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바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바람핀것 같아요 증거를 잡아야 하는데..(추가)
작성자 니모 (221.165.X.58)|조회 9,51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597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회사 동료와 바람핀것 같아요
카톡을 봤는데...상대 여자가 아프다고 하니 내가 옆에서 지켜주고 싶다..물수건 올려주고 싶다
점심 먹자하며 너랑 밥먹는게 낙이다.
이렇게 말하고 상대편 여자가 이것저것 사야하니 마트가자고 하니 일 마무리 하고 간다고... 헐
내가 마트가자고 할때는 귀찮다고 해서 나혼자 간적이 수두룩 한데..
진짜 미치고 팔짝 뜁니다... 이거 바람 맞나요?
아님 워낙 친한 동기라서 저리 하는걸까요?
저는 후자라고 믿고 싶네요 ㅠㅠ

일단 최대한 침착하게 증거를 잡으려고 합니다.
차량에 녹음기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이거 검색하다가 여기 게시판 까지 왔네요

녹음기 추천과
차량에 녹음기 설치 위치 경험자분들 조언해 주세요
조****라는 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녹음기를 사야지 어디다 설치하면 좋을지 위치를 알려준다고 하네요
현재 상황이 남편이 5개월동안 월급도 제대로 안갖다준 상태라 경제적으로도 힘든데
남편이란 작자 바람피는것땜에...애 맛있는것도 못사주고 있는데..십얼마를 써야한다고 생각하니
억울하네요
거기서 추천하는 제품 중*나*에서 중고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다만 위치를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젤 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차량 밑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걸리기 딱좋은 위치 같아요
녹음기 설치해보셨던 분들 알려주세요


저 정말 절박합니다. 어디다 물어볼수도 없고...
부탁드립니다.

덧붙여서 씁니다.
어제 한번도 남편이 바람필거라 생각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정말 경황이 없는데요
아이는 딸하나이고 초등학생입니다.
수만가지 생각이 드는데...일단은 이혼을 하려고 하기보다
증거를 잡아서...그년한테 가서 남편한테 떨어지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증거를 안잡으면 분명 오리발 내밀게 분명하기때문에...
그여자도 가정이 있고 아이도 있는 여자라 ...
안떨어지면 그여자 남편과 아이 시댁 친정에 다알릴거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이게 일단은 최선일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차량에 녹음기 설치 위치 경험자분들 조언해 주세요 경험자분들 아니시더라도

어느 위치에 녹음기를 놓으면 좋을지 아이디어 좀주세요 ㅠㅠ


녹음기 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녹음기를 사야지 어디다 설치하면 좋을지 위치를 알려준다고 하네요
현재 상황이 남편이 5개월동안 월급도 제대로 안갖다준 상태라 경제적으로도 힘든데
남편이란 작자 바람피는것땜에...애 맛있는것도 못사주고 있는데..십얼마를 써야한다고 생각하니
억울하네요
거기서 추천하는 제품은 중고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다만 위치를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젤 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차량 밑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걸리기 딱좋은 위치 같아요
녹음기 설치해보셨던 분들 알려주세요




혹시 조언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이런일 익숙한 사람 없듯이 혼란스럽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난바보
 121.177.X.232 답변
하단에 있는 사이트 대표와 의논하세요.
현재진행님 조언 참고하시고
들켰을때 합법적 보장받는 방법도 있을걸요ᆞ
핸드폰 친구찾기앱 남편 몰래 해놓는건 합법인가요?
골목에 CCTV설치 합법이고요ᆞ
남편한테서 여자 떼놓고 행복한 가정 유지할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현명히 판단하세요ᆞ
뭐든지 더 커지기 전에 더 깊어지기 전에 무조건 해결해야되요ᆞ
이혼은 생각지도 마시고
상대여자 떼놓고 남편 지키려면
증거 확보 후
상대여자에게는 냉혹히 조처하고
남편에겐 최대한 따뜻하게.
증거가 확보된다면 상대녀는 그 남편에게 알리든 위자료 청구든 뭐든 사안에 따라 결정하세요.
증거가 확보되면 남편에게는 울고불고 쥐어짜고 이혼한다 못 산다 죽겠다 님의 마음 있는 그대로 하나도 숨기지 말고 다 명확히 분명하게 철저하게 알리고 미친 듯 괴롭혀
님의 고통을 남편이 인식하게 해야 합니다.
그 대신 어느 순간에는 봄바람보다 더 따뜻하게 여름 햇볕보다 더 강렬하게 모든 사랑을 아낌없이 주세요. 남편에게 명확히 표현 안하면 남편은 님의 마음 전혀 모릅니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르게 사셔야 해요.
남편에게 온갖 사랑 다 주고 남편 원하는 것 무시하지 말고 다 존중해주고 한눈 못 팔게
그리고 어슬피 용서했다간 몇 년 뒤 또 미친년이 하나 붙어 남편 꼬시면 또 넘어갈테니 철저히 명확히 간통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섭고 배우자 파괴하고 가정 망가뜨리고 자식 불행하고 문제아 만들고 여러 인생 망치는 거란 것 분명히 알게 하세요.
그 대신 원없는 사랑을 듬뿍 주세요.
여군장교
 125.138.X.149 답변 삭제
윗님들 말씀 귀기울리시길.
남편 끝까지 믿었다가.
걷잡을수없이 커진 사람입니다.

아래.운영지기님 한테 상담해보세요.

제가.진즉 이사이트를 알았다면.
이렇게 바보같이 당하진 않았을꺼에요.
제친구 말대로. 그게 후자든 아니든.
상황파악은 해보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불륜은 그렇다 치고
바보같이 그렇게 못 알아차렸을까
상황종료된지 3개월 넘었지만
제 자신이 그렇게 한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슬픈영혼
 223.62.X.86 답변
당연 증거 없음 미친사람 취급하죠
위 내용으로 봤을 때 남편이 바람피고 있는거 같아요
증거수집은  아래 주인장과 상담해 보세요
남편이 눈치채지 못해야 하고요
기운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8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889
520 남편의바람 (5) 백조 9447
519 아내의 바람,,,,고수님들 도와주세요 (7) 나두야 17325
518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이기고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7) 지친남 10332
517 슬픈영혼님부산님현재진행님께 (5) 슬프다119 9391
516 바람핀 인간때매 이렇게 미쳐가는 걸까요.. 고통의 끝은... (5) 기억상실증 15013
515 본인은 아니라고 우깁니다. (8) 기로 9693
514 하늘을수없이님 (9) 난바보 8379
513 남자심리많이궁금해요ㅜ (7) 비공개닉네임 9773
512 남자친구가 저몰래.. (1) 비공개닉네임 9480
511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18647
510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3619
509 아내의 외도 현장 목격 (14) 비공개닉네임 26398
508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3031
507 1년간 외도한 남편의 진짜 마음은 뭘까요? (19) 기억상실증 18634
506 적반하장 (3) 참나 8266
505 불면증이.심각합니다.. (9) 빙수 11003
504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ᆞ (17) 난바보 11288
503 아내외도 그후 (5) 이겨내자꼭 13970
502 절 욕해 주세요 (18) 비공개닉네임 12123
501 기다려도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12657
500 아내의 외도.. 그후.. (4) 나그네 12048
499 여군장교님 3개월째이지요? (3) 난바보 8724
498 왜 사랑이 변할까요.. (2) 변한사랑 7035
497 바람핀것 잡았어요 (3) 비공개닉네임 9050
496 정답이 멀까요...? (4) 미련이 9751
495 마눌의 외도 (5) 허허 20566
494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2187
493 남편의 외도 알게 되었는데.. (3) 규미찡 9984
492 요즘아내행동이수상하네요.... (2) 맘이먹먹 9656
491 여군장교님 1222번 님의 글에 비밀글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24) 난바보 8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