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직원과의 바람

유 | 2016-06-05 07:44:11

조회수 : 17,368

남편이 작년12월부터 1윌 중순 2달정도 직장 여직원과 바람 피웠고, 현재는 감정정리를 한상태인데, 그 여직원이 첨엔 퇴사한다고 하더니 지금은 퇴사를 자꾸 미루고 별일 없었다는듯 직장생활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그 여자가 별일 없는듯 그냥 다느는것을 내버려둘수가 없습니다. 계속 이기적 거리는 그년 한테 강하게 위자료 청구라도 한다고 겁을 줘야 하는건지..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고 남편은 그년한테 회사 관두라고 할수 없는 입장이어서 .. 애매한 상황인데, 제가 강하게 관두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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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코멘트쓰기
  • 상간녀와 배우자 둘다 그만두게 하는 것은요?
    회사 내규마다 틀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감사하는 곳에 알아보시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왜보노뭘보고 | 16-06-05 10:51 | 댓글달기
  • 남편은 그냥 다니게하고 그년만 없어져 줬으면 하는게 바램인데, 고소했다가 혹시 일커질까 싶기도하고.. 뮤 | 16-06-06 06:55 | 댓글달기
  • 저랑 같은 경우네여...저는 여기 운영지기님께 진행중인데 우선 상간녀한테 소장 보내니까
    깨갱하던데여 그냥 합의보고 둘다 다른지역으로 발령보내드라구여..     히유 | 16-06-05 10:53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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