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바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바람
작성자 백조 (182.210.X.168)|조회 9,41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608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랑 중학교때 만나  나이는 어리지만 벌써21년을 살았습니다
그동안 우여곡절두 많았구요‥딸 셋을 키우고있습니다ㆍ
어렵게 살아왔고  남편하는 사업도 같이 도우면서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ㆍ
그런데 요즘들어  부쩍  이상해지고 모든일을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심지어 거짓말에 ‥지금은 자기  사업장에서 혼자 지내고있습니다
이유를 물어도 혼자있는게 좋타고 ‥별거를 하자고 요구합니다ㆍ
더웃긴건  너무 이상해서 제가 사람을붙옇거든요
여자랑 포착된  사진도 있고요‥바람나면 미안해서라도 더 잘한다는데
이인간은 너무 뻔뻔한것같아요‥결혼생활을 유지하자는건지 ‥이혼 만큼은
안하고 싶은데‥어떻게 해야될까요답글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여군장교
 223.62.X.201 답변 삭제
딱 제 남편이군요.
언제부턴가 12시귀가

어느날부턴 2틀에한번 새벽4시귀가

일찍온날은12시.

일찍온날
너는 나를 사랑하냐
오죽답답했음
나가살 생각도 해봤다.
별것아닌걸로 냉전기를 몰고가서
나가서 일만하고 살어야겠다.

니가 너무너무 죽도록싫다.

애들도 주말에만 필요하니
그때보러오겠다
혼자결정하고 나가서
애들보는것도 건성건성

어느날은 와서 이혼하자고
동의할때까지  애들도 안보겠다.
동의안하면 소송하겠다.
알고보니.집나가기 3주전부터.여잘만나.2틀에한번씩
섹스하느라 늦었고 만나다 보니 마음까지 빼앗겨서
그년이 우리둘만의 공간이 있으면좋겠다.해서
착실히 나가서 동거를 하고 있었네요.

지금도 믿기지 않는이야기.지요.
님 남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남편 이야기 입니다.

주위모든사람들이 니남편은 절대 그럴사람 아니다.
니가 정말 딥답하게해서 집나갔다

나가서 혼자있다보믄 집이 그리울것이고
들어오게 되어있다.
들어오긴했지만
그년앞에서 저랑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나서야 들어왔습니다.

다들 기다리라고 해서만 멍청하게만 기다렸더니
맘껏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었더라구요.
증거가 있어도.저포함
주위사람 이 절대 그럴사람아니래서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상황종료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견딜수 없었습니다
사람이라도 사서 모텔에있을때.그년집에서 살고있을때
덮쳐서 세상을 다 가진채 의기양양하던 그 눈빛을
다시는 눈 못뜨게 만들었어야는데

홈피하단에 운영지기 번호있습니다.
이혼을 하란이야기가 아니고

최소한 여자가있어서 그러는건지
아님 진찌혼자있고싶어서 그러는건지
만약여자가ㅈ있다면 증거수집해서  떼어놓아야
하니까요.남자들은 어설픈 증거 내밀면
오리발 천개는 내밀거든요.
집에와서도.증거들이밀어야 수긍한남자입니다.


저는 운영지기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상황종료된후에 이런 싸이트가 있다는걸 알았거든요.
상담해보세요.
그리고 증거수집후 어떻게하실껀지
여기계신분들 한테 상의해보세요.
백조
 39.7.X.31 답변
님 감사합니다‥오늘 그년이랑 모텔간거 확인했습니다‥정말 죽고싶을정도로  감당이되질않네요ㅠ
늑대
 118.130.X.49 답변
안타깝지만 이혼하기 싫다면 그냥 참고 사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여자 찾아가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시긴 싫으실거 아닙니까?
증거를 잡고 그 여자를 남편한테 떼낸다 하더라도 님 남편이 님한테
다시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구요 그렇게 믿고 싶은 분들은 많겠지만요
떼기
 182.214.X.122 답변 삭제
님들은 어떻게 증거를 잡을수 있는거죠 핸드폰을 뒤져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카드를 쓰는 사람도 아니고 돈을 잘 쓰는 사람도 아니거든요 심증만있지 물증이 없는 상태라서요. 뒤를 쫓기엔 역부족이고ㅜㅜ 신랑귀가시간이 넘 늦다보니  나중에 늦으면 위치확인해서 그 건물 찾아갈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증거잡기가 참 힘드네요
잘살자
 125.183.X.9 답변 삭제
운영지기 번호 알려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8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377
520 남편의바람 (5) 백조 9413
519 아내의 바람,,,,고수님들 도와주세요 (7) 나두야 17204
518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이기고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7) 지친남 10294
517 슬픈영혼님부산님현재진행님께 (5) 슬프다119 9336
516 바람핀 인간때매 이렇게 미쳐가는 걸까요.. 고통의 끝은... (5) 기억상실증 14948
515 본인은 아니라고 우깁니다. (8) 기로 9660
514 하늘을수없이님 (9) 난바보 8298
513 남자심리많이궁금해요ㅜ (7) 비공개닉네임 9747
512 남자친구가 저몰래.. (1) 비공개닉네임 9445
511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18566
510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3514
509 아내의 외도 현장 목격 (14) 비공개닉네임 26191
508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2943
507 1년간 외도한 남편의 진짜 마음은 뭘까요? (19) 기억상실증 18554
506 적반하장 (3) 참나 8224
505 불면증이.심각합니다.. (9) 빙수 10950
504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ᆞ (17) 난바보 11216
503 아내외도 그후 (5) 이겨내자꼭 13886
502 절 욕해 주세요 (18) 비공개닉네임 12067
501 기다려도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12607
500 아내의 외도.. 그후.. (4) 나그네 12016
499 여군장교님 3개월째이지요? (3) 난바보 8684
498 왜 사랑이 변할까요.. (2) 변한사랑 6990
497 바람핀것 잡았어요 (3) 비공개닉네임 8994
496 정답이 멀까요...? (4) 미련이 9708
495 마눌의 외도 (5) 허허 20495
494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2129
493 남편의 외도 알게 되었는데.. (3) 규미찡 9918
492 요즘아내행동이수상하네요.... (2) 맘이먹먹 9602
491 여군장교님 1222번 님의 글에 비밀글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24) 난바보 8574