 않을거고 제 미래를 위해 노후 준비를 할려고 합니다.
외도를 알고나서 3달을 지옥에서 보내고 왔더니 지금은 마음이 단단해지더군요. 느낌이 없다랄까
남자가 맛바람피는것도 현실적으로 어렵고 참 똑같이 복수해 줄수 없는게 이게 참 괴롭습니다.
평생 게으르고 살림못하는 여자가 바람필때는 참 부지런하네요 . 새벽부터 화장하고. 옷사고..신발사고. 향수사고.화장품사고. 카드 씀씀이 커지고..핸드폰 뒤집어 놓고
요세 건강하게 유지하면 모든게 술술풀린다는말 이말
몸에 새겨들으면 몸 안망가지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답답할뿐 | 16-06-02 19:34 | 댓글달기
그런데 오래 잡아둘수록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저또한 아이들 내가 혼자 키울수 있을까 ..걱정에
이혼을 미루고 했었지만... 아이들이 더 좋은 친구가 될수도 있습니다...마음의 안식처요^^
잡을수록 더 도망갈려고 하고 더 발악하고
겪어 보신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복수요?선생님께서 잘 사시는게 복수입니다
힘내시고 아이들만 생각하고 사셨음 합니다...
몸 잘 챙기시고 빨리 맘 정리하셨음 좋겠습니다
나중에 인연이 되면 또 만날수도 있잖아요
맘이 다른데 가있는데 아무리 좋은얘기를 해도
잔소리로 들을 뿐입니다...
힘내십시요 아픈사랑 | 16-06-03 08:57 | 댓글달기
혹시나했네요.. 힘내세요!
못된만남들~~과연 행복이과연지속될까요~?
나뿐거져 진짜루...당당해지고더즐겁게살쟈구요힘내세요~꼭~! 미친거지 | 16-06-03 23:18 | 댓글달기
결혼전에는 와이프의 외도가 다른세계 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 했었는데..
저도 막상 처해지니 정말 괴롭더군요...
누구에게 털어놓고 싶었는데 막상 자신의 치부를 말해야 하니 친구, 직장, 가족...
아무에게도 말할 수가 없어서 더욱 괴로왔습니다.
여기서라도 위로 받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한겨레 | 16-06-07 16:42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