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의 실수, 외도, 성폭행

SJ | 2016-09-16 13:15:24

조회수 : 19,175

해외에 거주하는 40대 후반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해외 생활 하면서 많이 의지하고 잘 지내오던 선배 내외가 있습니다. 몇달전 그 선배의 부인은 한국에 잠시 가고 나의 아내와 3명이서 술을 먹다가, 그 선배 집에 까지 가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배 집에서 술을 먹다 선배의 발이 아내의 발 위에 포개어 져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만, 술을 계속 마시다 (아마 괴로움에 좀 폭음을 한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필름이 끊어지면서 쇼파에 먼저 자게 되었습니다. 한 두어시간후 깨어 아내를 찾아 보니 찾을 수 없어 큰 소리로 불렀더니 선배라는 사람이 안방에서 벨트를 푼채로 나오더니 나를 더 자라고 하더군요. 아내가 그 방에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상하게 어무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날 새벽 아내와 다투고 저는 죽고 싶은 심정에 바다에 뛰어 들기도 했습니다. 계속 어무일 없다던 아내은 결국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 했고 저는 그 말을 믿고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 입니다. 아내는 아무일 없다는듯 그 선배의 아내가 초대 한가고 그 집에도 다시 가고 그러 더군요. 전 그 근처만 가도 가슴이 두근 거리는데....부부동반 모임도 계속 나가게 되고...성폭행 당했다고 믿어지지 않게 자연스럽게 행동도 하고. 의심이 가지만 다시 그 일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싫은데...한번씩 생각이 나면 너무 괴롭습니다. 어찌 해야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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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간 고소 하자구 하시구
    만약 안하면 그냥 버리구
    선배라는 마누라가 님 기분을 알게
    전달할 합법적인 법 공부 하시길 바래요~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 16-09-18 00:37 | 댓글달기
  • 뭔 상황이래요 왜 아무말 못합니까??

    선배라는 사람하구 님 와이프 한테요

    둘이 불러놓고 성폭행인지 아닌지 확인조차 하셨는지요??

    정황 ,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행동으로 하시지요
    답답 | 16-09-21 18:15 | 댓글달기
  • 바부야 이미 당신와이프는 딴남자맛을 봣고
    선배는 계속 만나자고 요구할거고
    당신이 강하게 안나가면
      당신와이브는 계속 선배랑 만날거야
    법적으로 가던지
    서로 지쳐 돌아오길기다리던지

    손백수 | 16-11-08 00:13 | 댓글달기
  • 세상에 이런 병신들이 많구나 나도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당신 마누라 맛좀 봅시다 정말 | 16-11-14 16:22 | 댓글달기
  • 더 이상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당장 그 개놈을 만나서 강간했냐고 물어보고 녹취하세요. 당연히 안했다고 할겁니다. 아내 증언으로 강간 고소할테니 억울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라고 하세요. 그 정도하면 누가 거짓말인지 드러날겁니다. 퍼싱2 | 16-11-18 13:20 | 댓글달기
  • 아내에게 강간 고소하라고하세요.
    주저한다면 둘 사이는 화간입니다.
    그냥 둘이 좋아서 떡친거예요.
    그 선배가 님 아내 몸에 삽입한체 좋아서 눈뒤집혀 헐떡거렸을텐데...
    저라면 감방에 가더라도 그새키 성기를 잘라 영원히 그짓못하게 만들듯싶네요
    아님 님 정신병 걸려요 ㅉㅉ
    저라면 아내도 영원히 용서못할듯합니다
    부질없네요 | 17-03-25 11:36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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